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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여행갔다

ㅁㅁㅁ 조회수 : 5,819
작성일 : 2023-03-24 13:50:27
ㆍ... .....






IP : 180.69.xxx.12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23.3.24 1:54 PM (58.148.xxx.110)

    님도 이해되고 작은 아빠도 이해되네요
    좋은 일 하시려다 욕만 먹었네요 ㅜㅜ

  • 2. ...
    '23.3.24 2:11 PM (122.40.xxx.155)

    원글님 탓 아니에요. 아무리 부모님이고 삼촌이지만 너무 깊이 이해하려하지마세요. 여행에서 어른들 100프로 못 맞춰드려요.

  • 3.
    '23.3.24 2:12 PM (180.69.xxx.124)

    여행에서 돌아왔습니다.
    저도 나이 50 조카 밥상머리에서 마구 퍼붓는 행동 자체를 좋게 해석하는건 아니에요.
    작은아빠가 무슨 마음이었나..생각해보니 좀 연민이 들었을 뿐.

    이제 다시 여행은 같이 가지 않으려고요.
    여행은 편한 사람과 가는 걸로요.
    여행 초반, 어릴 때 삼촌과 지냈던 기억도 나고 해서
    친근하게 굴기도 했는데
    이미 너무 오래 떨어져서 지냈고,
    거리두기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 4. 어떤
    '23.3.24 2:14 PM (14.47.xxx.167)

    어떤 여행이든 사이에 끼면 힘들어요
    전 친정엄마랑 아들 면회가서 몇박 있어도 중간에서 힘들더라구요

  • 5.
    '23.3.24 2:14 PM (180.65.xxx.224)

    저는 보는 시선이 좀 다른데
    음식은 남는게 나아요
    여행가서 소식컨셉 잡으며 그렇게 하면 짜증나죠
    곱씹으시는거보니 뭔가 조금은 강박적이고 확 지르는 성격은 아니신것같아요.
    스타일 다른 사람입장에서 보면 님 행동이 무지 답답할수 있거든요

  • 6. 흠흠
    '23.3.24 2:23 PM (112.169.xxx.231)

    이전글에 대한 연속적질문은 이전글 링크라도 달아주세요
    모든 사람들이 님글 읽고 기억하고 있는것도 아니고..읽는사람이 다알고있다는 전제로 글을 쓰시네요

  • 7. 세대차이
    '23.3.24 2:23 PM (182.216.xxx.172)

    세대차이를 간과 하셨네요
    원글님이 50세라면
    그 윗세대는
    배고픔을 참고 살던 세대입니다
    배불러서 못 먹어요는
    손님으로 간 사람이 겸양의 미덕으로
    밥을 남기고 하는 소리죠
    그 세대 분들이
    미리 배불러서 못먹어요
    소식컨셉은
    삼촌 입장으로선
    어떻게든 많이 먹이고 싶었는데
    조카가 초치는 소리로 들렸을것 같아요
    그 세대에게는
    많이 드세요 더드세요가 긍정적인 인사죠
    그만 먹겠다 배부르다는
    아버님이나 삼촌이 하셨어야 하는 말씀이구요

  • 8. 그러네요.
    '23.3.24 2:23 PM (180.69.xxx.124)

    네네..그런데 제가 본문 글을 지워서....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620460

  • 9. ㅇㅇ
    '23.3.24 2:27 PM (175.207.xxx.116)

    삼촌이 형, 원글님 아버님에 대한 애정이 컸나보네요
    비록 자기식대로만 생각하는 애정이었지만요

  • 10. ker
    '23.3.24 2:27 PM (180.69.xxx.74)

    현명하신거 같아요
    상대방 마음도 헤아리고..
    논외로
    솔직히 같이 식사하는데
    난 배불러 많이 못먹어 ㅡ이소리
    많이 먹는 내가 이상한가 싶어 맘대로 못 시키게 됩니다
    다른데서도 조심하는게 좋아요

  • 11. 가박사
    '23.3.24 2:30 PM (175.211.xxx.117)

    저도 누구랑 밥먹으러가서 배불르다 조금만 시켜라
    이건 건강에 안좋다
    이런걸 많이 먹어야 한다
    짜게 먹으면 안좋다
    한개 시켜서 나눠먹자
    먹고 남기지말고 먹고나서 또 시키자
    아 증말.... 이런말 입에 달고사는 사람과는
    밥 먹고 싶지않아요
    사람이 살다보면 과식도 하고 남기기도 하고
    특히나 여행가서는 좀 푸짐하게 시켜보기도 하고 그러는거지
    환자랑 같이 같다고 해서
    소량만 시키면 오히려 더 밥맛이 떨어질거 같습니다....
    사람따라 성향이 다른거지만
    전 푸짐한게 좋습니다 혹간 남기더라도요.....

    그리고 매끼니마다 많이 못먹어요 소리도
    옆사람이 지겹습니다... 그냥 시켜놓고 안먹는한이
    있더라도.... 내 하고 싶은말 다 못합니다.
    그냥 꿀꺽 삼키게 되지요 속으로는 내말이 맞다
    하더라도....

  • 12. 그건
    '23.3.24 2:30 PM (118.235.xxx.165)

    삼촌이 느끼기엔 하도 소식소식 하니까 아빠가 원글림 눈치를 봤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 13.
    '23.3.24 2:32 PM (180.69.xxx.124)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배 암만 불러도 속으로 삼키고
    맛있으니 많이 드시라고 제 생각보다 *2배 권할게요.

  • 14.
    '23.3.24 2:34 PM (180.69.xxx.124)

    근데,
    저는 또 반대로
    그것 밖에 안먹어? 새모이냐?
    더 먹어 이 말이 그렇게 싫으네요.
    내 접시에 말도 없이 음식 턱 놓는 것도 싫고요.
    시댁에서 그러면 암말 없이 남기지만요.

    심지어,
    몸이 날씬한 데는 이유가 있구나..도 자주 듣는데 별로에요.

  • 15. //
    '23.3.24 2:55 PM (218.145.xxx.21)

    내 부모만 감당하기도 힘든데
    삼촌까지는 정말 힘들죠
    일단 한 번 하섰으니까 어떤 건지 아셨을 테고
    또 기회가 생긴다면 아주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그냥 형제분끼리만 시간을 가지셔도 좋을 것같아요

  • 16.
    '23.3.24 3:06 PM (116.122.xxx.50)

    원글님, 고생 많으셨어요.
    삼촌 입장에선 여명이 얼마 안남은 분께
    소식해야한다며 음식 절제시키는 원글님이 어리석어보였을거예요.
    얼마 못사실텐데 형에게 먹고픈거 맘껏 먹게하고 싶었을겁니다.
    원글님은 아빠가 하루라도 더 살게 하고픈 열망에 음식조절에 신경 쓰겠지만 저도 삼촌 입장에 더 동의가 되네요.
    지금은 아빠가 하루 이틀 덜 살더라도 스트레스 안받게 하고픈거 다 허용해주시는게 좋을 시점인 것 같아요.
    원글님도 내려놓을건 내려놓아야지
    아빠도 주위분들도 덜 힘들거예요.

  • 17. ....
    '23.3.24 3:19 PM (211.202.xxx.120)

    작은아빠는 형제끼리 같이 여행할 드문 기회인데 님이 껴서 싫었나봐요
    님은 운전하고 수발 부축하느라 꼭 껴야 해서 같이 간거죠?

  • 18. 어른들과의식사
    '23.3.24 3:39 PM (122.32.xxx.116)

    보통은 더 드시라 많이 드시라 이것도 드시라
    이렇게 하면 어른들이
    과하다 이거면 됐다 이렇게 가는 패턴이 좋아요

    글이나 묘사하신 상황을 볼때
    본인 스타일을 차근차근 밀어붙이시는 스타일은 아닌지
    돌아보시는게 좋을듯요

    저도 외국에 작은아버지 계시는데
    외국에서 작은아버지 오시면 웬만하면 맞춰드립니다
    아버지 입장에서도 딸인 제가 아버지 동생 챙기는거 좋아하시구요

  • 19. 아하
    '23.3.24 3:59 PM (112.104.xxx.221)

    작은 아버지 입장에서는
    마지막 저녁이니 게장,그것도 큰게장으로 대접을 하고 싶었나 봅니다
    몇번을 이야기 했는데 조카는 꽃게탕이나 찾고있고,
    작은아버지가 화내실만 했네요
    아버지를 위한다면 화나도 참아야 하는 상황이고 그런식의 폭발은 잘못한거지만요

    고생 많으셨어요
    작은 아버지의 화남도 이해가고
    원글님의 속상함도 이해가고
    다들 잘하려고 노려하는데 뜻대로 안되는 경우가 많죠

    아무리 친하고 배려한다 해도 다른 가족이 끼는 여행은 편하지 않죠
    다음에는 부녀 두분이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 20. 대화
    '23.3.24 4:11 PM (221.140.xxx.80)

    두분이서 대화시 게장 먹고 싶다,맛잇겟다 이런 얘기 하셨는데
    소식하라는 딸 앞에서 본인 의지를 말 못하는 아버지가 답답해서 한소리 한거죠
    저도 음식 남기는거 싫어하지만 다른 식구 있거나 외식이면 넉넉히 시켜요
    그래야 서로 부담 없이 편히 먹으니 좀 남겨도 즐거움과 편함을 우선으로 두고 외식해요,맛있어서 넉넉히 다 먹으면 더 좋구요
    전에 들었던 얘기로
    아버지가 아프셔서 입원하셨는데,밥도 잘 못드시고 안좋으신분이 막걸리 한잔 시원하게 드시고 싶다는걸 반대하고 못드시게 했는데
    얼마 못사시고 간뒤에 그게 젤 가슴 아프다고 했어요
    원글님 아버지 사랑은 알겠는데
    지금 식사 조절로 생명 늘리기보다,한끼라도 맛나게 즐겁게 드시는게 좋은거예요

  • 21. ㅁㅁㅁ
    '23.3.24 4:16 PM (180.69.xxx.124)

    삼촌이 해외에서 오셔서 아빠와 여행하는 방법은
    자차 밖에 없어요.
    일정 조정이 가능하니까요.

    그게 저 밖에 없어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끼게 되었어요.


    소식을 제가 권하지는 않았어요.
    시키는 건 다 넉넉하게 시켰어요. 3인 가서 4인분 밥상 받고요.
    아빠는 더 못먹는다..하고 젓가락 놓으실 때까지 드셨어요.
    고만드셔라 한 번도 안했네요.
    꽃게탕도 아빠가 말씀하신걸 그러시라고 한거고.
    그 먹고 싶다던 삼합도 딱 세 점 드시고 젓가락 놓으시더라고요.

  • 22. 소리지르는거
    '23.3.24 4:22 PM (115.21.xxx.164)

    노화되고 참을성 떨어져 그래요 요양원가면 그런 남자노인들 맞거나 구박덩이 되죠 작은 아버지가 폭력적으로 행동한거 용인하지 마세요 왜냐 님이 여자라서 약자라서 소리지른거지 덩치큰 남자였으면 못그러는게 그런 사람들 특징이에요 다음부터 같이 여행갈일 없으니 다행이에요

  • 23. 너무
    '23.3.24 4:49 PM (211.234.xxx.239)

    좋게만 생각하시는듯.
    님은 작은아버지에게 화났고
    작은아버지도 님에게 짜증났어요.
    그게 팩트에요.

    남자어른은
    배움, 나이, 상황 떠나서 다 자기위주로 맞춰주길 바래요.
    특히 상대가 자기보다 어린 여성이면 휘두르려고 하구요.
    본인뜻과 다른 메뉴로 자꾸 언급이 되니
    본인이 무시당했다는 생각, 아버지가 딸 눈치본다는 생각에
    화가 치민거에요.
    님이 어려운 상대였으면 감히 하지 못할 행동이죠.

    님도
    아버지에게만 포커스를 맞추니(당연히 그래야 하지만)
    작은 아버지는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으론 빈정상한거죠.
    두 어른모두 똑같이 계속 물어보고 원하는거 양쪽으로
    맞춰줬어야 하는데 이게 쉽지않죠.

    작은아버지는 지금
    본인이 형위해서 어려운 걸음 했다는 자의식 과잉같은것에
    빠져있는것 같아요. 우습죠.
    큰 희생 하는것처럼요.

    조합이 안좋았다고 생각하세요.
    모시는 사람이 모실사람보다 많아야지
    반대가 되면 힘들어집니다.

  • 24. 윗댓 보니
    '23.3.24 5:05 PM (180.69.xxx.124)

    제가 저의 감정을 무시하고 이성적으로만 가는 걸 택했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제 감정은 당황했고,
    억울했고, 혼란스럽기도 했어요.
    슬펐어요. 힘들고요. 무기력해졌죠.
    아빠가 쇄약해진 것도 슬프고 죄책감 드는 마당이었어서
    그 감정까지 합해져서 많이 울었습니다.
    운전하면서도 순간순간 시야가 흐려지더군요.

    삼촌이 한 행동 좋지 않게 생각해요.
    그러나 그 미숙한 행동 뒤의 삼촌이 진짜 원하는게 무엇 이었던가는 알고 싶었어요.
    윗님 말씀대로 시다1에 상전 2은 좋은 구성이 아니었어요.
    어우 다시 해도 두 분 동등하게 다 의견 구하고 조율하는 건 못해요. 안해요.
    운전하고 틈틈히 서치하고 아빠 챙기고 발로 뛰는거 다 뛰고
    저 밤에 문닫고 호텔 들어갈 때 까지 잠시도 못쉬었고요
    딱 들어가면 연락도 하기 싫더라고요 아침까지.
    물론 아침에도 일찍 연락와서 가서 과일 깍고 등등....

    그래도 의무방어전이기도 한 이 여행을 잘 마쳐서 그것만으로 뿌듯한 면이 있습니다.

  • 25. ㅁㅅㄹ
    '23.3.24 5:58 PM (1.246.xxx.173)

    삼촌얘기하는거예요??작은아빠얘기하는거예요??? 삼촌이랑 작은아빠는 다른 사람인데 제목은 작은 아빠 글은 삼촌...

  • 26. ㅁㅁㅁ
    '23.3.24 6:37 PM (180.69.xxx.124)

    작은아빠지만 아빠와 나이 차이가 많고
    저와는 20살 차이도 안나요.
    그래서 삼촌이라 불리는 기간이 길어서
    삼촌이라 불리길 원하시더라고요.

  • 27. ..
    '23.3.24 8:16 PM (58.79.xxx.33)

    말기암 환자가 있으면 가족끼리도 싸워요. 위하는 마음은 하나인데 그 방법은 각양각색이라서요. 서로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남녀가리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다 예민하고 슬프고 마음이 복잡해서 그런거에요. 당연히 님남편한테는 버럭안하죠. 생판 남이라서요. 남녀차이가 아니라. 그래도 형 아프다고 평생 몇번 안온 고국을 형 살아생전에 얼굴보러 온 것만으로도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세요.


    아빠 돌아가시면 ㅜㅜ 이번여행에 있었던일 다 기억나요. 82에 글쓴것도. 게장만 봐도.꽃게탕만 봐도 눈물이 나서 목이 메어와 못 먹을거구요. 나중에 작은 아버지보면 아빠생각나서 눈물이 줄줄 날거에요 ㅜㅜ

    저는 님이 글을 써도안써도 어떤 마음인지 알거같아요. 아버지 폐암10년 그 마지막까지 제가 같이 있었거든요.

    그냥 셋이서 함께했던 그 자동차안의 잔소리 소음도 가끔 생각날거에요. 여행 잘 다녀 오셨어요. 힘들었지만 진짜 잘한거 맞아요.

  • 28.
    '23.3.24 10:35 PM (116.122.xxx.50)

    원글님 글에 삼촌이 화낸 이유가 있구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껴서 소식이네 어쩌네 하니
    판을 망쳐놓는 것 같았나봐요.
    내가 옆에서 매 끼니 너무 많이 드시면 탈난다..이런 추임새를 넣으니까,
    화가 나신거죠.
    니가 뭔데 소식으로 컨셉을 잡냐..이러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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