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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테라피 라고 아세요?

00 조회수 : 1,076
작성일 : 2023-03-24 10:13:46
제가 요즘 리테일테라피 중인것 같습니다. 

요즘 따라 비싼거 사서 오래쓰자 라는 생각이 강해지고. 

비싼가구들이 자꾸 눈에 들어와요. 

제 생각의 흐름이.. 이래요. 
정말 꺽소리나는 비싼 가구  맘에 쏙 들면 사서 할머니될때까지 쓰는게 맞다. ㅋㅎ

명품가방 사느니 가구를 사는게 맞다 싶고 . 평생 매일 눈에 보이고 사용하니까요. 
명품가방 무거워서 장농에서 잠만 주무시고들 계시고.. 그런분들 진짜 많죠?  저만 그런건 아니죠?

그래서 
이미 한가지 질렀는데 ,  몇달뒤면 만날수있고. 
또 한가지가 자꾸 눈에띄는데 검색좀  했더니 구글이 자꾸 더  보채네요. 
노트북만 열면 보여주네요. 

전 뭔가 꽂히면 일이든 소비든 몰아서 하는 사람인것 같아요. 


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고   ㅋㅋㅋ 

참고로 전 집을 좋아하는 집순이에요. 





IP : 122.36.xxx.23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아요^^
    '23.3.24 10:24 AM (211.250.xxx.112)

    전에 어딘가에서 글을 읽다가 보고 구글검색하니 retail therapy라고 딱 나오는데 무릎을 쳤어요. 우리말로 번역하면 뭐가 좋을까..생각해보니 "지름치료"가 적당하겠더라고요.

  • 2. 가구는아니고
    '23.3.24 10:51 AM (59.8.xxx.169)

    제 기준에선 비싼 옷과 가방을 사네요 ㅠ 확실히 몇년 테라피 받은 결과 ..아무옷이나 툭툭 걸쳐도 제 기준에선 옷 잘입고 ㅋ 까다로운 제 아이들도 엄마 옷 좋다고 하네요..이젠 이런 테라피 말고 제 몸에 집중해서 먹는 거 운동 테라피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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