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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尹 이어 한동훈 때렸다 “‘쿠데타적 발상’ 거둬들여야…대국민 사죄해야”

시원하네요 조회수 : 2,171
작성일 : 2023-03-24 09:42:31
추미애, 尹 이어 한동훈 때렸다 “‘쿠데타적 발상’ 거둬들여야…대국민 사죄해야”



추미애 전 장관, 헌재 판결 나온 뒤 한동훈 법무장관 공개 저격

“국가수사본부장도 검사로 임명해 수사권을 檢 통제 아래에 두려고 했다”

“완전 수사·기소 분리로 가야만 건전한 형사사법 정의 세울 수 있어”

“국회는 나머지 반걸음도 완결지어야…헌재 판단 취지에 따라 조속히 원상회복 조치 내려야”


헌재의 판결이 나온 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겨냥해 "검찰 정권은 경찰 수사권의 지휘탑인 국가수사본부장도 검사로 임명해 수사권을 검찰 통제 아래에 두려고 했다"면서 "한동훈 장관은 이제 이런 '쿠데타적 발상'을 거둬들이고 법 질서를 어지럽히고 국회 입법권을 침해한 것에 대국민 사죄를 해야 한다"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추미애 전 장관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헌법재판소는 '검사의 헌법상의 권한 침해 가능성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검사의 수사권과 기소권이 입법 사항이고 국회 입법에 의해 제한 될 수 있음을 분명하게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 전 장관은 "수사·기소 분리는 70여년 전 형사소송법 제정 당시 국회의 약속이었다. 이제 겨우 중간 단계에 왔다"며 "견제와 균형의 민주주의 원리가 형사사법체계에 당연히 작동됐어야 함에도 유일하게 검찰의 권한과 세력만 커졌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완전 수사·기소 분리로 가야만 건전한 형사사법 정의를 세울 수 있다"며 "국회는 나머지 반걸음도 완결지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누구의 견제도 받지 않는 막강한 권한을 휘두르는 검찰은 드디어 국가 권력을 잡아 민주주의의 근본 원리인 견제와 균형의 국가 시스템을 망가뜨리고 있는 중에 이를 멈추게 할 수 있는 여지를 보게 한 판결"이라고 헌재 판결을 추켜세우기도 했다.

끝으로 추 전 장관은 "한동훈 장관은 국회가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을 부패·경제 관련 범죄로 축소한 것에 반발해 시행령 꼼수를 부려 수사권을 원상 복구했다"면서 "헌법재판소의 판단 취지에 따라 조속히 원상회복 조치를 내려야 할 것"이라고 거듭 날을 세웠다.



IP : 125.184.xxx.7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출처
    '23.3.24 9:43 AM (125.184.xxx.70)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90783?cds=news_my

  • 2. 추미애 화이팅!!
    '23.3.24 9:44 AM (218.39.xxx.130)

    탐욕과 야욕으로 국민 우롱하는 검찰공화국 규탄한다!!!!!!!

  • 3. 겸공.jpg
    '23.3.24 9:54 AM (203.247.xxx.210)

    잘난척 하다가 검찰 바지에 똥 싼거에요
    https://www.ddanzi.com/free/767596313

  • 4. 추대표는옳다
    '23.3.24 9:59 AM (172.56.xxx.84)

    항상 그녀는 옳다.
    추미애 화이팅!!
    2222

  • 5. ...
    '23.3.24 10:04 AM (59.8.xxx.197)

    추미애전장관 응원합니다!!!

  • 6. 대통령
    '23.3.24 10:12 AM (223.38.xxx.182) - 삭제된댓글

    추미애전장관 응원합니다 22222

  • 7. 추장관님
    '23.3.24 10:18 AM (128.134.xxx.101)

    빨리 복귀 하셔야죠. 보고싶습니다!!

  • 8. ...
    '23.3.24 10:45 AM (112.168.xxx.69)

    대쪽은 이분이죠.

  • 9. 엥?
    '23.3.24 10:49 AM (125.184.xxx.70)

    검수완박 뒤집기 실패한 한동훈 법무부…'시행령 강공' 나서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03/0011760709?sid=102
    ------

    이건 입법기관 표결 무시, 헌법재판소 무시 아님?

  • 10.
    '23.3.24 10:57 AM (118.235.xxx.73)

    추미애 너나 잘하세요

  • 11. 복귀하자
    '23.3.24 10:58 AM (115.138.xxx.127)

    추미애 전장관님!!

  • 12. 이재명의
    '23.3.24 11:19 AM (106.102.xxx.166)

    엄마 ? .....

  • 13. .....
    '23.3.24 11:27 AM (1.225.xxx.115)

    안농운은 더 밟아 버려야 해요
    아주 싹을 싹뚝 잘라버려야 꿈틀대지 못하지

  • 14. 깐족이가
    '23.3.24 2:55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코테타를 할 깜이나 되야말이죠
    그냥 미성숙한 권력충일분.

  • 15. ...
    '23.3.25 12:26 PM (125.181.xxx.206)

    추미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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