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8 개월 딸은 정말 너무너무 예뻐요

ㅇㅇ 조회수 : 2,916
작성일 : 2023-03-23 16:52:34

저희 애도 28 개월이에요
정말 이뻐서 눈물겹게 이뻐요

근데 이 아이에게 유전자를 엄청 많이 준
남편놈은 왜캐 미운가요

남편이랑 딸이 성격까지 판박이에
너무 똑같은데

딸은 너무 이쁘고
남편은 하나도 안 이쁜게 아이러니에요

오늘 우리딸.
핸드폰 하도 하길래
제가 속상한 척 우는척을 했더니

엄마. 아니야. 미안해.. 하면서
제 머리를 쓰다듬어요 ㅎ

진짜 얼마나 이쁜지 ㅜㅠ
IP : 119.69.xxx.2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3 4:55 PM (116.39.xxx.71)

    남편은 내 애가 아니고 남의 아들이니까요

  • 2. 사이즈의 차이
    '23.3.23 5:00 PM (188.149.xxx.254)

    작고 귀여운데 안이쁠수가.
    생각주머니도 작아서 뒷머리 자체가 안되고요.

  • 3. ..
    '23.3.23 5:03 PM (116.35.xxx.111) - 삭제된댓글

    고딩 중딩 키우는데...
    내 자식이 날 섭섭하게 했던거 미웠던거는 하나도 기억이안나고 다 용서가 되고 이해가 되고
    안쓰럽고 그러는데.............

    남편인간땜에 맘 상했던건 2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고 차곡차곡 쌓여요..ㅋㅋ

    28개월 애기 생각만으로도 너무 이뻐~~~~~~~~~
    초롱초롱 보석같은 눈동자.. 실크같은 촉촉한 피부.. 웃음소리~~

  • 4. 아무리 미워도
    '23.3.23 5:37 PM (211.247.xxx.86)

    내 딸에겐 아빠니까 어쩌나요
    이혼할 것 아니면 사랑(?) 하려고 노력하시길

  • 5. 그건
    '23.3.23 6:36 PM (106.102.xxx.140) - 삭제된댓글

    내새끼가 아니라서...
    28개월이면 이뻐서 크는게 아까울것 같아요.
    중2 딸에게 아직도 그런 마음이네요. 키는 저랑 같은데...

  • 6. 그건
    '23.3.23 9:18 PM (116.122.xxx.232)

    내자식은 열달동안 품고 생살 찢어 낳았기 때문이죠
    게다가 애기는 남의 애도 이쁜 법이죠.
    갓 말 틔인 아기들은 천사 그 자체 아닌가요

  • 7.
    '23.3.23 9:38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윗 댓글 너무 웃겨요.
    남편은 내새끼가 아니고 남의 새끼라서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17 가난한 동네. 부자 동네. 아줌마들 차이. 1 ..... 20:09:27 178
1824816 최태원은 돈복을 타고 났나 3 .... 20:05:03 365
1824815 말로는 반공하지만....김대중 연설 dj 20:02:16 83
1824814 빵도 먹고 떡도 먹고 1 !,,! 19:56:26 282
1824813 교회다니는데 요새 오해가 너무 심해진것같아요 4 ㅇㅇ 19:53:30 543
1824812 갱년기 이후로 새벽에 깨면 외로움이 무섭게 스며들어요 4 ㅇㅇ 19:45:36 593
1824811 김민석..조속히 전준위 의결 사항을 처리해 주십시오 27 ... 19:36:33 460
1824810 곱슬머리 일반 펌하고 ㅎㅎㅎ 5 ... 19:34:46 582
1824809 마른 딸아이보니 5 .. 19:30:19 946
1824808 부모님과 자주 연락하세요? 6 ㅇㅇ 19:28:51 658
1824807 퇴직하고 집에 있으니 11 19:25:42 1,117
1824806 긴어묵을 사고싶은데 4 .... 19:18:08 410
1824805 얼른 왔음 좋겠다_핸드 블렌더 핸드 블렌더.. 19:16:44 308
1824804 82에서 자주봄(공감가서 퍼옴) 지능이박살난 사람의 특징 15 ㅋㅋ 19:07:52 1,180
1824803 물건진열과 시식은 알바비가 다른가요? 1 마트 19:04:23 265
1824802 설겆다가 사어가 되어 설겆이도 사어로 만든거래요 4 사어 설겆다.. 19:03:50 454
1824801 윽박지르고 강압적인 부모아래서 자라면 연애를 못하나요? 6 향기 18:58:15 722
1824800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일베 논란 , 어떻게 끊어낼 수 .. 1 같이봅시다 .. 18:58:02 142
1824799 제가 충무김밥을 너무 잘만들었어요 10 아니 18:57:33 1,531
1824798 오늘하루 4 강릉 18:55:15 400
1824797 정구승이 박은정 의원을 ‘검사 전관 아주머니’라네요 22 . . . 18:51:55 943
1824796 고양이 멸치 주면 안되죠? 5 ufg 18:48:22 558
1824795 축구선수들 몸싸움, 넘어지고 굴러도 잘안다치나봐요 5 18:40:33 846
1824794 특정인들을 위한 민주당 청년최고위원 반대합니다. 7 .. 18:39:20 220
1824793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하여(역사 학자 이익주 교수님 유튜브) 11 ㅇㅇ 18:27:36 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