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등교도우미 하려는데 주의점 있을까요?

등교도우미 조회수 : 2,634
작성일 : 2023-03-23 09:53:49
초등아이 등교 도우미로 일해보려고 해요.
반찬값벌고 하루루틴을 좀 만들어 보려고요.
주의 사항이 있을까요?
저녁 도우미가 있다고해요.
저는 아이 먹은 설겆이만 하는 거맞지요?
침대정리 같은 것도 아이가 스스로 하도록 시키는게 좋을까요?
말없이 제가 다 하는게 좋을까요?
돈받는 제입장과 아이엄마 입장이 상충되네요.ㅠ

IP : 58.127.xxx.5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3 9:58 AM (58.124.xxx.75)

    가사도우미가 아니고 등하교도우미라면서요
    서로 업무를 협의하고 그 선에서 확실히 해 주면 되죠
    그외의 일은 하지 마세요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를 돌보면 다 잘 될 거에요

  • 2. .....
    '23.3.23 10:00 AM (211.250.xxx.45)

    등교도우미라면서요???
    아이 등교만 자래주면 됩니다
    사실 준비물도 챙겨줄거도없이 제시간에 학교들여보내는거....

  • 3. ....
    '23.3.23 10:01 AM (221.157.xxx.127)

    도우미쓰는이유는 해달란거지 아이에게 시키려고 쓰는게아니긴해요

  • 4. 저기요
    '23.3.23 10:02 AM (221.140.xxx.198)

    침대정리 같은 것도 아이가 스스로 하도록 시키는게 좋을까요?
    말없이 제가 다 하는게 좋을까요?

    고용한 사람에게 물어 보셔야자요. 의견 조율 하시고 안 맞으면 하지 마시고요.

  • 5. ㅇㅇ
    '23.3.23 10:06 AM (118.43.xxx.51)

    학습도우미 베이비시터 가사도우미도 아니고 등학교도우미면 그냥 등교만 시켜주면 되는거 아니에요!?
    또 하교하고 애기 간식 조금 챙겨주시고 그러다 좀 친해지면 반찬도 챙겨주시고 또 그러다 저녁밥도 챙겨주고 점점 일이 늘어나 그냥 식모가 되는 그런 호구는 아니시길 바랍니다 ㅠㅠ

  • 6. ..
    '23.3.23 10:07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의견이 상충된다는거보니 요구사항이 많은가봐요.
    등교도우미라면서요 등교

  • 7. 울 동네
    '23.3.23 10:09 AM (121.183.xxx.42)

    등하교 도우미는 옷 입혀서 데려가고 집에 데려다 주는게 끝입니다. 다들 그렇게 하던데요.

    가사 일이 들어가면 등하교 도우미가 아니라 시터 더하기 가사일이라고 급여가 높아져요.

  • 8. .....
    '23.3.23 10:16 AM (223.38.xxx.151)

    업무 범위를 물어보세요..

    사실상
    도우미쓰는이유는 해달란거지 아이에게 시키려고 쓰는게아니긴해요 22222

    제가 도우미 쓰면서 애들 다 키워보니까
    이모님은 아이에게 잘해주는 할머니.. 입장이 되는 게 좋더라고요..
    엄마는 애한테 잘해주기도 하고 혼도 내고 그러는데
    이모님은 가급적이면 애를 혼내기보다는 살살 어르고 달래서 타이르고 조언해주는 정도에서 그치는 게 좋고
    조언도 아이에게는 두어번, 엄마에게는 한 번 해서 안 들으면 내버려두세요..
    아이한테는 타이르거나 조언하기보다는 잘했을 따 칭찬으로 어르고 달래서 습관을 교정해주는 게 백배 효과 좋아요..
    혼내지는 않으시는 게 좋아요.
    그런데 이불 개기 이런 거 시키려면 혼도 내고 이래야하잖아요..
    그런 건 안 하시는 게 좋아요..
    필요하면 엄마에게 넌지시 말씀해보시고 한 번 얘기해서 안 하려 하면 내버려 두세요.
    혼내야할 일은 엄마에게 넘기세요..

    그게 이모님이 아이에게 혼을 내서 아이가 이모님 싫다고 이모님 가라고, 엄마가 직장 가지 말고 집에 있으라고 울고불고 난리 나면
    엄마 입장에서도 너무 곤란해져요 ㅠㅠ
    그러니 혼내야할 일까지는 안 하시는 게 좋아요.

  • 9. dd
    '23.3.23 10:46 AM (58.127.xxx.56)

    역시 82님들께 물어보길 잘했어요.
    어느정도 기준이 서네요.
    일은 아직 시작 안했는데 이러 저런 생각이 나서
    물어본거에요.
    귀한 시간내서 말씀해주신 조언들 새겨듣고 잘해보겠습니다

  • 10. 내새끼는
    '23.3.23 10:49 AM (39.7.xxx.13)

    내새끼는 신랑이 혼내도 친정엄마가 혼내도 듣기싫어요. 그냥 잘한거칭찬만하고 살살 달래고 나머진 부모가 알아서 하게 냅두세요

  • 11. ㅇㅇ
    '23.3.23 10:57 AM (175.195.xxx.84) - 삭제된댓글

    손자 유치원 도우미
    손자만 케어하지 그외 안합니다...

  • 12.
    '23.3.23 9:06 PM (121.167.xxx.120)

    아이 엄마랑 일 내용을 얘기해 보세ㅛ
    단순하게 학교만 데려다 주는건지
    아이 깨워서 아침 먹이고 세수 양치 신경쓰고 옷 갈아 입혀야 하는지도요
    아이 아침 먹은 설거지도 물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898 김민석은 검찰Tf건이나 밝혀야죠 저는 22:14:25 30
1823897 수박 배부르게 먹었더니 당수치 200나오네요 봄비처럼 22:14:07 101
1823896 중3 학부모라면 1 나나나 22:12:56 60
1823895 행거 덮개가 필요한데 뭘 사야 할까요 1 영우 22:02:45 142
1823894 김민석 국회월담 도와준 시민의 겸공 출연 인터뷰 영상 24 12월4일 21:55:13 782
1823893 연락 중단됐던 지인이 제 카톡 프사에 하트를 눌렀는데요 2 카톡 21:54:53 681
1823892 블랙 모자 랑 베이지 모자..어떤 색깔이 더 좋을까요? 2 모자 21:49:51 169
1823891 초저남아 그림을 그리는데 동물을 다 포켓몬스터 같이 그리는데 3 .. 21:49:17 247
1823890 보기만 해도 배부른 삼남매 저녁시간 5 ........ 21:45:37 793
1823889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차장 구속영장 청구 10 속보 21:38:36 734
1823888 퇴직 연금 irp로 해야하는건가요~ 4 공무원 연금.. 21:35:00 495
1823887 살면서 학생 때, 혹은 자신의 분야에서 천재적인(수재) 면면을 .. 1 사례모집 21:34:51 348
1823886 잊혀졌던. 김민석 텔레그램 메시지 유출 8 21:32:57 1,035
1823885 주말에 데이식스 콘서트 갔다왔어요 2 ᆢᆢ 21:30:46 509
1823884 카페 알바 두달되었어요 3 47살 21:28:52 1,081
1823883 88년 학력고사 문과 수석의 근황이라고.. 15 유툽보다가 21:28:46 2,095
1823882 다이소머리띠 쓸만한가요? 1 .. 21:20:40 379
1823881 ㅋㅋ사장남천동 커뮤니티 근황 17 .. 21:18:01 1,494
1823880 결혼의 완성)남궁민 나와서 보고있는데 8 다름 21:13:38 1,663
1823879 가끔은 무지 외로워요. 4 오로라 21:12:15 968
1823878 전세집 거주하면서 시멘트 벽커팅 분진 문제 분진 21:10:29 136
1823877 어떤소금 쓰세요?깨끗힐소금 알려주세요 6 ?? 21:08:32 522
1823876 내일부터 뭐뭐 할거야. 라고 하고 정말 성공한 사람 있나요? 3 ----- 21:07:59 621
1823875 김민석 내일 뉴스공장ㅎㅎ 20 ㄱㄴ 21:07:15 1,493
1823874 찐옥수수 보관법 4 간편방법 20:55:41 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