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학 전공자 취업 어디로 했나요?

조카 조회수 : 1,965
작성일 : 2023-03-23 08:35:15
일어 전공인데 일어 영어 자유롭고 중국어도 해요
문과 취업 어렵다고 하지만 언어 여러가지 하니 장점도 있는데
이런 학생들은 어떤 길로 나가는지 알고 싶습니다
물론 학생도 선배나 교수들과 상의 하겠지만 여긴 전국구고
다양한 경우가 있을 거 같아 여쭤봐요

IP : 61.74.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h
    '23.3.23 8:38 AM (61.254.xxx.88)

    뭐든지 할 수 있죠
    제 주변에 외대 소수 어학과 들이 진짜 잘 풀린 케이스들이 많은데 애들이 적당히 똑똑하기도 했지만 대부분 잘된 애들은 자기 관심사가 뚜렷한 아이들이었어요 전공을 살린 아이들도 있 있고 아닌 애들도 가끔 있는데 대부분은 전공을 살려서 전공 자체가 아닌 그 전 어로 할 수 있는 자기관심사를 살리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이슬람 문화를 연구하는 인류학자인데 알고 보니 외대 아랍어과. 외교부에 있는 경우도 있었고요. 방송계도 있었구요. 영문과 친구는 영문으로 살려서 YBM 들어간 애도 있구요. 홈쇼핑 취업한 친구도 있습니다 정말 너무 다양했어요

  • 2. ....
    '23.3.23 8:42 AM (218.39.xxx.233)

    한명은 선박회사 갔구요.
    한명은 일본계 제약사 갔어요.
    둘 다 학벌 별로인데도 일어를 준 네이티브 급으로 구사해요.

  • 3. 나야나
    '23.3.23 8:56 A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중소기업 다닙니다. 업무가 일본어가 주는 아니지만, 간혹 일본어 할 일 있으면 지원 업무도 합니다.
    나이 들면 들수록 시집 가고, 일 안하구요.
    교사 되면 진짜 잘 풀린 케이스고요. 저 학교 다닐 때도 진짜 일본어는 별로 안뽑느다고 했는데
    지금 보면 진짜 많이 뽑는 거였고요.
    통번역대학원이나 유사 대학원 가서 공부 더 하고, 통번역 하는 친구도 아주 조~금 있어요.
    그런데 이건 일본에 오랜 기간 사는 애들이나 시집 가버린 애들도 하는 일이라 ...
    대기업 간 친구들도 있는데 님처럼 영어나 다른 스펙들을 쌓아놓은 친구들이 수월하더군요.
    그 땐 스튜어디스도 하고, 상관없는 공무원이나 지방 은행 다니는 친구도 있습니다.
    전공이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뭐든 할 사람들은 다 하는 것 같고요.

  • 4. 나야나
    '23.3.23 8:57 A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중소기업 다닙니다. 업무가 일본어가 주는 아니지만, 간혹 일본어 할 일 있으면 지원 업무도 합니다.
    나이 들면 들수록 시집 가고, 일 안하구요.
    교사 되면 잘 풀린 케이스고요. 저 학교 다닐 때도 일본어는 별로 안뽑느다고 했는데
    지금 보면 진짜 많이 뽑는 거였고요.
    통번역대학원이나 유사 대학원 가서 공부 더 하고, 통번역 하는 친구도 아주 조~금 있어요.
    그런데 이건 일본에 오랜 기간 사는 애들이나 일본으로 시집 가버린 애들도 하는 일이라 ...
    대기업 간 친구들도 있는데 님처럼 영어나 다른 스펙들을 쌓아놓은 친구들이 수월하더군요.
    그 땐 스튜어디스도 하고, 상관없는 공무원이나 지방 은행 다니는 친구도 있습니다.
    전공이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뭐든 할 사람들은 다 하는 것 같고요.

  • 5. 방송국
    '23.3.23 9:39 AM (117.111.xxx.37) - 삭제된댓글

    피디요
    영어 일어 중국어 잘하는데
    입사해보니 그 나라에서 살다가 온 사람들도 많아서
    저희 아이가 나 정도는 평범한 레벨이라고 하더군요
    자기소개서에 외국어 잘한다는 건 쓰지도 않았어요
    잘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게 장점이라는 생각도 안 하더군요
    그냥 외국 촬영 나갈 때 대화가 편한 정도?
    그리고 요즘은 스펙보다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을 뽑기 때문에
    트러블없이 일할 수 있는 재미있는 성격, 조직과의 화합을 중요시 여기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859 올림픽공원 콘서트 가야하는데요. 콘서트 18:38:37 10
1823858 얼큰 칼칼한 국을 끓이고 싶은데 청양고추가루를 쓰면 될까요? 요리초보 18:38:19 7
1823857 친구병문안 선물 사랑해^^ 18:37:03 18
1823856 조의금 액수 문의 드려요 3 조의금 18:34:03 70
1823855 제 생각에는 반도체가 끝난 것 같습니다 7 연기금 18:30:40 536
1823854 증권방송, 유튜브 전문가들은 주식하락에 대해 1 ㅇㅇ 18:19:17 673
1823853 오늘은 운동 못가겠어요 4 ㅡㅡ 18:17:57 701
1823852 살인범 정윤기가 자기집에 리얼돌을 가지고 있었다는 게 15 근데 18:15:35 1,175
1823851 저만 좋아하는 과일 1 ㅣㅣ 18:14:28 526
1823850 김민석 계엄당일 문제는 비판이 정확해야 합니다. 7 18:13:05 326
1823849 친정 부모 빨리 가셨으면 29 ㅡㅡㅡㅡ 18:08:43 1,584
1823848 제가 예민/이상한건가요? 3 18:08:03 293
1823847 리쥬란 HB 어떤가요? 원더랜드 18:06:23 89
1823846 윤석열이 계엄하려고 한게 22 .. 18:04:44 975
1823845 구운계란이 쪄먹는 계란보다 건강에 안좋을까요? 3 .. 18:00:52 662
1823844 빨래 매일 돌리면 냄새 막는거죠? 9 아어 17:55:24 651
1823843 떠 먹는 요구르트 제조기 3 ^^ 17:53:04 264
1823842 이번 당대표 선거방법을 바꿨다는데 13 설명좀 17:52:48 434
1823841 5.18 .... 17:47:38 121
1823840 김민석은 왜 계엄해제 표결에 불참했나? 15 나도 그게 .. 17:47:30 781
1823839 에스티로더 파운데이션 본래이런가요? 5 질문 17:46:02 547
1823838 '일베 노래' 서슴없이 부르던 초등생…의미 알려주자 ".. ㅇㅇ 17:44:07 570
1823837 피부과 탄력시술을 받앗는데요 3 ... 17:43:53 623
1823836 홈플러스.정부에서 나서야하는거 아닙니까? 19 . . 17:38:05 1,175
1823835 지금 홍쑈에서 장인수기자님 핵 사이다 22 화이팅 17:34:19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