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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딩딸 도시락 싸가요

대딩맘 조회수 : 7,363
작성일 : 2023-03-21 19:08:32
물가가 너무 올라서 학교구내식당이 미어터지나봐요
자취하는 친구들은 대충 집에서 먹는 반찬이랑 해서 도시락 싸온대요.
울 딸도 학식 먹기 힘들고 학교앞은 비싼데 먹을만한거 없다고 대충 도시락 싸가네요
불황 시작인 것 같아요
IP : 39.120.xxx.19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1 7:11 PM (14.41.xxx.61) - 삭제된댓글

    우리집 대딩 둘도 도시락 싸가는데 소꼽놀이 하는것 같아 재미나네요 . 내일은 돼지고기로 떡갈비 싸주려구요 ㅎㅎ

  • 2. 1111
    '23.3.21 7:12 PM (115.143.xxx.206)

    우리집 대딩도 도시락 싸갑니다

  • 3. 플랜
    '23.3.21 7:14 PM (125.191.xxx.49)

    울 아들도 도시락 싸가요
    귀찮아서 안싸주면 직접 싸가더라구요 ㅎㅎ

    고기파라 차돌 굽고 참소스 뿌려서 도시락
    싸는것 보고 먹는거에 진심이구나싶었어요

  • 4. Zoo
    '23.3.21 7:18 PM (218.54.xxx.164) - 삭제된댓글

    우리집 대딩 두명도
    간단하게 싸가요
    비싸기만하고 먹을거 없다네요
    친구들도 첨엔 쑥스러워하더니
    하나둘 싸들고 온대요
    비싸다고 하나둘씩 이런식으로 소비 줄이면 정말 심각한 사태가
    오겠구나 걱정스럽긴해요

  • 5. 어머
    '23.3.21 7:19 PM (58.234.xxx.21)

    대딩들이 도시락을 싸가다니
    이유는 안타깝지만
    어쨌든 바람직한 문화네요 ㅎㅎ

  • 6.
    '23.3.21 7:23 PM (110.15.xxx.165)

    울아들은 그냥 굶네요 줄이너무길다고. 자동 다여트.

  • 7. 정말
    '23.3.21 7:23 PM (210.100.xxx.239)

    편하려고 어쩌다한번 외식하는거지
    비싼데 만족스럽지가 않아요
    물가 너무 심하고요

  • 8. ㅡㅡㅡ
    '23.3.21 7:24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옴뫄 울 대딩은 용돈을 더 뜯어가던데 ㅋ

  • 9. . .
    '23.3.21 7:25 PM (118.223.xxx.43)

    대딩들이 엄청 착하네요
    근데 대학생은 도시락을 어디서 먹나요?

  • 10. 진짜
    '23.3.21 7:25 PM (175.120.xxx.151)

    나가서 사먹을께 없어요. 비싸고.
    오늘 남편이랑 병원다녀오면서 6,400원 구내식당 이용했는데 사람들 많더라구요

  • 11. ..
    '23.3.21 7:33 PM (114.207.xxx.109)

    진짜.어쩌다가
    애들도 고생하네요 급식먹던 시절일텐데

  • 12. ..
    '23.3.21 7:34 PM (116.39.xxx.162)

    학교 학식이 그래도 더 싸게 먹히지 않나요?
    도시락 반찬 싸려면 돈이 더 들어 가던데요.

  • 13. 학식
    '23.3.21 7:40 PM (39.7.xxx.129)

    학식은 얼마인가요?? 요즘 외식비는 넘 비싸서 ㅜㅜ

  • 14. ..
    '23.3.21 7:46 PM (118.223.xxx.43)

    저희애 학교는 학식 5000원이래요

  • 15. ....
    '23.3.21 7:47 PM (183.109.xxx.109) - 삭제된댓글

    우리딸 도시락 사갑니다..? 사먹는 밥 독같은 맞난다고...?
    김치 볶음은 일년내내 ...다른 반찬은 집에서 먹는거..?
    도시락 쪼끔해서 재밌네요.. ...^^

  • 16. .....
    '23.3.21 7:51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도시락 밥냄새 안나나요? 가방에서 날텐데요. ㅠ

  • 17. 학식
    '23.3.21 7:53 PM (112.162.xxx.38)

    너무 맛없다고 굶고 오네요 ㅠ

  • 18. ...
    '23.3.21 7:53 PM (121.151.xxx.18)

    기숙사있는 우리딸은
    식당너무맛없어서
    주말에집오면
    제가 간단반찬
    김치볶음밥등 몇끼니준비해줘요
    햇반이랑 먹어요

  • 19. 저는
    '23.3.21 7:55 PM (121.162.xxx.200) - 삭제된댓글

    몇년 전 돈 때문이라기 보다
    바껕음식 뻔해서
    싸줬어요
    너무 좋다고.
    산에 올라가서 혼자 먹는 영상 매일 보내 줬어요
    알콩달콩 재밌게 싸줬네요

  • 20. ..
    '23.3.21 7:56 PM (182.221.xxx.146)

    에혀...옛날이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학식 천원에 먹고
    빈대떡 김밥 사서 잔디밭에서 소주 막걸리먹고
    주머니가 가벼워도 먹을건 무궁무진 했구만

  • 21. 저 위
    '23.3.21 8:00 PM (112.146.xxx.207)

    학식이 더 싸지 않느냐는 분
    구내식당이 미어터진다잖아요…
    먹고 싶어도 줄이 길어서 못 먹는가 보죠.

  • 22. 맞아요.
    '23.3.21 8:05 PM (122.36.xxx.85)

    외식이 만족스럽지가 않아요.
    만원내고 먹어도, 양도 작고, 구성도 너무 부실해요. 어딜가나.

  • 23. ..
    '23.3.21 8:07 PM (221.162.xxx.205)

    공강 한시간밖에 없고 구내식당 줄 길면 못먹어요
    애들 막 뛰어가요

  • 24. ...
    '23.3.21 8:21 PM (211.179.xxx.191)

    학식 줄이 길어서 편의점 샌드위치 사먹던데
    도시락 싸가다니 기특하네요.

  • 25. 그니까요
    '23.3.21 8:50 PM (211.227.xxx.172)

    자취하는 대학생인데 도시락통을 가져다 달라대요.
    바쁘고 수업 꽉 차 있는과. 점심시간 딱 한시간인데 밥 먹을시간도 부족하고 학식 맛없다고.
    그러더니 냉동볶음밥 뎁혀서 보온도시락통에 담아간대요.
    다들 샌드위치나 김밥 때우는데 자기가 젤 잘 먹는다네요

  • 26. 집밥
    '23.3.21 8:59 PM (58.123.xxx.4)

    저희 아이는 학교 담장 바로 옆에 붙은 아파트 쉐어하우스로 사는데요 (그래도 강의실부터ㅠ30분은 걸어온다고 )
    대부분 집에 들어가 점심 먹고 잠시 쉬었다 간다네요
    1시간 빌 경우에는 간단히 요플레 쿠키 같은걸로 요기하고
    워낙 입이 짧고 소화기능이 약한 애라
    편의점 음식은 소화가 안되고
    학교앞 밥집은 양이 너무 많아 반은 남기게 되고
    학교식당은 -그 대형식당에서 나는 냄새가 싫다하고
    그런 저런 이유로 안먹더라고요
    2시간 빌 때는 집에 들러 밥이랑 김치 계란후라이 밑반찬(마켓컬리에서 산다고)이랑 먹고 캡슐커피도 하나 내려먹고 한다네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자기 나름 멋지고 좋은데 가서 맛있게 먹는걸로 즐기더군요

  • 27. ..
    '23.3.21 9:30 PM (116.39.xxx.162)

    저 위

    '23.3.21 8:00 PM (112.146.xxx.207)

    학식이 더 싸지 않느냐는 분
    구내식당이 미어터진다잖아요…
    먹고 싶어도 줄이 길어서 못 먹는가 보죠.

    ㅡㅡㅡㅡㅡzoo님 댓글 보고 쓴 댓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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