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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십년전 식용개구리를 드시고 엄청졸렸다는데 워험했던거죠

식용 조회수 : 5,774
작성일 : 2023-03-19 19:31:12
부모님께 처음 듣는 얘긴데 제가 어릴적 황소개구리?같은거를 잡아다가 드셨나봐요.
그후 너무졸려서 서로 깨우시면서 그밤에 버티셨대요.
큰일날뻔한거죠?
들어보신분 계셔요?
IP : 106.102.xxx.7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19 7:35 PM (182.228.xxx.67) - 삭제된댓글

    개구리 아니고, 두꺼비를 잡아드신듯. 개구리는 식용으로 사용합니다.

  • 2.
    '23.3.19 7:39 PM (39.7.xxx.111)

    두꺼비는 독이 있어 못 먹습니다.

  • 3. 식용
    '23.3.19 7:40 PM (106.102.xxx.73)

    그때 부모님이 젊으실땐데 노동을 하셔서
    몸이 아파서 일부러 드신거같아 맘이짠하대요.
    지금은 잘풀려 좋은데 어깨허리는 아직도 안좋으세요.

  • 4. 식용
    '23.3.19 7:40 PM (106.102.xxx.73)

    두꺼비아니고 분명 개구리라고 하셨어요ㅎㅎ

  • 5.
    '23.3.19 7:43 PM (39.7.xxx.111)

    개구리는 식용가능핫데 두꺼비는 독이 있어 드심 큰일나요

  • 6. ....
    '23.3.19 7:47 PM (39.7.xxx.225) - 삭제된댓글

    예전에 남쪽 지방에서는 황소개구리 먹었나봐요
    입짧은 사촌동생이 황소개구리를 너무 좋아해서 잘 먹는다고 다들 황당해했어요
    그 집 잘 사는 집이었는데 사촌이 황소개구리 맛있다고 좋아했어요

  • 7. 식용
    '23.3.19 7:47 PM (106.102.xxx.73)

    댓글이 산으로가네요.
    두꺼비 아니에요ㅎㅎ

  • 8. 근데
    '23.3.19 7:49 PM (58.148.xxx.110) - 삭제된댓글

    40년전에 황소개구리가 한국에 있었어요???

  • 9. 근데
    '23.3.19 7:51 PM (58.148.xxx.110)

    40년전에 황소개구리가 한국에 있었나요?
    어릴때 남동생이 몸이 약하고 맨날 아파서 엄마가 개구리 요리해서 먹인적 있었어요
    근데 자그마한 개구리였어요

  • 10. ..
    '23.3.19 7:53 PM (223.39.xxx.204)

    식용개구리아닌가요?
    올해 스무살조카 3살때 동생생기는바람에 밥안먹고해서 애가아프고해서 친정엄마가 시장가서 말린개구리사다 고아서 국물에밥먹였다고 했어요

  • 11. 모모
    '23.3.19 7:53 PM (222.239.xxx.56)

    그땐 토종개구리
    껍질벗겨 네다리 쫙펴서 말려서
    팔러다니는 사람도 있었어요
    단백질이 부족한 시대에
    단백질공급원으로
    허약한 아이들
    보양식이었죠

  • 12. 어머어머
    '23.3.19 7:59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윗님 제가 75년생인데 지방중소도시 초등저학년때까지 봄마다 개구리팔러다니는 아저씨있었어요.
    제가 유전적으로 말라서 할머니가 쇠고기보다 귀한거라며 사다가 고아준거 그 맛이 아직 기억나요.
    비릿하거나 전혀 그렇지않고 아주 독특한 맛이에요.
    고소하면서도 특유의 향..저는 거부감없이 잘 먹었어요.

  • 13. 들어봤음
    '23.3.19 8:09 PM (1.237.xxx.181)

    어릴적 개구리 드셔보신분들 얘기 꽤 들어봤어요
    저는 20년 전 캐나다에서 중국 뷔페에서 개구리 뒷다리
    먹어봤습니다 ㅎㅎ

  • 14.
    '23.3.19 8:09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으~ 경상도 어디 살다온 직장동료
    아직 40초반인데 개구리알 먹었다고 하네요
    어릴때 친구들이랑 많이 먹었대요.
    첨 듣는 얘기라 다들 놀라 신기해 하고...

  • 15. 황소개구리
    '23.3.19 8:18 PM (188.149.xxx.254)

    자체가 식용으로 들여왔다가 장사 접은건데 자연방사를 했죠.
    미친것들.

  • 16. 그냥
    '23.3.19 8:25 PM (118.235.xxx.81)

    주무시지 밤에 왜 버티셨는지…?

  • 17. 35년전
    '23.3.19 8:56 PM (115.136.xxx.138)

    있었어요 황소개구리
    외가가 전라남도 해남인데
    저수지 곳곳 물 고여았는데 보면 시커먼 올챙이떼가 바글바글
    올챙이도 엄청시커멓고 대가리도 커요
    전혀 귀엽지않고 무서워요
    황소개구리 우는소리 진짜 시끄럽고요

  • 18. 장터
    '23.3.19 9:00 PM (106.101.xxx.65)

    장터에서본적있어요 40여년전에요
    구포시장이었어요

  • 19.
    '23.3.19 9:04 PM (223.62.xxx.164)

    저두 어릴때
    개구리 잡아서
    깡통에 불붙여서
    다리만 구어먹었던 기억이 나요
    맛은 구수해던것 같아요
    그당시에는 개구리 잡으러
    떼로 몰려 다니던 시절이었어요

  • 20. ..
    '23.3.19 11:31 PM (116.88.xxx.16)

    싱가폴 로컬 식당에 개구리 요리 많아요.
    몸 힘들면 가서 개구리 요리 먹는 한국지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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