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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나혼산 기안 고모네 소들 보셨어요?

조회수 : 21,089
작성일 : 2023-03-19 00:45:55
똥치우고 톱밥 새로 깔아주니 소들이 펄쩍펄쩍 뛰고 좋아죽네요..
그 모습보니 너무 불쌍하고 눈물 나요ㅠ

예전 구제역때 돼지 생매장 시킬때 좁은 사육장에 평생 살다가 죽을때돼서야 처음 바깥공기 쐬고 흙밟아보고 신나하던 모습도 떠오르네요
IP : 118.32.xxx.10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19 12:47 AM (106.101.xxx.68)

    진짜 빨리 인공 공기가 나와서 도축고기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 2. 솔직히
    '23.3.19 12:51 AM (118.235.xxx.232)

    소 돼지 닭 등
    생명을 키우고 파는 사람들
    싫어요.

    전염병 돌아서
    살처분할때
    불쌍하다고 울던데
    악어의 눈물 같음.

    결국 자기도
    키워봤자 도살장에 보낼거면서.

    고기좋아하고
    환장하는 사람도
    싫고요.

  • 3. ㅇㅇ
    '23.3.19 12:52 AM (223.39.xxx.52)

    소 키우면서 정도 많이 들것같은데..(돼지. 염소등)
    그런 동물들 도축용으로 파는것 보면 인간이 참 잔인해요

  • 4. ...
    '23.3.19 1:01 AM (222.236.xxx.238)

    송아지 우유주기 했었는데 그 크고 예쁜 눈망울이랑
    새큰새큰 젖먹는 소리가 넘 사랑스러운거에요. ㅜㅜ
    그날 나는 이제 소고기 안 먹는다 결심했는데 결국 이래저래 살다보니 갈비탕도 먹고 있고 소고기 김밥도 먹고 있더라구요. 미안해 얘들아 ㅜㅜ

  • 5. 제발
    '23.3.19 1:25 AM (119.202.xxx.55)

    인공고기야 빨리 나와라...저렴하게..
    소랑 돼지랑 도축되지않게~~~

  • 6. ...
    '23.3.19 1:26 AM (221.138.xxx.139)

    가슴아프네요 ㅠ

  • 7. ㅠㅠ
    '23.3.19 2:12 AM (116.32.xxx.22)

    가슴아프네요22

  • 8.
    '23.3.19 2:50 AM (180.224.xxx.168)

    소들이 너무 좋아하는데
    한편으로는 저렇게 소들을 키워서
    도축장에 보낸다 생각하면
    소키우는 분들 너무 매정해 보여요

  • 9. ...
    '23.3.19 3:32 AM (58.225.xxx.98)

    그래서 되도록이면 안 먹을려고 해요 원래 육식 좋아하지도 않고
    내가 운 좋아서 인간으로 태어났지 동물로 태어났더라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세상에 태어나 고기가 되고 싶은 생명체가 어딨을까 싶네요

  • 10. ….
    '23.3.19 4:49 AM (222.118.xxx.31)

    눈여겨 보실 수 있는 원글님, 심성이 고운 분 이시네요.

  • 11.
    '23.3.19 4:59 AM (211.49.xxx.99)

    저도 소들보고 놀랬어요
    니들도 저리좋구나 ㅠ
    그럼서 어차피 좀있음 팔려갈텐데 짠한맘 ㅜ
    송아지 눈도 너무 이쁘고 ㅜ

  • 12. ㅠㅜ
    '23.3.19 7:02 AM (1.177.xxx.111)

    이렇게 맘 아파하면서도 고기를 못 끊는 내 자신이 혐오스럽고 심한 자괴감을 느껴요.
    하루라도 빨리 죽어야 이 죄를 끝낼수 있겠다는 생각뿐.

  • 13. re
    '23.3.19 7:51 AM (211.227.xxx.137)

    소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거 첨 봤어요.
    생명이란 것, 너무 다 짠해요.

  • 14. ...
    '23.3.19 9:43 AM (210.96.xxx.10)

    눈여겨 보실 수 있는 원글님, 심성이 고운 분 이시네요.22222

  • 15. 에고
    '23.3.19 11:54 AM (222.114.xxx.15)

    이글 괜히 봤어ㅜㅜ 너무 짠 해요ㅜㅜ 고속도로 달리다보면 소나 돼지들 큰 화물차 타고 가는거 보면 너무 마음이 안 좋아요 세상 처음나온 나들이가 죽으러 가는 길잇나니...

  • 16. ..
    '23.3.19 3:48 PM (172.116.xxx.231)

    모임에서 식사기도할 때
    식탁의 음식을 먹고 우리 영육의 강건을 위한 기도를 주로 하는데
    저는 식탁에 올라온 생명들을 위한 기도를 안할 수가 없더라구요.
    원글님 글 읽으면서도 마음이 짠해지네요.
    모든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인간이 됐으면합니다

  • 17. 별동산
    '23.3.19 4:37 PM (149.167.xxx.243)

    소들도 돼지들도 다 느끼고 아니까요. ㅜ ㅜ

  • 18. 기독교에선
    '23.3.19 5:18 PM (59.8.xxx.220)

    인간이 만물을 지배하라고 해서 육식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불교는 만물이 똑같이 평등하다고 생각하지요
    동물도 인간과 똑같으니 육식 하지 말라는 말이 나오는거구요
    어떤게 맞는 가르침 같나요?

  • 19. 그러게
    '23.3.19 5:35 PM (1.227.xxx.55)

    왜 개고기만 가지고 그 난리들인지.
    소,돼지,닭은 죽이고 고기 먹는 게 괜찮은 건가요.

  • 20. ..
    '23.3.19 5:42 PM (210.117.xxx.151)

    몇 년 전 외신 북유럽 뉴스보는데 전염병때문에 우리에 갇혀있던 방목 소들을 드넓은 초원에 풀어주니 폴쩍펄쩍 온몸으로 뛰고 난리 났던 영상 본 적있는데 우리나라 티비에서 그걸 보네요ㅠㅠ

  • 21. ㅇㅇㅇ
    '23.3.19 5:43 PM (222.234.xxx.40)

    방송은 못봤지만 ㅜㅜ 아 그랬구나..
    소들아 행복해라

  • 22. 악어눈물이라
    '23.3.19 5:53 PM (117.111.xxx.103)

    하신분 본인은 고기 안드시겠죠

  • 23. ..
    '23.3.19 5:54 PM (223.62.xxx.30)

    원글님 이런 글 감사해요
    이 글 기억에 오늘 새우 먹었어요
    고기 먹으면 관절염 통증 오고 알러지 올라와서 쭉 안 먹으려구요

  • 24.
    '23.3.19 6:08 PM (118.235.xxx.19)

    안먹어요.

  • 25. ㅠㅠ
    '23.3.19 9:04 PM (1.176.xxx.41)

    이런 글 좋아요.
    반성하게 되어서요.
    고기 끊고 살다가.. 결혼하면서 스믈스믈 다시 육식주의자가 되어 버렸어요 ㅠ
    저도 고기 안 먹고 살고 싶어요 ㅠㅠ
    애들아... 미안하다 ㅠㅠㅠ

  • 26.
    '23.3.19 9:17 PM (117.110.xxx.203)

    미안해도

    소고기먹으면

    힘이나서

    고기없인 못살겠네요

  • 27. ...
    '23.3.19 9:39 PM (211.186.xxx.27)

    그래서 고기가 전부 손질해 네모난 팩으로 파는 게 아니라 자기가 직접 키워 먹어야 하는 거면 꼭 필요한 만큼만 소비하게 될 거라고 하죠. ㅠ

  • 28.
    '23.3.19 10:43 PM (116.120.xxx.116)

    일부러 찾아봤어요
    세상에 얼마나 좋으면 저렇게 뛸까요
    그럼 다 안다는건데 너무 슬퍼요 ㅠ

  • 29. phrena
    '23.3.19 10:55 PM (175.112.xxx.149)

    이 영상 한번 보세요 ㅠ

    /가축이 반려 동물이 된 세상/

    https://www.instiz.net/pt/728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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