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 샘이 무섭다고 하는 중딩남아

조회수 : 2,208
작성일 : 2023-03-17 17:53:13
중등 올라가면서 여자에서 남자로 바뀌었다는데..
문제에서 실수 나오면 야, 너 똑바로 안 할래? 라고 무섭게 얘기해서 학원 다니기 싫다고 하네요
첫 날부터 싫다고 했는데 좀 엄한 줄만 알았지 저런 언행을 하는 줄 오늘 알았네요
안그래도 담달에 옮기긴 할 건데
아직 이주 남았는데 아이가 무섭다고 한다고 말해볼까요?
비인격적 대우 받으며 굳이 다닐 이유 없으니 남은 이주라도 얘기하는 게 낫겠죠?
IP : 59.10.xxx.13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17 5:5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첫날부터 싫다고 했으면 그냥 그쌤이 싫은 거 같네요. 원래 쌤이랑 학생도 상성?이라고 해야하나 있잖아요.

    어차피 옮길 거면 별말 없이 옮기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 2.
    '23.3.17 5:59 PM (58.148.xxx.110)

    막 야단치는것도 아니고 너 똑바로 안할래? 그정도 말이 비인격적 대우인가요?
    그냥 옮기세요

  • 3.
    '23.3.17 6:01 PM (222.239.xxx.240)

    너 똑바로 안할래가 비인격적 대우인지 모르겠네요
    똑바로 안하니까 그렇게 말했겠죠

  • 4. …….
    '23.3.17 6:02 PM (114.207.xxx.19)

    똑바로 안할래? 정신 안차려? 이 정도 언행이 비인격적이면..
    중학생만 해도 욕이 입에 붙어있는 아이들이 태반인데, 학교는 괜찮은가요? 아이 성향이 곱고 여려서 좀 강한 말투 가진 스타일 선생이 부담스러울 수는 있으나 초등고학년, 중학생 교실이 어떤 곳인지 보면 이해불가능한 것도 아니에요.
    선생이나 학원에 문제제기할 일은 아닌 것 같고, 아이한테 맞는 학원이나 과외를 찾아보세요.

  • 5.
    '23.3.17 6:12 PM (59.10.xxx.133)

    그렇군요 개별지도반인데 샘이랑 사적인 얘기도 하고 말랑한 분위기로만 주로 하다가 이번에 딱딱한 샘이라고.. ㅠ

  • 6. 조심스럽게
    '23.3.17 6:25 PM (116.37.xxx.120)

    혹시 외동인가요?
    자기 맘에 안들면 뭐든 바꿀수있다고 생각하는 제 조카랑 비슷해서 혹시나 여쭤요

  • 7. ..
    '23.3.17 6:32 PM (59.10.xxx.133)

    윗님 외동이지만 샘 바뀌면서 학원 가기 싫다고 해서요
    보통 크게 힘들지 않으면 무던하게 묵묵히 다니는 스타일이에요
    제가 물어봐야 어쩌구 얘기하지 참으며 삭혀요

  • 8. ...
    '23.3.17 7:04 PM (220.122.xxx.137)

    문제에서 실수 나오면 야, 너 똑바로 안 할래? 라고 무섭게 얘기해-
    -> 어감이 중요할텐데요.
    윽박지르는 어감이면 당연히 문제죠.
    어감이 어떤지 파악하는게 먼저 같아요.

  • 9. ..
    '23.3.17 7:20 PM (221.165.xxx.110)

    아이랑 선생님이랑 안맞나봐요..
    학교도 아니고 내돈내는 학원인데 잘 알아보세요..
    학원들이 최상위권 아이들 위주로 가는 학원이
    있는가 하며 원장이 학원샘들에게 갑질하여
    그 스트레스를 아이들에게 풀기도 해요.

  • 10. ,,,
    '23.3.17 7:52 PM (118.235.xxx.236)

    저 정도를 인격적 모독이라고 하긴 그렇죠 어느 부분이 정확히 인격모독인가요 야라고 부른 거? 아니면 똑바로 하라고 한 거?
    그냥 그만두게 하시고 친절한 쌤 있는 곳으로 보내세요

  • 11. ..
    '23.3.17 8:15 PM (106.101.xxx.134)

    군대 사회 회사가면 듣기싫은 소리 더많은데
    그때마다 하소연하게요.
    똑바로 해라가 인격모독은 아니에요
    다니기 싫어 땡깡을 돌려돌려 말한거같은데여. 여기 오늘글에 여자 학원샘
    애 수업시간에 장난치고
    성적떨어지고 원장반 가니 성적올랐다고
    하소연글. 남자애는 카리스마 샘이 필요해요

  • 12.
    '23.3.17 8:23 PM (121.167.xxx.120)

    선생님이 그럴수 있다고 이핸를 해도 아이가 힘들어 하고 가기 싫다고 하잖아요
    지금이라도 환불 받을수 있으면 환불받고 보내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195 급 초딩때 고딩때 개 같던 선생들 생각이 나서 미치겠다 12:54:04 20
1793194 주린이지만 국장 시작한 이유 dd 12:54:01 37
1793193 이한주 "부동산 수익률 떨어뜨려야…보유세 높이는 방향에.. ... 12:53:21 60
1793192 유명하지않은데 급상승주식 전소중 12:53:11 59
1793191 이렇게 죽어도 대출 안 받는 사람 있을까요 12:50:49 140
1793190 콜레스테롤 관리요 4 .. 12:46:05 163
1793189 인스타 알고리즘… 왜 계속 사랑이야기만 나오지요?? 12:43:33 63
1793188 나솔사계 국화 튤립 1 12:40:05 285
1793187 코슷코 푸드코트 줄서기 1 어허 12:39:13 308
1793186 음 돌잔치까지 챙기기에는. 8 모모모모모 12:38:53 320
1793185 정청래, 검찰 보완 수사권 완전 박탈 선언 25 가즈아 12:34:40 741
1793184 홍어 맛있는 판매처 추천 좀. 12:34:12 70
1793183 명언 - 모든 일이 순탄 ♧♧♧ 12:33:18 235
1793182 서울 부동산 잡으려면... 9 제안 12:31:33 514
1793181 kt tv 보시는 분들께 질문이요 2 ... 12:27:50 137
1793180 돈 쓰고 싶어요. 행복 소비 뭐 할까요? 8 지금 12:27:25 585
1793179 향과 색깔이 이쁜 좋은 차 종류 추천 부탁드립니다. 7 티마스터 12:25:14 211
1793178 ‘부르는 게 값’이었는데...절대 안 팔던 ‘이 동네’서도 매물.. 4 제자리로 12:24:41 1,162
1793177 주식으로 돈 번 사람들이 그리 많으면 21 ........ 12:21:40 1,431
1793176 수지 8주째 전국 상승률 1위네요 3 dd 12:21:15 449
1793175 우웅 덜덜 반복하는 소음은 뭘까요? 층간소음 힘드네요 4 ㅇㅇ 12:18:32 356
1793174 연애 나이차이 고민 8 샛별 12:16:07 423
1793173 이재명은 부동산 잡는데 성공할거 같아요. 천재맞는듯 16 12:15:20 947
1793172 울 남편은 주식고수 3 농담 12:13:04 1,390
1793171 한준호는 경기도지사 선거 왜 출마한거죠? 31 그것이 궁금.. 12:09:14 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