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살이 된다면 어떤 직업에 도전 해 보고싶으세요?

레벨업 조회수 : 3,850
작성일 : 2023-03-16 14:12:56


안녕하세요
내년에 40살이 되는 평범한 아이엄마 그리고 직장인 입니다.


성인이 된 이후로 한번도 경제활동을 쉬어본 적은 없습니다.
고졸이고 운좋게 직장은 잘 풀려서 아래와 같이 근무 했어요

1. 중견기업 - 회계3년
2. 2금융권은행 - 대부계11년
3. 개인사업체 - 영업사무지원 5년차....

은행다닐땐 그래도 돈도 잘 벌어서 걱정 없었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집근처 개인사업체로 근무가 편한곳으로 옮겼어요
개인사정 너무 잘 봐주셔서 정말 감사히도 아이 잘키우면서 다니고 있지만, 최저임금 입니다.
남편과 맞벌이로 월급쟁이 생활 참 팍팍하네요^^;;

내년에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고 .. 그전까지 뭐라도 준비해서 조금 더 레벨업 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네요
마땅한 직업도 없고 자격증을 지금 딴다고 해도 대부분 급여는 비슷하 수준 같아서요

누군가에게는 도전하기 좋은 나이
누군가에게는 도전하기 늦은 나이

본인 40대로 돌아간다면 어떤 직업군에 도전 해 보시겠어요?
인생 선배로써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06.251.xxx.10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pehg
    '23.3.16 2:28 PM (106.254.xxx.227)

    저40대중반인데
    님 지금 직업이 넘 부럽네요
    개인일도 이해 잘해주는 회사 드물죠
    그냥 10년만 채우고 그만두자 생각으로 다니셔요

  • 2. apehg
    '23.3.16 2:31 PM (106.254.xxx.227)

    참고로 전 프리강사겸공부방운영중인데
    제 시간은 많지만
    애들 학부모 맞추는거
    이것도 사업이니 매달 불안하고
    그냥 30대에 직장이나 다닐껄
    지금은 뽑아주는곳도 없고 후회스러워요

  • 3. 히어리
    '23.3.16 2:35 PM (116.37.xxx.160)

    특별한 요리사

  • 4. 그 언저리인데
    '23.3.16 2:58 PM (118.235.xxx.120)

    다시 도전해보고싶은건
    개인적으로 임용이요.

  • 5. ...
    '23.3.16 4:39 PM (223.62.xxx.83)

    내 사업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765 엔비디아 유튜브 16:04:17 1
1809764 자산을 늘리기 위한 노력은 스트레스가 따르네요 1 스트레스 16:00:36 145
1809763 서울시청 건물은 왜 욕먹는거예요? 3 ㅇㅇ 15:55:24 181
1809762 김건희 김희영 공통점 나댄다 4 조용히 15:54:49 277
1809761 30억노후 11 15:49:07 894
1809760 학군지에서 전교1등 6 .. 15:46:24 636
1809759 소고기 4인 가족 저렴히 한 끼 먹으려면 6 ㅇㅇ 15:45:39 341
1809758 최근 장안의 화제 '평택군 조두달선생' 논란에 관해 9 월억 15:43:54 387
1809757 숨고 이용하시는 분 있으실까요? 4 숨고 15:39:45 269
1809756 유방초음파 검사 얼마정도 내세요? 5 검진 15:38:12 444
1809755 당근에서 이런경우에요. 3 론라 15:36:53 253
1809754 한윤서 그결혼 안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8 .. 15:33:31 1,145
1809753 노후준비가 어느정도 되셨다고 하셨던 분들에게 궁금해요 14 궁금아줌마 15:31:41 1,036
1809752 힘들때 떨어져있는게 나쁜건가요.. 3 .. 15:30:51 373
1809751 종로 귀금속상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1 여름이 15:29:41 314
1809750 DDP 올 때마다 정말 욕 나와요 23 환장함 15:20:47 2,138
1809749 예순에 퇴직하고도 쉬지 못하는 남자 8 가장 15:20:40 1,197
1809748 모자무숨 5 제 모습 15:18:56 632
1809747 예전엔 사극에서 자가 라는 호칭 안쓰지않았나요? 3 사극 15:18:42 572
1809746 친한계 한지아, 한동훈에 “정형근 위촉, 급해도 선 지켜야” 쓴.. 1 아웃 15:15:16 470
1809745 세르펜티 반지 보고 왔어요 5 .. 15:13:00 722
1809744 튀김아 니가 이겼다 8 ㅇㅇ 15:10:43 1,142
1809743 수능인강 들어본 지인이 7 ㅁㄴㅁㅎㅈㄷ.. 15:05:26 1,155
1809742 딸 질투하는 엄만 미친건가요? 7 15:04:14 1,422
1809741 아들이 집에만 있어요ㅠ 10 .. 15:03:58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