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련의 사이비종교 논란을 보면서

촌사람 조회수 : 812
작성일 : 2023-03-15 18:51:41
그 모든 사이비들을 보면서 제가 느낀 것은 딱 한 가지에요. 
정말 촌스럽구나...
누구 손으로 만들었는지 알 수 없는 조악하고 유치한 왕관과 
서커스 조련사나 삼류 밤무대 출연자가 입을 법한 반짝이 의상들...
특히 남자 교주의 기쁨조 여자들이 입은 옷들 보면서 
아니...저기 지방 소도시 룸살롱에서나 입을 법한 저 촌스러운 옷들
대체 어디서 저렇게 대량으로 구해서 입혔나 
이 생각만 들더군요.
저거도 다 돈 들여서 구해 입힌 건데 
구매 담당들이 옷값 꽤나 중간에 빼돌렸겠네 싶기도 하고 
저 촌스러움에 걸맞는 희한한 무대 연출은 덤이구요.  
시골장터 엿장수 아저씨의 누더기옷이나 분장은 정감 있고 귀엽고
시골 아지매나 할매들 아무렇게나 입은 옷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런데 저 모든 옷가지들은 참 정말 보는 사람 얼굴을 화끈하게 만들 정도로 촌스러웠어요. 

인터넷 댓글을 보는데 누가 그러네요 
아무리 봐도 저기 시골에 애호박 작목반 담당 아재같이 생긴 사람인데 
말하는 것도 교육 못 받고 밑바닥을 구른 게 티나는데 
대체 저 사람 뭘 보고 저렇게 믿냐고 
그렇잖아요. 자기가 말하는 문장의 주어와 서술어가 처음부터 연결이 안 돼요. 
무슨 동산 여교주도 마찬가지고요. 이 사람은 탈모가 와서 숱도 없는데 자기가 아가라고...ㅜㅜ
어디 애기 귀신이 씌웠는지 손뼉 치면서...보기가 민망했어요. 

보통의 공연이나 TV를 보면 최소한 편안한 세련됨을 만날 수 있는데 
굳이 저런 귀신 단지로 들어가서 저렇게 촌스럽고 우스워지나, 이런 생각만 들고요. 
사이비에 빠질 정도면 보통의 감각이 마비되나 봅니다. 

사실 저도 촌스러운 사람인데, 주위에도 몇 명 있고요. 
그런데 촌스러운 우리끼리는 만나도 서로 부끄럽지는 않거든요. 
근데...사이비들은...부끄럽네요. 
IP : 210.204.xxx.5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3.3.15 7:02 PM (203.251.xxx.119)

    여성들한테 약먹이고 들여보내 성폭행 몰카찍고
    빠져나가지 못하게 협박하고

  • 2. 하여간
    '23.3.15 7:05 PM (58.143.xxx.27)

    아가야에
    메시아에
    선생님 선지자
    하나님 고모님인지 이모님에
    등장인물들도 얼마나 다양한지

  • 3. 메시아가 너무
    '23.3.15 7:40 PM (210.204.xxx.55) - 삭제된댓글

    많아요...
    방송에서 언제 날 잡아서 한번 다들 불러봤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문선명이 죽어서 안타깝네요.
    메시아들이 여자들 꼬드길 때 하는 멘트인
    피를 섞어 천국 가자
    이걸 최초로 퍼뜨린 사람이 문선명이래요

    이후의 다른 사이비들은 그걸 따라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저는 이상하게 여자들 성폭행에 약먹이고 협박하고
    이런 부분은 무감동하게 봤는데
    어린 아기 때려죽인 거랑

  • 4. 메시아가 너무
    '23.3.15 7:42 PM (210.204.xxx.55)

    많아요...
    방송에서 언제 날 잡아서 한번 다들 불러봤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문선명이 죽어서 안타깝네요.
    메시아들이 여자들 꼬드길 때 하는 멘트인
    피를 섞어 천국 가자
    이걸 최초로 퍼뜨린 사람이 문선명이래요

    이후의 다른 사이비들은 그걸 따라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저는 이상하게 여자들 성폭행에 약 먹이고 협박하고
    이런 부분은 무감동하게 봤는데

    어린 아기 때려 죽인 거랑
    저 의상들 촌스러운 것에 너무 꽂혀서요
    어디 후계자라는 여목사도 명품으로 쫙 빼입은 거 찾아봤는데
    그것조차도 너무 촌스러워 보였어요.
    일단 그 여자 눈동자가 정상이 아니더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982 패딩 집에서 세탁했는데요 ... 16:45:30 28
1792981 네이버 끝딜 떡국 저렴 네이버 16:43:02 59
1792980 자연스러운 가발 추천 부탁드려요. 가발 16:39:47 49
1792979 명태균 김영선 무죄 준 김인택 판사 2 .. 16:38:32 172
1792978 갖다주는 거 그만해야죠? 5 주토 16:38:22 278
1792977 이런사람 어떤 것 같아요? 1 커피 16:37:56 89
1792976 나이먹으니 불편한거 두가지 1 노안 16:33:47 452
1792975 반건조 생선 씻어서 먹나요? 5 속초 16:32:13 292
1792974 연예계 아직도 성매매 ? 스로운 더러운 곳인 듯 3 16:27:26 799
1792973 맛있는 고구마 사고 싶어요. 1 .. 16:24:55 131
1792972 생선구이기 좀 골라주세요. 둘 중 뭐가 나을까요? 2 ... 16:23:38 151
1792971 중국 메모리 반도체 전방위 공세…한국 ‘아성’ HBM도 넘보나 14 ㅇㅇ 16:22:49 509
1792970 전 진짜 고양이 성격인가봐요 2 .. 16:22:03 338
1792969 무속맹신하는 고관 부자 지인이 있는데요. 5 u.. 16:21:52 526
1792968 아기여우 닮았다면 6 또도리 16:19:11 206
1792967 다주택자 조롱하는거 넘 보기 안좋아요 13 ㅡㅡ 16:18:24 742
1792966 회사 4대보험료 중간에 퇴사했는데 한달분 전부 공제하는게 맞나요.. 4 ........ 16:18:08 241
1792965 저 마운자로 맞았어요(5) 5 16:10:03 623
1792964 난소암 진단 후 절차가 궁금해요. 6 무서워요 16:09:26 558
1792963 토일요일이 마지막 강추위? 4 ㅇㅇ 16:06:36 708
1792962 며느리들욕만 하는 치매시어머니 4 ㅇㅇ 16:06:28 731
1792961 시금치 볶을때 3 .. 16:05:15 310
1792960 연금저축펀드가입해야하나요? 4 연금 16:04:30 441
1792959 악건성 파데 추천해주세요 4 16:02:22 305
1792958 주식 이야기가 오늘은 없네요 16 ㄷㄷ 16:00:06 1,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