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 오지 않는 버스, 집에 가야 하는 다급한 마음 세트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차를 끌고 다니면서부터 꿈이 리뉴얼되었습니다. ㅋㅋㅋ
먹통인 네비, 낯선 곳, 차가 빠져나가기 어려운 인파 ㅋㅋㅋ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은 먹통인 네비겠지요.
하지만 괜찮아. 나한테는 네비가 두 개잖아. 핸드폰 네비와 자동차 네비가 있으니 티맵이 먹통이면 자동차 네비를 켜면 된단다. 전에는 남편이 꿈에서라도 자기한테 전화하라고 그럼 데리러 가겠다고 해서 제법 위로가 되었지만 꿈에서는 그럴 때 핸드폰마저 제대로 되지 않더군요. ㅠㅠ 이제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네비는 두개라고 ! 걱정하지 말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