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대추도 밥휘젓다 보면 뭉개져서 비주얼이 별로인데
건포도까지 재료들이 형체도 없이 사라진다면
별로일것 같아서요
저는 건포도는 취사 끝내고 섞어줍니다.
대추 검포도는 나중에 고명으로 서껑줘여
하는데 처음부터 넣어도 뭉그러지지 않아요
건포도가 뭉개진다뇨~ 절대 네버 안뭉개져요
첨부터 다 넣고 하면 불어터지기도 하고 맛이 묘하게 섞여요. 밤이나 콩류는 같이 넣어도
건포도. 잣. 대추채. 호두 이런건 취사 끝나고 섞어주는게 훨씬 깔끔하고 보기에도 예뻐요.
건 블루베리 넣고 해요.
그럼 건포도가 뭉개졌었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건포도가 안뭉개졌다는 분들은
그 차이를 잘 모르는 분들임)
건포도는 물성이 약해 압력솥에 하면 물컹해지고
때글때글한 원형이 사라져요.
저는 뜸들일때 넣어서 비비거나
아예 건 블루베리를 넣어요.
건 블루베리는 절대 물러지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