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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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암 수술 후 춥고 떨린다고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1. ..
'23.3.12 10:20 A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제 아버지도 그 수술 했는데 추운거 없었어요. 몸이 약해지고 근육이 빠져서 추운거 아닐까요?
2. 원래 그래요
'23.3.12 10:20 AM (118.216.xxx.58)저는 미리 알아서
수술후 수면양말 챙겨가서 신엇어요3. ㅇㅇ
'23.3.12 10:37 AM (14.32.xxx.242)저도 수술후엔 너무 추워해서
작은 전기방석 가지고 입원해요4. 원래
'23.3.12 10:48 AM (121.190.xxx.189) - 삭제된댓글원래 수술직후엔 그렇게 춥더라구요.
조금 지나면 괜찮아질거예요.
그리고 심호흡 많이 해서 체내 마취성분 빼내야 하구요.5. ㅇㅇ
'23.3.12 10:57 AM (223.33.xxx.152) - 삭제된댓글울 엄마도 너무 추워하셔서 핫팩 간호사님이 넣어주셨어요.
6. ᆢ
'23.3.12 11:15 AM (121.167.xxx.120)몸의 체온 조절 능력이 수술로 떨어져서 그래요 수술하고 병원에서 10일 입원기간은 잘 지냈는데 퇴원하고 집에 와서 한달쯤 고생했어요
환자 머무는 방 실내온도를 27도에 맞춰 주세요 전기 난로나 보일러 켜서요
더우면 땀 엄청나고 추우면 벌벌 떨리고 고생 했어요7. ...
'23.3.12 11:28 AM (221.151.xxx.109)집에서 평생 양말 안신는 사람인데 수술 후에는 신었어요
잘 살펴 주세요8. 제가
'23.3.12 1:05 PM (125.249.xxx.51)폐암 수술후 그랬어요
수술 가을에 하고 그 다음해 여름이 되었는데
한여름에도 옷으로 가려지지 않고 드러나는 부분이
추웠어요
바람이 스치기만 해도 소름이 돋으며 추위가 느껴지구요
열나는것도 아니고 체온은 정상인데도
추워서 춥다는 말을 달고 살았어요
괜찮아지겠지 하고 일년을 버티며 영양제도 먹고
대전 유명하다는 한의원도 다녔는데
전혀 효과 없다가
우연히 동네 한의원에서 약을 지어 먹었는데
다행인지 그한의원 약이 저랑 맞아서
6개월 이상 한약 먹고 지금은 괜찮아요
한약이 나랑 맞으니 열흘정도 먹었을때
증상이 완화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시도때도 없이 추운증상 정말 괴로워요
남들은 더운 한여름에도
나는 춥거든요
한의원 한번 가보시라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