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집주인이 집판다는 글 있어서요
저는 신혼때
나름 집도 이쁘게 꾸미고 사는데
1년 몇개월 살면 집주인이 집판다고 내놓고.
그걸 연속 3번이나 했어요
집주인들이 처음엔 다들 오래살아도 된다고 해놓고는 1년반쯤 지나면 사정이생겨서 집 팔아야 한다고 ㅜㅜ
그러니까 신혼초 6년동안 이사를 세번 한거네요.
어린애 둘도 있었는데요
집보여주는것도 짜증나고 이사다니는것도 넘 싫었어요.
너무 서러워서 그냥 집사버렸어요.(10년전이네요)
그래도 그때 집사서 지금은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ㅡ.ㅡ;;
전세집마다 매번 집주인이 집을 판다고 해서
.. 조회수 : 2,925
작성일 : 2023-03-12 07:42:10
IP : 175.223.xxx.2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죠?
'23.3.12 7:51 AM (118.235.xxx.246)집 장만 축하하고요 정말 잘하셨네요
상황이 안되면 전세로 사는 거 어쩔 수 없지만
가끔 노인들에게 집팔고 전세로 살라는 조언을 보면 이해가 안되저라구요 젊으면 그나마 덜한데 노인들이 때마다 집 구하러 다니는게 얼마나 스트레스겠어요.
다들 운좋게 한 집에서 장기간 거주하셨나보다 생각은 합니다2. ...
'23.3.12 7:52 A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그전 집주인들이 고맙네요.
집주인이 6년 계속 살게 해줬다면
집을 사지 않았겠죠.3. ㅇㅇ
'23.3.12 7:59 AM (119.69.xxx.105)전세집 이사 안가고 오래사는것도 복이죠
2년마다 나가라고 하면 진짜 스트레스죠
1년마다 계약하던 시절에는 진짜 집없는 설움이란말이
피부에 와닿았을거에요4. 구글
'23.3.12 7:59 AM (103.241.xxx.111)저도 그랬어요 ㅎㅎ 전세 살면 2년 이내 집 팔려서 2년마다 이사
결혼 14년차인데 2년마다 이사다녔어요 심지어 7년차에 내집 마련 이후에도 이사는 2년마다 지금은 또 해외 나와있고요
마지막 해외나오기 집은 지금 갱신권 사용해서 3여차인데 주인이 진짜 지랄이라 너무 고생하고 있어요 ㅠㅠ5. ...
'23.3.12 8:01 AM (116.36.xxx.74)지인이 전세 사는데 집주인 욕을 막 해서 왜 그런가 했더니, 2년 뒤에 이사 나가야 한다고. 누가 보면 집주인이 뭐 잘못한 줄 알겠더라고요. 2년 뒤 이사하는 조건으로 집 빌린 건데 왜 욕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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