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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바느질 같은게 자꾸 땡기는 심리는...

... 조회수 : 3,594
작성일 : 2023-03-11 23:14:10
뭘까요.
손바느질 뜨개질 이런게 어떨때는
진짜 미치도록 하고 싶어요.
분명 다른할일이 많은데도 다 미루고
당장 손바느질로 뭐라도 꿰매고 만들고
해야될거같은 충동까지 들때가 자주있어요.
불안하고 초조할때 더 그런거같기도하고.

예전에는 한때 이런거 몰두한 시기가있었
는데 나이들어가면서 눈이 침침하고 목도
아파서 거의 끊었는데 요새 또
왜이런지 모르겠네요.
뭘 만들어볼까 싶다가도 필요한것도
쓰임새도 없어서 안하고마는데
지금도 자꾸 뭔가를 만들고싶어져요.
밤에 특히 이런거 왜그럴까요.
심리상태에 문제가있는건지...
IP : 223.38.xxx.4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11 11:18 PM (106.102.xxx.208) - 삭제된댓글

    음...전생에 침방나인이라서?

  • 2. 그럴때는
    '23.3.11 11:21 PM (123.199.xxx.114)

    잠을 청해보세요.
    밖으로 나가서 산책을 하셔도 좋구요
    체력이 딸리면 불안도 쉽게 올라오고 중독증상도 올라오는거 같아요.

    마음을 편히 하시고 주무세요.

  • 3. 손끝으로 보내고
    '23.3.11 11:22 PM (14.5.xxx.91)

    첫 댓글보고 웃습니다 ㅎㅎㅎ

    뭔가 머리 복잡한 일 있으신가요? 그래서 몰입하고 생각을 돌릴 일이 필요하신게 아니실까요? 또 하고 나면 작은 성취감도 있구요.

  • 4. 원글
    '23.3.11 11:22 PM (223.38.xxx.70)

    침방나인 ㅋ

    운동하고들어왔는데도 그러네요.
    체력딸리는건 맞아요.
    하여튼 문제가있긴있네요.

  • 5. ㅎㅎ
    '23.3.11 11:38 PM (124.53.xxx.169)

    뭐가 또 문제씩이나..
    그냥 그런거에 취미가 있나보죠.
    창조하는취미..ㅎㅎ

  • 6. 건강
    '23.3.11 11:43 PM (175.118.xxx.177)

    바늘 오래 잡고 있으면
    엄지,검지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못해요 골무 끼고 해도 너무 아파서
    조심하고 있어요
    코바늘,대바늘도..
    조물조물 뭐 만드는거 좋아하시나봐요
    저는 보이면 자꾸 만들어서
    다 버렸어요(코바늘,바늘,실종류
    좋은것만 남기고)

  • 7. 저요
    '23.3.12 12:04 AM (14.32.xxx.215)

    눈 너무 아픈데도 결국 손바느질로 돌아와서
    난이도 제일 닞은 사시코자수 패키지 20만원 주문했어요
    손에 뭐가 없음 집중이 안돼요
    무형문화재한테 사사도 받았는데 결국 늙으니 사시코자수 ㅠ

  • 8. 00
    '23.3.12 12:15 AM (14.45.xxx.116)

    저도 손바느질에 수년을 몰두 했었어요 사주에 현침살이 있는거 요즘 알았구요
    마음이 힘들고 안좋은 시기에 홈쇼핑 싼옷 사서 바짓단 옷소매 올리며
    마음 다스리던 때가 있었어요
    덕분에 누빔을 손바느질로 미싱비스무리하게 하게된 경지까지

    원글님도 마음이 힘든 시기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 9. ...
    '23.3.12 12:45 AM (221.165.xxx.80) - 삭제된댓글

    한복만드는것도 배우고 전통자수도 사사받고 규방공예도하고 천연염색도하고 진짜 밥도 안먹고 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잠도 안자고 뜨개질하고 직조하고
    나이드니 눈도 안좋고 손가락이 다 아파요. 농사도 짓고 일때문에 타이핑도 많이하니.. 손과 어깨가 남아나질않죠. 그런데도 요즘 바빠서 손으로 하는거 아무것도 못하니 어찌나 손가락이 근질근질한지..
    제가 생각하기엔 이게 중독이 있는거 같아요. 마음이 힘든거하고는 별 상관관계없이..

  • 10. ...
    '23.3.12 1:19 AM (112.147.xxx.62)

    불안하거나 집중하고싶을때 손바느질해요

    청바지도 줄이고
    손바느질로 누비기도 하고

    몇시간 하고나면 손끝이 얼얼...

  • 11. ..
    '23.3.12 1:35 AM (219.255.xxx.153)

    이런 분들이 있군요. 신기

  • 12.
    '23.3.12 1:55 AM (211.208.xxx.4)

    저도 그런 성향이 있는데요. 바느질하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잡생각 좀 덜 나구요. 오랜 전부터 바느질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고 ..ㅋㅋ
    그래서 첫째 가졌을 때 퀼트했는데, 애 낳으러 가기 몇시간 전까지도 바느질울 했어요. 300조각 모아서 애기 이불 만들고, 가방만들고..그랬네요. 퀼트라던가 규방공예 같은 거 해 보시면 어떨까해요.

  • 13. 창조
    '23.3.12 6:11 AM (1.235.xxx.154)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뭔가 눈에ㅇ보이는걸 만들고 싶다는 창조의 욕구가 있다고 봅니다
    끼를 주체못해서 노래부르고 춤추고 하는것처럼
    각자 내면에 내재된걸 발산하고 싶은거라고 나를 이해했어요

  • 14. Juliana7
    '23.3.12 7:02 AM (220.117.xxx.61) - 삭제된댓글

    뜨개질이 명상 맞는데요
    저도 이해해요
    평생 죽도록 하네요. ^^

  • 15. ..
    '23.3.12 8:01 AM (180.67.xxx.134)

    퀼트나 자수를 하면 마음이 평화로와져요 좋은 취미에요

  • 16. 올댓 손바느질
    '23.3.12 9:15 AM (220.117.xxx.61)

    오픈체팅 만들어서 이야기나 실컷 해봅시다.

    올 댓 손바느질
    https://open.kakao.com/o/gqnIVq9e

  • 17. , , ,
    '23.3.12 11:06 AM (39.119.xxx.27) - 삭제된댓글

    저는 손가락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 바느질 하는 것도 좋아해요. 한글 문서 타자 치는 거, 피아노 치는거, 클래식 기타 치는거 다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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