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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십년만에..

조회수 : 1,107
작성일 : 2023-03-11 22:01:06

요즘 자기가 먹는거 치우네요.. ㅎ 남편요.
진짜 엄청 싸웟고든요.? 이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잔소리 덕분인지? 나이 50다 되어가니.이제 좀 하는데요.

저렇게 배려를 모르는 남자들 하나같이
그 시절 자식교육 보면 이기적인 시모가 많더군요.
그래도 지금 가정에 노력하는 남편이라..
이기적인 시모는 이제 더이상 안보니 너무 좋고
진짜 가족 화목을 일도 바라지 않던 질투 많은 시누이까지.
세트로 무례하게 집으로 오지 않아서 너무 좋고요.
진짜 힘들긴 해도 사람이 변하긴 하네요 ㅎ

IP : 125.191.xxx.20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11 10:0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제가 얘기 할 땐 안 치우더니
    아들 유치원인가 초등 저학년 때
    아빠는 왜 아빠가 먹은 거 안 치워????
    이 한마디에 고치는거 보고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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