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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글로리) 현실에서 문동은 엄마같은 엄마도 있나요?

... 조회수 : 5,013
작성일 : 2023-03-11 18:27:08
아무리 알콜 중독자라도 저런 엄마는 처음 봤어요.

IP : 223.38.xxx.12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동은 엄마역
    '23.3.11 6:28 PM (223.38.xxx.128)

    배우자분 연기 잘 하네요.

    정말 볼때마다 짜증과 분노가 치솟아서요.

  • 2.
    '23.3.11 6:30 PM (175.209.xxx.151)

    연예인 엄마들보면 더한 사람들 많이 있잖아요
    빨대맘

  • 3. ..
    '23.3.11 6:30 PM (58.79.xxx.33)

    뉴스에 많이 나오잖아요. 재혼남한테 성폭행당하는데도 모른척하는 엄마. 남친들이랑 놀다가 집에 안와서 애 굶겨 죽인사람. 딸 사창가에 판 사람. 별 인간같지도 않는 인간들이 ㅜㅜ 자식 낳아 부모라고 ㅜㅜ

  • 4. ....
    '23.3.11 6:31 P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

    밀양 피해자 아버지가 딱 저랬잖아요.

  • 5. 82에
    '23.3.11 6:34 PM (217.149.xxx.171)

    올라오는 사연, 정기적으로 글 올리는 사람들
    다 비슷한 사연.

  • 6. 그래도
    '23.3.11 6:37 PM (223.38.xxx.154)

    저정도 수위의 엄마는 처음 봤어요

  • 7. 있어요
    '23.3.11 6:38 PM (211.112.xxx.161) - 삭제된댓글

    2000년대에 tv시사프로 같은데서 어릴때 자식버리고 도밍긴엄미기 결혼한 딸들 찾아와서 재산 물려준다고 인감증면서 받아서 대출받는데 이용하고 튄사건 …오히려 남편이 아내 위로하더라구요 불쌍해하면서 엄마가 다시나타나 친정해하며 너무 좋아ㅛ나 보더라구요 진짜 저런여자도 있구나 싶었어요

  • 8. 예전
    '23.3.11 6:41 PM (211.112.xxx.161)

    2000년대에 tv시사프로 같은데서 어릴때 자식버리고 도밍간 엄마가 십년도 더 지나 결혼한 딸들 찾아와서 재산 물려준다고 인감증면서 받아서 대출받는데 이용하고 튄사건 …오히려 남편이 아내 위로하더라구요 불쌍해하면서 엄마가 다시나타나 친절해하며 너무 좋아했나 보더라구요 진짜 저런여자도 있구나 싶었어요

  • 9. 막장 부모 밑에
    '23.3.11 6:48 PM (223.38.xxx.154)

    정상적인 자식,
    정상적인 부모 밑에 막장 자식

    혈육관계라는게 어떤점에서는 참 잔인한 관계 일수도 있네요
    내 맘대로 끊을수도 없는 연결고리 ㅜㅜ

  • 10. ...
    '23.3.11 6:51 PM (218.51.xxx.95)

    아이고 더 한 인간도 있죠.
    전에 학교도 안 보내고 친딸한테 성매매 시킨
    포주 엄마도 있었는 걸요.
    딸이 자기 생계 책임져야 하니
    결혼 무조건 반대한 엄마도 있는 걸요.

  • 11. 218.51
    '23.3.11 6:54 PM (223.38.xxx.154)

    생계 때문에 결혼 반대하는 부모는 있다고 들었어요 ㅜㅜ

  • 12. . . .
    '23.3.11 6:55 PM (61.82.xxx.155)

    현실은 더한 사람도 많습니다. 직업상 범죄관련자나 피해자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전 부모님이 날 버리지 않고 학교 보내주신 것에 무조건 감사했습니다.
    어린 딸이 집 나와서 찜질방에 있는데 그 찜질방에 놀러온 엄마가 친딸 모른척
    어린 딸이 상간남한테 강간 당해서 임신했는데 중절 수술 시키고 피임 시술 해준 엄마
    아이들 어릴 때 도망 나갔다가 이혼 소송하면서
    아이들이 시설에 맡겨진 것 알리면서 그 시설 주소 알려준다고 했더니 알고 싶지 않고 자기 주소도 아이들에게 절대 알리지 말라던 엄마

    정말 너무너무 이상한 부모들 많습니다;;

  • 13. ...
    '23.3.11 6:58 PM (49.165.xxx.244)

    자식죽고 보상금 받아 갈라고 몇십년만에 나타나는 엄마들도 있자나요

  • 14. 61.82
    '23.3.11 6:59 PM (223.38.xxx.154)

    헉 진짜요?

    그런 사람들은 모성애가 있긴 한걸까요?
    애만 낳고 양육은 개나 줘버린 무늬만 엄마 아닌가요?
    부모가 저러면 진짜 믿을 인간 없다고 생각 될 것 같아요

  • 15. 49.165
    '23.3.11 7:01 PM (223.38.xxx.154)

    그렇긴 해요.
    그런 사람들은 돈밖에 안 보이는 염치없도 ㅁㅊ 엄마(또는 아빠) 같아요.

  • 16. 지방소도시에
    '23.3.11 7:05 PM (14.45.xxx.200)

    삽니다.
    친구가 옆 동네 아동보호관련 일 하게됬는데, 출장을 다니더라구요.
    무슨 출장인가 했더니...
    가정폭력 기타등등 사고접수된 집에 가서 현장조사/아동 보호 이런일.
    얘기듣고 아이들 보호시설에 연결해주고...하다가 본인이 괴로워서 1년만에 그만뒀어요
    ㅠㅠㅠㅠ 우리는 그 얘기듣다가 같이 울고 화내고.

  • 17. ditto
    '23.3.11 7:15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예전에 그알에서 본 내용인데 친모가 다 큰 성인 남매를 살해한 걸롶의심되는 내용.. 보험금 받아서 프랜차이즈 식당 차렸잖아요
    그리고 또 그알에서 다리에서 떨어쟈 죽은 어느 성인 여성의 친모가 또 의심둬는 내용..
    어떤 사람들은 사람이 돈에 눈이 멀면 자식이고 뭐고 없다고 느꼈어요

  • 18. ㅇㅇㅇ
    '23.3.11 7:44 PM (110.70.xxx.141)

    평생 엄마때문에 고통받은 딸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엄마를 영원히 세상으로부터 격리시킬 수 있는 서류에 사인은 딸밖에 못하는거죠.
    김은숙 정말 대단해요.

    미드 그레이아나토미에서 조가 의부증 남편에게 너무너무 고통받았는데 남편에게 사고 나서 병원에 실려 오자 호흡기 뗄 권리는 오로지 부인(조)에게만 있는 아이러니. 합법적 복수의 최고봉이죠.

  • 19. ...
    '23.3.11 8:19 PM (211.243.xxx.59)

    갓난 아기 버리고 엄마가 집 나가서 평생 연끊고 살다가 자식이 죽으니 나타나 보상금이나 보험금 가로챈거 뉴스에 많이 나오죠.

    친부가 친딸을 상습성폭행(엄마는 가출)- 이런 경우 딸이 시설 갔다가도 미성년 보호자라 친부가 딸 내놓으라 하면 시설에서 친부한테 줘야 된다고 들은 듯.

    자식을 고아원에 보내고 평생 안찾는 친부친모

    오빠나 계부가 딸을 상습성폭행하는데도 외면하는 친모

    현실이 더 끔찍해요.

  • 20. 00
    '23.3.17 5:27 AM (76.121.xxx.199)

    어딘가엔 있겠죠. 이 세상 모든 엄마 아빠가 다 좋은 사람일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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