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순진리회 경험썰

.... 조회수 : 2,583
작성일 : 2023-03-10 11:36:25
대학생때였으니까 거의 30년전 이야기네요.

너무너무 집요하게 따라붙어서
조상님이 따라다닌댔나 암튼
너무 귀찮게 해서
거기 센터에 따라간적 있어요.
뭔 제사를 지내라고 해서 제사를 지냈는데
조상님한테 돈을 바치래요.

조상이 자손을 사랑하는데
돈 받고 사랑하는 조상이면
가짜 조상이 분명하고
진짜 나를 사랑하고 아끼는 조상이면
돈 액수가 아니라 내 마음의 진정성을 보고
사랑하실거라고
제사비 천원 내고 온적 있어요.
그 뒤로 귀찮게 안 하더군요.

요즘은
하두 흉악한 일이 많아서
센터 따라가는 일은 안 했을거지만
그때는 저렇게 겁도 없이 센터까지
따라갔었네요.
IP : 118.235.xxx.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10 11:41 AM (59.8.xxx.169)

    저도 밑에 적었는데..근데 그 말 다 기억하시네요..전 상황만 기억하는데..머리좋으세요
    전 몇만원 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흑 돈도 없는 자취생이 ㅠ 저도 왜 그렇게 거기까지 따라갔는지 지금도 이해불가

  • 2. ...
    '23.3.10 11:41 AM (61.75.xxx.168) - 삭제된댓글

    사이비,다단계 특징이 집요 하다는 점 ...? 신입 대학생들 조심 시켜야 합니다...?
    어느 외국 학자가 한국은 사이비 종교 쟁이들 땜에 망할꺼라 했드만...?
    현실로 점점 다가오는 느낌...?..ㅠㅠ

  • 3.
    '23.3.10 11:45 AM (116.125.xxx.12)

    30년전 저두 끌려가 제사지내야 한다고
    돈내라고
    그때 주머니에 20만원 있었는데
    20만원 내라고
    제가 저집은 어떻게 가요?
    택시비 주세요
    택시비 2만원 받고 집에와서
    18만원 뜯긴게 억울해서
    맥주마시고
    또 찾아오길래
    내돈 18만원 들고 오라고
    그뒤로는 안오더라구요

  • 4. ㅁㅁ
    '23.3.10 11:50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예전 거래처였는데 거긴 들어가면 개인재산을 다 바칩니다
    납입품싣고들어가도 정장이어야 정문통과이고

  • 5. 버섯돌이
    '23.3.10 12:52 PM (218.239.xxx.114)

    다단계 얘기하니 생각난건데 20년전쯤 일인데 친구남편이 다단계 끌려가서 감금3일째에 창문으로 뛰어내려 도망쳤고 몇달 다리 깁스하고 다녔어요

  • 6. 저는
    '23.3.10 12:58 PM (222.109.xxx.116) - 삭제된댓글

    90년대 후반에 고3 담임이었는데
    우리반 여학생 하나가 학력고사 끝나고
    거기에 빠져서

    가정형편 어려운데 공부는 잘하는 아이라
    제가 계속 신경쓰고 챙겨주던 아이였거든요.

    그때 우리반에서 학력고사 성적이 제일 잘나와
    SKY는 무난히 갈 수 있었는데
    면담하는데 뜬금없이 대진대 대순종학과를
    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부모님이 거기 종교 믿으시냐고 했더니
    학력고사 치르고 길가다가 포교당한거였어요.

    이미 눈빛도 무섭게 변하고 어떤 말로도
    설득이 안되고 부모님은 관심도 없고요.

    결국 원하는대로 원서썼는데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아무도 몰라요.
    잘살고 있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058 우인성 판결, 의대생 사건요. .. 04:17:27 231
1791057 돈 부질없다는 재림예수, 자녀들 국제학교에 펜트하우스 ㅇㅇ 03:54:31 354
1791056 예전 부터 궁금했던건데 AI 덕분에 알게 됐어요. 둘레길 방향 .. 1 .. 03:47:08 362
1791055 아침에 증권앱 보고 심장마비 오는줄... 3 03:46:29 1,094
1791054 돈 안좋아하는 판검사 없다 2 우인성 03:42:23 198
1791053 미장 약간 하락했을 뿐인데 3 03:41:32 727
1791052 명언 - 춥고 암울한 겨울 2 ♧♧♧ 03:40:47 278
1791051 치아교정 비용 3 궁금 03:28:47 188
1791050 "한국 경찰 들쑤셔서... 중국 범죄조직도 이제 한국인.. 2 ㅇㅇ 03:18:49 408
1791049 김건희판결 보니 윤석열이 이해되네요 7 ㅇㅇ 02:59:16 903
1791048 이런 재혼 어떨까요? (외국거주) 36 마흔중반 02:47:00 1,224
1791047 누군가 내 계좌를 지켜보고 있다 3 CCTV 02:17:20 1,388
1791046 이사견적을 받고 싶은데 짐정리 덜 되었을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만수무강10.. 02:17:06 135
1791045 헬스장 5년내 폐업률이 82%래요 1 ........ 02:16:15 1,087
1791044 ai음원 어떤가요 gg 02:10:37 83
1791043 우인성판사, 강남역 여친 살해한 연세대의대생에게 1 ,,, 02:01:56 611
1791042 릴스 수익창출이나 전화로 재택근무 4 ㆍㆍ 01:40:21 355
1791041 아고다서 카드결제가 안되는 이유가 뭐죠? ..... 01:39:33 116
1791040 AI한테만 하는 얘기 20 Chat 01:00:22 1,788
1791039 ㄹ발음이 ㄷ발음으로 나는 경우 9 궁금 00:55:01 515
1791038 지금 미장 난리네요 25 트럼프 00:47:30 5,351
1791037 민주당 갈라치기들.. 혹시 캄보디아?? 14 .. 00:45:21 617
1791036 70대 삼촌께 드릴 시판 조미김 추천 부탁드립니다 12 ㅇㅇ 00:42:44 708
1791035 마이크로소프트 지금 11%넘게 떨어지는 중 4 ........ 00:42:41 1,739
1791034 이거 딜 드셔보세요 동지팥죽~ 7 ........ 00:34:49 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