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국어 영역 문제를 풀다보니
함부로 추론을 하면 안되고 지문을 그대로 있는 그대로
읽는게 중요하던데요.
결국 잘 경청하고 함부로 자기 생각대로 왜곡해서
받아들이지 않는 능력을 측정하는거긴 하네요..
지성이란게 사물과 대상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거니까
뭐..자기식으로 보편적이지 않게
주관에ㅜ치우쳐 받아들이지 않는게 쉽지 않은거네요..
1. dd
'23.3.10 11:35 AM (125.177.xxx.81)그래서 비문학 지문 점수 잘 안나오는 애들 물어보면 우선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지문을 해석하더라구요. 본인이 가진 배경지식으로 하는 버릇이 들어서 잘 안고쳐진다고
2. 지성
'23.3.10 11:55 AM (118.235.xxx.47)학습 능력이라는 게 결국 주어진 자료를 근거로 추론 해야지 본인의 사적인 정보를 가지고 추론 하는 게 아니니까요. 본인 마음대로 생각하고 답 내는 학생들은 창의력이 아니라 그냥 학습능력이 부족한건데 이걸 잘 못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전국의 최소 90%는 있어요
3. ....
'23.3.10 11:55 AM (221.147.xxx.98)문제는 그 사고과 함께 30분동안 17문항을 풀어야한다는거죠.
예전과 다르게 지문도 길고 난해하지만,
문항의 선지 또한 길고 어려워서 시간 압박이 심해요.
지문을 읽으면서 이게 보편적인지 주관적인지 잠깐 판단할 겨를도 없이
무조건 읽고 마킹하고 넘어가야 하는 상황인거죠 ㅠㅠ4. ᆢ
'23.3.10 11:58 AM (58.231.xxx.119)국어 문해력이 중요하군요
5. 깜놀
'23.3.10 12:03 PM (112.147.xxx.135)특히 비문학은 지문이 너무 길고 시간은 제한적이고 30년전에 학력고사도 이렇게 어려웠었나 기억이 안나요
아이가 엄마가 지금 풀면 반도 못맞을 거라고 했는데 인정했습니다.6. 학력고사는
'23.3.10 12:08 PM (118.235.xxx.133)학력고사는 쉬웠어요.
요즘 2010년 이후 수능 국어에 고사성어도 안나오잖아요.
그런 단순문제 왜 내겠어요.7. ....
'23.3.10 5:58 PM (121.163.xxx.181)잘 읽어보면 문제 해답의 객관적 증거를 지문에서 찾을 수 있는데 능력이 있어도 그걸 짧은 시간에 해내기 어렵고, 또 대부분은 그걸 해 낼 능력 자체가 부족하죠. 비문학은 기존 지식이 좀 있으면 쉽게 풀리는 문제도 있는데 안 그런 경우는 정말 엄청난 속도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