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사에 무시당한다며 분노하는 여직원

... 조회수 : 2,749
작성일 : 2023-03-09 20:18:24
저희 사무실에 같이 일한지 4달정도 되는 여직원이 있어요
좀 화가 많다고 해야하나?
제가 보기엔 별일 아닌데 자꾸 분노를 쏟아내닌 좀 피곤해요

1. 자주 쓰는 화장실에 청소하는 이모님들이 "거울에 물튀기는거 금지" 라고 붙여놨어요
물을 튀고 싶어서 튀냐며 쓰다보면 튈수도 있는데 굳이 붙여놨다며 트집 못잡아 안달이라며 짜증 짜증 분노 분노

2. 다른 업체에서 서류 주면서 보고 잘 정리해놓고 가라고 했다고 난리
지들이 뭔데 동등한 입장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냐며 사람이 우습게 보였나 무시당한거 같다며 말 안해도 잘 할껀데 얕잡아봤다며 하루종일 짜증

3. 외근나가서 특정위치에 서있지 말라고 (업무상 좀 복잡한데..) 계속 잔소리 했다고 싸우고옴 지가 뭔데 내가 서있는자리까지 참견하냐며..

거의 일주일에 세번정도??
제가 둔한건지..저렇게까지 화낼일인가 싶은걸로 얼굴 볼때마다 짜증내는데 이제 좀 지치고 피하고 싶고 말섞기 싫어요
거기다 저보다 일주일 먼저 들어왔는데
선임들이 교육하다보면 저는 알려주고 그 여직원은 안 알려주는 경우도 있을수 있잖아요?
그럼 막 따진데요 왜 지는 안 알려주고 왜 저일은 지도 안해본 일인데 제가 하고 있냐고..
질투가 심한건가요? 열등감이 심한건가요? 도대체 무슨 성격이져?
직장내에 싫어하는 사람 만들면 피곤해서 안싫어하려고 제 마음을 다독이고 있는데 늘 분노에 차있으니 옆에 가기 싫어요 ㅠ
IP : 218.233.xxx.1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9 8:2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빼박 자격지심이고요. 모든 관심사가 누가 자기 무시하지 않나일겁니다. 그리고 경험상 저런 사람들이 타인 하대는 드럽게 심해요. 저라도 옆에 안 가요. 저런 사람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나까지 오염되는 기분입니다.

  • 2. ...
    '23.3.9 8:22 PM (223.62.xxx.183)

    저는 거래처 이사가 그래요
    심지어 저는 갑이고 자기는 을인데 솔직히 불쌍해요

    나이먹고 어디서 당하고만 살았는지
    그 회사 짤리면 어디 갈때도 없을 나이에

    처음 화도 났는데 인간자체가 불쌍하다 여기니
    화도 안나더라구요. 어차피 주변에 사람도 없을꺼고
    밖에서 섞일도 없고 불쌍히 여기고 쌩까세요 ㅎ

  • 3. ..
    '23.3.9 8:24 PM (118.235.xxx.121)

    어디서 커뮤니티 많이 하는 사람 특징으로
    매사 부정적이고 본인이 똑부러지는줄 안다는 그런글
    읽었는데 그 여자분도 커뮤니티 중독으로 성격 변한거 아닌지.ㅋ

  • 4. ..
    '23.3.9 8:32 PM (220.117.xxx.65) - 삭제된댓글

    최대한 거리를 두세요.
    읽기만 했는데도 기빨리네요.

  • 5. 피해망상
    '23.3.9 8:48 PM (123.199.xxx.114)

    자격지심은 세투
    성격이 팔자라는 말 공감해요.

    별거 아닌걸 크게 확대해석하는 성격
    주변에 남아날 사람이 없겠어요.
    저런 사람들 많아요.

    지하철에서도 아줌마라고 했다가 흉기 휘두른 여자도 같은 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83 홈플 익스프레스 에도 물건이 없더라고요 물건없음 18:25:07 14
1804482 혼자 여행 잘다니시는 분 비결좀 알려주세요. 18:24:33 24
1804481 토트넘 최근 경기 5무8패네요 ㅇㅇㅇ 18:24:15 27
1804480 박지훈 연기를 어찌 이리 잘할까요 1 dd 18:23:59 47
1804479 싸고 흔해서 홀대?…양배추, 매일 먹으면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 1 ㅇㅇ 18:17:14 464
1804478 오늘 개인이 주식 7조샀대요 3 7조 18:14:36 620
1804477 옷을 너무 못입어요. 5 패션테러리스.. 18:14:24 323
1804476 작년에 비해 몸무게2키로 늘고 근육 2키로 빠짐 2 건강검진 18:14:21 125
1804475 대학생1딸 생일용돈 2 ufgh 18:14:05 157
1804474 김민석 진짜 이상하네요. 10 .. 18:12:19 482
1804473 모임 다른멤버들은 다 교외놀러가는거 좋아할 경우 2 18:10:08 194
1804472 방탄 하이브 26만이 주가를 말하는 거라구~ 3 26만 18:07:22 286
1804471 교수는 대부분 부잣집 자제분들인가요? 16 ㅇ ㅇ 18:06:09 606
1804470 트위드 자켓은 정말 이기적인 옷이라고 봐요. 18 음.. 18:05:28 1,109
1804469 전세 매물 없는데 전세 사는 분들 계약기간 이후 8 ? 18:01:56 367
1804468 생리증후군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1 ㅠㅠ 17:58:30 159
1804467 스위스여행 8월 초 어떤가요? 3 질문 17:55:09 286
1804466 이재명에 힘실어 준 유시민 10 니들이그런다.. 17:54:54 517
1804465 펌했는데 일주일도 안되어 풀린곳이 있어요 1 ..... 17:52:35 155
1804464 삼성전자 하이닉스 한 주도 안 팔았어요 10 My Pro.. 17:52:32 1,224
1804463 오늘 제 생일 6 .... 17:51:26 221
1804462 빚더미 대한민국…국가총부채 6500조 돌파 6 긁혔네요 17:50:54 546
1804461 생기부관련문의 3 현고2맘 17:50:01 163
1804460 방금전 초라한 결혼식 올린글 어디? 4 질문 17:44:26 765
1804459 정청래 만난 문재인 "검찰개혁 큰 일, 잘 했고 고생했.. 7 .. 17:42:37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