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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버스 옆에 가방 놓는거...

... 조회수 : 4,267
작성일 : 2023-03-08 20:07:51

갈수록 심해지네요
40명 정원이면 30명 이상 차서 오는 버스인데
남는 자리의 70프로는 다들 가방을 옆에 놓고 눈감고 있어요.
대학생들이 많이 타는 버스인데... 특히 여학생들이 그러네요.
무슨 이유인지는 알겠는데
그 정도로 버스가 차면 좀 눈치껏 치워야하는거 아닌가요.
자리도 몇개 없는데 가까이 다가가보면 가방있고..
빨리빨리 앉고 출발해야하는데 차암 그렇더라구요.

IP : 211.234.xxx.13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8 8:09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치우라고 엄하게 말해요

  • 2. ...
    '23.3.8 8:1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여자분들 가방 옆자리 놓는 거 욕 바지게 먹는데도 고치려는 의지도 없는 것 같아요.

    저는 가방 치워주세요 하고 앉아요. 아직 한번도 싫다는 사람은 없네요. 싫다는 사람 있으면 바로 싸울 준비 되어 있어요.

    왜 가방자리를 만드는지 진짜 이해안가요. 가방은 자기 무릎이나 다리밑에 두고 가야죠.

  • 3. ...
    '23.3.8 8:1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생각해보니 치워주세요도 과분하네요. 가방 치워요가 사실 딱 맞는 듯

  • 4. ker
    '23.3.8 8:13 PM (180.69.xxx.74)

    사람 오면 치워야죠

  • 5. ...
    '23.3.8 8:13 PM (211.234.xxx.132)

    치워달라고 하는데 안치워주면 카드 두번 찍었냐고 물어봐야죠.
    요즘은 좌석수 넘으면 버스가 태워주지도 않거든요. 입석없음...

    치워주긴 하겠지만.. 그 마음의 불편함이 있거든요.
    특히 눈도 딱 감고 자는척 해버리니... (웃긴게 그 버스는 두정거장 전이 시발점이라는것;;)
    아무래도 아예 빈자리를 먼저 찾게되니
    그런 심리를 노리는 거겠죠.

  • 6. ㅇㅇ
    '23.3.8 8:15 PM (175.121.xxx.86)

    가방위에 앉아요
    어머 가방이 있었네

  • 7.
    '23.3.8 8:21 PM (122.37.xxx.67)

    윗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 기싸움
    '23.3.8 8:21 PM (211.250.xxx.112)

    누가 기가 더 쎈가 밀당이죠. 가방 치우라고 하셔야죠

  • 9. ...
    '23.3.8 8:2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맞아요. 뭐 늦게 타는 사람이라고 자기 옆에 앉고 싶은 줄 아나. 타인과 옆자리 앉기도 싫으면 빚을 내서라도 자차를 장만해야죠. 엄청 오래전에 버스탔는데 옆자리 앉으니 싫은 티 내는 여자 딱 한명 있었네요. 어이없어서 쳐다보니 지도 지 행동이 떳떳한 거 아닌 건 아는 지 외면하긴 했어요.

  • 10. ㅋㅋ
    '23.3.8 9:17 PM (99.228.xxx.15)

    저도 버스탔는데 분명히 사람들 우루루 타는거 알텐데 자기자리옆에 가방올려놓고 신경도 안쓰는 젊은여자 있더라구요? 가방좀 치워달라니까 미동도 없음. 뭐 이런 ㅁㅊㄴ이 있나 하고 보니 귀에 이어폰. 아휴 가지가지. 진짜 요즘 mz라고 희화화한것들 농담아님. 아예 개념이 없어요.
    근데 제가 맨뒤에 앉아서 오고 똑같은 상황인 경우 앞에 있었는데 젊은 남자애가 타더니 치워달란 말도 없이 그냥 밀어붙이고 앉음. 옆에 가방올려둔사람 성급히 가방치우대요. ㅎㅎ 뒤에서 보고 아 저렇게 되는구나 배웠어요. 세대차이 진짜 많이 느껴요.

  • 11. ...
    '23.3.8 9:29 PM (1.241.xxx.7)

    그냥 옆으로 밀고 앉으세요 싸가지네요..

  • 12. 스너피
    '23.3.8 9:50 PM (175.223.xxx.75) - 삭제된댓글

    갈수록 개념없어지는 사람이 늘어나는 느낌예요. 특히 여자분들 같은 여자 욕먹이지 마세요

  • 13. ....
    '23.3.8 9:50 PM (220.122.xxx.137)

    그냥 옆으로 밀고 앉으세요 싸가지네요..222222

    저런애들이 맘충 되죠.

  • 14. ...
    '23.3.8 10:56 PM (1.241.xxx.220)

    오늘 아침따라 세자리 연속 그런 사람들이 앉아서 살짝 짜증났어요.ㅜㅜ
    그 버스가 대학 두군데를 거쳐가는지라 대학생들이 많은데...
    첫정거장에서 꽉차서 내려올 때도 많고, 비어봐야 몇개 비어서 오고 고속도로 타기전에 만차됩니다.
    하루이틀 등교하는 것도 아님 빤히 알텐데... 뭐하러 가방을 두고 그러는지 진짜...

  • 15. 라사랑
    '23.3.8 11:11 PM (61.98.xxx.135) - 삭제된댓글

    전에 가방 귀퉁이끼고 앉았더니
    치워달라고 말을 해야지~! 적반하장 헐...
    꾹 참다가 지가 내릴 차례 미니스커트 폭좁으니 뒤뚱뒤뚱 나오려고 게걸음
    다리 비켜주지않고있다가 뒤통수 에다 대고

    비켜달라고 해야지 ~!!

  • 16. ...
    '23.3.8 11:21 PM (1.241.xxx.220)

    ㅋㅋㅋㅋㅋ 윗님 유쾌상쾌통쾌요.

  • 17. 이제부터
    '23.3.8 11:55 PM (112.152.xxx.145)

    저 이제부터 치워달란 말 생략합니다
    그냥 엉덩이로 밀어내면서 앉을랍니다

    만약에 "치워달란 을 해야지" 라고 공격 들어오면
    뭐라 해야 할까요.상대방이 더이상 입 못 떼게 받아치고 싶네요

  • 18. 윗님
    '23.3.9 6:30 AM (59.6.xxx.68)

    “알아서 치워야지. 그걸 일일이 말해줘야 아나“ 라고 하면 되죠
    사실 알아서 치우는게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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