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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직은 건들지 못하나요?

공무직 조회수 : 3,548
작성일 : 2023-03-07 10:57:57
친구가 공무원인데 이번에 공무직들과 함께 일하게 되었어요.
오랫만에 만났는데 얼굴이 반쪽이 된 거에요.
물어보니 부서 이동으로 공무직 3명과 함께 일하게 되었는데 3명 다 일을 안한대요.
듣는 척도 안하고 하루 종일 폰만 들여다 보다 퇴근한대요.
너무 힘들어서 도와달라해도 얼굴 한번 쳐다보지 않고 ~
윗분께 말씀드렸는데 그분이 친구보다 젊어서 자기도 어떻게 못하겠다고 잘 구슬려 보라고 한다는데~

며칠 전에는 일하다 아무도 안도와줘 줄을 뻔 했다고.
방법이 없다고 울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신문고에 글이라도 올려줄까 그랬는데 그래도 소용 없다 하던데.
정말 그런가요?
모진말 못하는 순한 친구가 혼자서 4명 몫 일하다 죽을까봐 걱정되요.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IP : 175.207.xxx.53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7 11:04 AM (121.143.xxx.62) - 삭제된댓글

    민노총 믿고 저러는 거에요
    공무직들 행태 알면 기가막힐겁니다

  • 2. ..
    '23.3.7 11:05 AM (14.45.xxx.97)

    공무직은 방법이 없어요
    일을 안해도 자를 수 없어서
    옆에 같이 일해야되는 사람은 미치죠

  • 3.
    '23.3.7 11:05 AM (118.235.xxx.176)

    사람문제지 무슨 민노총 문젠가요

  • 4. ...
    '23.3.7 11:08 AM (112.220.xxx.98)

    공무직 사이에서야
    일 열심히 하는사람 농땡이부리는사람 있긴하지만
    공무원 있는 앞에서는 저러지는 않을텐데요
    같이 일하는데 폰만보고 있고 전혀 일을 안한다구요?
    도대체 이해가...

  • 5.
    '23.3.7 11:09 AM (211.234.xxx.101) - 삭제된댓글

    공무원 행태가 기막힌 공무직 웃고갑니다
    공우직이 그렇게 막강하면
    공무원 그만두고 공무직으로 들어가심 되겠네요

  • 6. .....
    '23.3.7 11:09 AM (221.157.xxx.127)

    일안하면 징계하는방법이 있어야됨

  • 7. ..
    '23.3.7 11:16 AM (58.79.xxx.33)

    대놓고 일안하면 업무태만 내지 업무방해로 징계하는 방법이 없나요?

  • 8. ..
    '23.3.7 11:16 AM (14.45.xxx.97)

    공무원들 다 공무직 되고싶어해요
    아무나 못해요
    일 안하고 배째라해서 과장 팀장이 뭐라해도
    무시하면 진짜 답이 없어요
    자기들 입장에선 합리적인 선택이에요
    일 안해도 불이익이 없는데 굳이 고생할 이유가 없죠

  • 9. ...
    '23.3.7 11:17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직장에 과학실무사가 있는데 업무로 만날려면 만나기가 어려워요. 3시이후 육아시간으로 땡하면 퇴근하고,,자기권리 찾겠다는데 할말은 없지만,,신경질적이고 불손한 언행으로 기분이 나쁘네요. 교감한테 말해봤자 교감도 싫은 소리 하고 싶지 않을거니,,,,당하는 공무원만 힘들죠

  • 10. ..
    '23.3.7 11:17 AM (118.235.xxx.229)

    솔직히 부럽다.. 3시 이후 퇴근이면 단축근무 아닌가요?

  • 11. 아무리
    '23.3.7 11:18 AM (211.251.xxx.113)

    싸잡아서 공무직 일안한다가 아니고, 그사람이 일을 안하는 거겠지요.

    교사가 튕겨낸 일, 행정직 공뭔이 튕겨낸 일로 일 폭탁 맞고 있는 공무직이 지나가다

    답글 남깁니다.

  • 12. ...
    '23.3.7 11:18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직장에 과학실무사가 있는데 업무로 만날려면 만나기가 어려워요. 3시이후 육아시간으로 땡하면 퇴근하고,,자기권리 찾겠다는데 할말은 없지만,,바쁘다고만 말하고 신경질적이고 불손한 말투로 기분이 나쁘네요. 교감한테 말해봤자 교감도 싫은 소리 하고 싶지 않을거니,,,,당하는 공무원만 힘들죠

  • 13. 아니
    '23.3.7 11:19 AM (61.105.xxx.50)

    상사가 해결 안해주면 어떡하나요
    무능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친구분 일단 정신과 다니고
    너무 힘들면 병가 내라고 하세요
    저럴땐 똑같이 나도 못하겠다 시전해야죠
    공무원은 그나마 휴가는 잘 낼수 있으니까요

  • 14. ....
    '23.3.7 11:20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문정권이후 공무직들이 지들이 갑인듯 한답니다.

  • 15. ...
    '23.3.7 11:23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직장에 과학실무사가 있는데 업무로 만날려면 만나기가 어려워요. 3시이후 육아시간으로 땡하면 퇴근하고,,자기권리 찾겠다는데 할말은 없지만,3시에 퇴근해야하니 ,바쁘다고하고 신경질적이고 불손한 말투로 기분이 나쁘네요. 교감한테 말해봤자 교감도 싫은 소리 하고 싶지 않을거니,,,,당하는 공무원만 힘들죠

  • 16. ...
    '23.3.7 11:26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직장에서 사소한일은 서로 도와주는 일도 있는데...도와다라고 부탁하면 ,,,해주기전에 몇 번이나 하는말,,이런일은 원래 저희들(공무직)이 할 일이 아닙니다라고 단서를 달아요.

  • 17. ,,,,
    '23.3.7 11:30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b4 백상지 용지로 인쇄를 해달라고하면 없다고하면서 누런 종이로 해줍니다. 그냥 쓰세요라고 말해요..할수없이 상사에게 말하면 그때서야 전달을 받았는지 b4용지를 창고에서 꺼내더라구요

  • 18. ,,,,
    '23.3.7 11:32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b4 백상지 용지로 인쇄를 해달라고하면 누런 종이로 해줍니다. b4용지가 없다고하면서 그냥 쓰세요라고 말해요..할수없이 실장에게 말하면 전달을 받았는지 그때서야 전달을 b4용지를 창고에서 꺼내더라구요. 교육청에서 이런일을 알고 있어야하는데,,,,,

  • 19. .....
    '23.3.7 11:33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중요한 프린트라서 b4 백상지 용지로 인쇄를 해달라고하면 누런 종이로 해줍니다. b4용지가 없다고하면서 그냥 쓰세요라고 말해요..할수없이 실장에게 말하면 전달을 받았는지 그때서야 b4용지를 창고에서 꺼내더라구요. 교육청에서 이런일을 알고 있어야하는데,,,,,

  • 20. ......
    '23.3.7 11:37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저 정치에 관심이 없는사람인데요...문정권이후 공무직들이 갑인듯 행동하네요. 보기가 안좋아요. 윗분들에게 말해봤자 윗분들도 공무직에게 싫은 소릴 못한답니다

  • 21. ....
    '23.3.7 11:39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저 정치에 관심이 없는사람인데요...문정권이후 공무직들이 갑인듯 행동하네요. 보기가 안좋아요. 윗분들에게 말하고 싶지만 윗분들도 공무직에게 싫은 소릴 못한답니다. 같이 근무하는 공무원만 힘들어요

  • 22. 친구의
    '23.3.7 11:41 AM (175.207.xxx.53)

    윗 상사가 너무 어려요.
    대학 졸업하자마자 7급 합격해서 왔대요. 몇 년 일했는데 30대 초반이래요.
    제 친구는 이보다 나이 많지만
    공무직 3분은 몇년만 있으면 퇴직이래요. 나이가 많으셔서 어떻게 못하나봐요.
    큰 방법이 없나 보네요.
    제 친구는 자기 없으면 부서 힘들까봐 쓰러기지 전까지 병가 못낼텐데~.
    그래도 얘기해봐야 겠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 23. 공무직이
    '23.3.7 11:49 AM (223.38.xxx.232)

    그렇더라는 소문은 들었는데 진짜 그렇게 하는군요

  • 24. ....
    '23.3.7 11:56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공무원은 일이 잘못되면 책임을 져야 하지만,,공무직들은 책임 질 일이 없다는것이 문제예요.

  • 25. ㅡㅡ
    '23.3.7 12:09 PM (121.162.xxx.214) - 삭제된댓글

    일에 책임을 묻지 않으니 꿀직업이죠. 일 못한다고 버티면 노조가 버타고 있어 짜르지도 못하고, 저런 사람 부지기수 신참 공무원들 보면 안됐어요. 그래서 이직율이 높은듯

  • 26. 맞아요
    '23.3.7 12:14 PM (59.31.xxx.190)

    문재인 정부에서 공무직 엄청 살려준 건지 어쩐지 뒤에 민주노총 있는 것 맞고요,
    운 좋게 알음알음 들어와서 정년? 전까지는 절대 제 발로는 안 나가면서 시험 보고 들어 온 공무원 대우를 요구하는 그런 얼토당토 않은 경우 봤습니다.
    윤석열은 일본과의 관계는 국민 감정 전혀 신경 안 쓰고 막가파로 설치더니 공무직은 손 안 보나요?

  • 27. ㅇㅇ
    '23.3.7 1:12 PM (211.206.xxx.238)

    거기 조직 사람들이 죄다 이상하네요
    저기 위에
    공무원들이 공무직 되고 싶어한다니
    정말 그말을 믿는사람이 있나요

  • 28. 12
    '23.3.7 1:14 PM (118.221.xxx.146)

    운 좋게 알음알음 들어와서 정년? 전까지는 절대 제 발로는 안 나가면서 시험 보고 들어 온 공무원 대우를 요구하는 그런 얼토당토 않은 경우 봤습니다.22222

  • 29. ...
    '23.3.7 1:45 PM (125.128.xxx.132)

    공무직 되고 싶어하는 공무원들이랑 공무직들 1:1 트레이드했으면 좋겠네요. 퇴직 얼마 안남은 '나이 많은' 연장자에게 업무분장 제대로 안 시키거나 눈치보는 건 그 친구분 상사가 문제인 겁니다.

  • 30.
    '23.3.7 2:06 PM (121.143.xxx.62) - 삭제된댓글

    ㄴ아뇨 민노총에서 교육 나오고 근무환경 설문 수시로 돌리고 여기에 없는 병도 쓰라고 강요합니다
    그러니 잘못하면 덤탱이 쓸텐데 업무분장이라..
    공무원들에게 민원인 이상으로 두려운 대상들입니다

  • 31. ..
    '23.3.7 2:24 PM (14.45.xxx.97)

    농담으로 보시는데 공무원들 진짜 공무직 하고싶어해요
    코로나 때나 행사 숙직 등
    각종 차출과 책임은 쏙 빠지고
    스트레스 없고
    공뭔들 박봉에 스트레스 많아서 요즘 인기 없자나요
    공무식은 시험쳐서 되는게 아니라서
    되고싶다고 못 됩니다

  • 32. ...
    '23.3.7 2:24 PM (125.128.xxx.132)

    노조니 근무환경 설문은 당연히 할테고.. 없는 병도 쓰라고 강요한다구요? 어떤 지부인지라도 알려주시겠어요 궁금하네요. 그리고 업무분장이 없진 않잖아요? 이건 눈치보는 '어린' 상사의 태도 때문에 그 아래 공무원들이 힘든 거예요. 공무직들은 건들지 못한다느니, 방법이 없다느니 하는 말들이 많은데 다 징계, 파면 등 방법 있습니다. 하다못해 기관장들도 공무원이거나 출신인데 공무직 편들겠어요? 원글님 말씀처럼 신문고, 아니면 해당 기관장 면담 하세요.

  • 33. ..
    '23.3.7 2:26 PM (14.45.xxx.97)

    공무직들 빽 좋아서 온 사람들이 많아서
    윗사람들도 눈치보고 함부로 못하는 경우 많습니다

  • 34.
    '23.3.7 5:37 PM (125.181.xxx.206)

    이제는 민노총도 쉴드 치고 싶은가봐요. 공무직이며
    전장연이며 택배노조, 건설노조 죄다 민노총 믿고 그러는건데. 민노총은 왜 국가, 서울시 세금 어마어마하게 지원만받고, 회계는 수십년째 불투명한가요?

  • 35.
    '23.3.7 5:39 PM (125.181.xxx.206)

    윤석열은 일본과의 관계는 국민 감정 전혀 신경 안 쓰고 막가파로 설치더니 공무직은 손 안 보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재인이 벌린 일을 윤석열보고 해결하라구요?
    매일 욕하면서 무슨 그런 어려운 요구를?
    문재인보고 책임지라고 하세요.

  • 36. 옷 건드리죠
    '23.3.7 5:43 PM (124.5.xxx.230)

    그 사람들은 평가도 없고 자르지도 못해요. 궐기한다고 직장빠져도 괜찮구요. 들어간 과정부터 다 상식을 넘어서요. 법적으로 책임지는 일이 없는데 징계도 어렵죠. 민주노총이 뒷힘이죠. 근무시간에 들어와서 댓글 다시는 공무직 저 위에도 있네요.

  • 37.
    '23.3.7 5:46 PM (125.181.xxx.206)

    사람이라면 좀 일관성이 있어야지.

    반일할거면 윤미향도 욕을 하고,

    문재인이 밀어준 비정규직, 공무직들과 민노총 쉴드칠거면 비정규직에 본인들, 본인 자식들 밥그릇 밀려도 감수를 하고.

    그러니 민주당이 내로남불 소리를 듣는거예요.

  • 38. 트레이드
    '23.3.7 7:54 PM (121.176.xxx.164)

    공무직 되고 싶어하는 공무원들이랑 공무직들 1:1 트레이드했으면 좋겠네요. 퇴직 얼마 안남은 '나이 많은' 연장자에게 업무분장 제대로 안 시키거나 눈치보는 건 그 친구분 상사가 문제인 겁니다 222

  • 39. 123
    '23.3.7 10:48 PM (222.103.xxx.111)

    공무직 부러운 공무원 많아요.
    일 제대로 하는 공무직도 있지만 일 안하는 공무직도 많아서
    문제 많아요.
    거기다 민노총 뒤에. 있어서 의무보다 권리 더 요구하고.
    일반 사기업은 해고라도 하면 되지만 공무직이라 그러기도 힘들고.
    암튼 문제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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