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절과 주변인들 괴롭힘 후기 글

원글입니다 조회수 : 3,036
작성일 : 2023-03-07 01:34:30
선배님들 조언으로 모르는 전화는 모두 차단했습니다. 
친정 쪽 아는 번호는 원래 다 차단된 상태였는데 
최근에 모르는 번호가 간간히 뜨느데  공포스럽습니다. 

20년 가까이 발길 끊고 연락 안하면
각자 사는 걸로 인정해 줄 거라 착각했습니다.  
선배님들 조언대로 뭔가 다른 의도가 있는 것 같아요. 
무섭고 집요합니다.

30년 가까이 본가에서 살면서 맘 편한 날 없었습니다. 
독립해서 나와보니 그저 살아남았다라는 표현이 맞아요. 

그동안 겪은 일, 사건, 상처, 무시, 멸시 그냥 안고 가려고 했습니다. 
이해도, 해소도 바라지 않습니다. 

자기들이 손 내민다고 잡아야 할 이유가 없는데
문자로 전화로 저를 또다시 이렇게 사지로 몹니다. 

사랑과 존중이 아닌, 그저 착취의 대상으로 보는 시선이 너무 씁쓸하네요. 
제발 지나가길, 이번이 마지막이길 소원합니다. 
대응 방법부터 따뜻한 위로 주신 선배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IP : 49.1.xxx.1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7 1:45 AM (68.1.xxx.117)

    저가폰 하나 개설해서 따로 쓰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수시로 차단하세요.

  • 2. 전화번호바꾸는건
    '23.3.7 2:38 AM (108.41.xxx.17)

    전화번호를 바꾸는 것도 방법이예요.
    저는 처음으로 모바일폰 구입했을 때의 그 번호 그대로,
    20년 넘게 같은 번호인데 (뭐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그렇겠지만요)
    남편은 직장을 옮길 때마다 전화기와 전화사용료를 다 회사에서 대 주는데,
    처음 몇 번은 개인폰, 회사폰 두 개를 가지고 다니다가 ,
    개인폰으로 오는 연락이 그리 많지 않고 귀찮으니까 그 뒤론 개인폰을 없앴고,
    회사 옮길때 번호가 바뀌거나, 예전 번호를 현재 회사폰으로 이어 쓰거나 그러기 때문에 몇 번의 인맥, 연락처 정리가 제대로 되어서 이상한 연락을 안 받는데 저도 그렇게 한번 정리를 할까 고민이 되긴 합니다.

    그런데 제 번호가 워낙 좋아서 ㅠ.ㅠ (제 번호 돈 주고 사고 싶다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좋은 번호) 그 결심을 못 하네요.

  • 3. 전화번호
    '23.3.7 6:20 AM (211.36.xxx.195)

    바꿔요 그게 맞아요 카톡 아는 사람 연결 차단하고요 완벽하게 차단하세요 그게 방법이에요

  • 4. 이래서
    '23.3.7 6:57 AM (175.119.xxx.9) - 삭제된댓글

    전번 바꾸라고 말씀드렸는데. 번호를 바꾸세요.
    인터넷에 바꾼 전번 노출안되게 하시고요.

  • 5. ker
    '23.3.7 8:48 AM (180.69.xxx.74)

    모르는 번호는 아예 받지 말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07 드리이클리닝 가격 ㄷㄷ Sd 10:16:44 10
1804806 1가구 1주택 문의드립니다 1 아파트 10:14:42 55
1804805 차별하는 부모 차라리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어요. 2 차별하는부모.. 10:13:00 127
1804804 화장실 라지에이터(보일러) 에세 물이 새는데요 보일러 10:11:31 37
1804803 이스라엘 인권침해 유엔결의안엔 기권했었다구요? 1 ... 10:11:03 96
1804802 10년전 반반결혼 했는데 시모가 3 ㄱㄱ 10:10:04 309
1804801 극우들 집회할때 이스라엘국기 흔드는거 5 ㄴㄷ 10:07:45 154
1804800 82님들은 사람 만나면 3 ........ 10:07:37 88
1804799 짠 오이소박이 어떻게 살릴까요? 5 살림은 어려.. 10:06:17 84
1804798 인테리어 실측 시간 얼마나 걸리나요? 1 .. 10:05:48 76
1804797 삼전,하닉..오르네? 1 응? 10:00:19 726
1804796 이런 경우 신랑 모친 한복 색깔 8 한복 09:59:06 298
1804795 서울은 15억 이하 아파트가 주로 거래되고 있네요 아파트 09:57:32 244
1804794 흔한 명품구두인데 뭘까요? 3 베베 09:55:01 340
1804793 "이스라엘군, 유엔군 차량 탱크로 들이받아" 6 가지가지하네.. 09:46:31 826
1804792 보석 허가의 기준이 뭔가요 전광훈 집회나왔던데 3 09:46:28 220
1804791 캐나다가 자주국방을 선언했네요 13 .. 09:46:24 1,118
1804790 투 톱 주식 09:45:58 132
1804789 최진실만큼 귀엽고 깜찍한 여배우 4 09:44:22 795
1804788 머리나쁜데 고집세고 성질 더럽고 체력 약하면 2 돌아버려 09:44:04 404
1804787 아들의 두통 도움 청합니다 16 ㅠㅠ 09:32:56 902
1804786 아직도 추우면 몸이 허한건가요? 7 00 09:32:34 577
1804785 아침부터 웃고!!! 3 이런 09:19:03 1,012
1804784 전세가 없긴 없나 봅니다 39 서울사람 09:15:49 2,063
1804783 노후에 자식 8 ㅇㅇ 09:09:02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