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담배 경고문좀 봐주세요.

ㅇㅇ 조회수 : 2,579
작성일 : 2023-03-06 20:44:39
몇년째 담배냄새에 고통받고 있고
저는 폐질환도 앓고 있어요.
오늘도 하루종일 담배냄새에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서 관리실 통해 금연방송을
했어도 계속 피우네요.
지난번에도 호소문 엘베에 한동안
붙였다가 뗐는데 다시 써서 붙이려고요.
내용은

요즘도 이웃을 배려하지 않고
하루 종일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이웃때문에
너무 큰 고통 받고 있습니다.
자신의 몰상식한 짓이 남에게 어떤 피해를
주고 얼마나 이기적인 행동인지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이웃을 배려할 줄 아는
성숙한 어른이 되길 바라며
얼굴도 모르는 이웃에게 저주를 받고
살아야 하는 당신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어떤가요? 마음같아서는 욕을 한사발
쓰고 싶지만 최대한 정중하게 썼는데
저주 부분이 마음에 걸리긴 하네요.
이대로 붙이면 역풍 불까요?
IP : 182.219.xxx.3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6 8:4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렇게 올리면 담배피는 놈들은 더 발끈해서 피우고 쳐자빠졌어요.

    실내에서 담배피울정도면 이미 담배 못 끊는 담배충놈들이라 어떤 공고를 올려도 해결 안될 겁니다.

    미친.. 요즘 시대에 집구석에서 담배 피우는 놈들이 있다니. 진짜 미개하네요.

  • 2. ㅁㅁ
    '23.3.6 8:49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효과 없어요

    그리고 저주의 글은....담배를 안피는 다른 사람도 읽어야해요
    공감 못 받아요

  • 3. 남자가
    '23.3.6 8:49 PM (182.219.xxx.35)

    아니고 여자일수도 있어요. 낮이나 밤에 수시로 나는걸 보니
    집에서 몰래 숨어서 피울수도 있어요. 제가 그전에 호소문
    붙이니 다른 세대에 그 위에 자기가 누가 피는지 봤다고
    계속 피우면 폭로하겠다고 쪽지를 붙여놨더라고요.
    도대체 이렇게 억울하게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건지
    너무 괴롭네요ㅠㅠ

  • 4. 그러면
    '23.3.6 8:53 PM (182.219.xxx.35)

    얼굴도 모르는 이웃에게 저주를 받고 살아야하는
    당신에게

  • 5. 그러면
    '23.3.6 8:53 P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이부분을 빨까요? 지난번에 붙이니 한동안 안피우더니
    좀 지나니 또 피우네요ㅠㅠ

  • 6. 그러면
    '23.3.6 8:54 PM (182.219.xxx.35)

    이부분을 뺄까요? 지난번에 붙이니 한동안 안피우더니
    좀 지나니 또 피우네요ㅠㅠ

  • 7.
    '23.3.6 8:55 PM (1.235.xxx.160)

    예전에 담배 피면 경비실에서
    그 집 인터폰으로 담배피지 말라고 연락했어요.
    담배 물면 바로 인터폰 울리면 효과 좀 있는 듯...

  • 8. ㅁㅁ
    '23.3.6 8:57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간결하게 쓰세요

    담배 좀 피지.마세요..

    구구절절 그 긴글 읽지도 않아요

    혼낼때는 간결하고 강하게..

  • 9. 그런가요
    '23.3.6 9:03 PM (182.219.xxx.35)

    좀 짧게 다시 써봐야 겠네요.
    어느 집인지 몰라서 인터폰은 못하고 있어요ㅠㅠ

  • 10. ..
    '23.3.6 9:14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폐암 걸려 디져야 돼요. 진짜 지겨워서 집 팔고 나왔어요

  • 11. ..
    '23.3.6 9:15 PM (125.176.xxx.30)

    간결하게
    폐엄이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쓰는게.좋겠어요 협조를 구하는 말로 써야죠

  • 12. .....
    '23.3.6 9:16 PM (211.36.xxx.239)

    폐암환자라고 눈물ㄹ로 호소합니다 라고쓰세요

  • 13. hh
    '23.3.6 9:29 PM (59.12.xxx.232)

    화장실에서 피운다면 원글님집에 댐퍼? 다시고
    베란다에서 피우면 피울때 나가서 몇층인지 보세요

  • 14. 제가
    '23.3.6 9:40 PM (182.219.xxx.35)

    지금까지 폐질환 있다는 말을 안써 지금 쓰면 안 믿어줄것
    같네요. 처음부터 쓸걸 그랬어요. 정말 징글징글해요.

  • 15. 어디서
    '23.3.6 10:35 PM (223.39.xxx.41) - 삭제된댓글

    밑에집 남자 대학생인지 학교도 안가고 밤새 게임하더니만 낮에는 복도. 창가 아니면 뒷방 배란다에서 담배까지 피더라구요
    뒷방 배란다에서 담배 냄새 나길래 물 한바가지 끼얹어줬어요.
    어느 새끼가 담배를 펴? 하면서요.
    좀 덜해 졌어요. 담배피는 인간들 징글징글해요

  • 16. 경험자
    '23.3.6 10:51 PM (210.100.xxx.239)

    짧고 간결하고 기분나쁘게
    누구인지 본인은 알게
    안나아지면 어떻게 하겠다는 얘기까지
    써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518 명이나물 장아찌가 달아요 어쩌죠? 먹어보니 18:32:08 32
1812517 "그탱크 아니고 물탱크지" 생각도 못한 '쉴드.. 2 그냥 18:32:03 139
1812516 대구서 국힘 선거운동원 피습, 60대 남성 검거 6 ㅇㅍ 18:28:09 207
1812515 아무말이나 거리낌없이 속내 다 털어놓을 ㅇㅇ 18:28:03 125
1812514 유정복, 선거법 위반 첫 공판 불출석…재판부 “또 안 나오면 구.. 2 사퇴해 18:21:27 101
1812513 나이들수록 생리가 힘든게 맞나요? 7 죽겄다 18:11:14 362
1812512 추경호 "대구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모셔 와 대구경제.. 6 내란중요임무.. 18:04:24 759
1812511 정원오 "아기씨 굿당' 은 또 뭐예요? 11 ㅇㅇ 18:03:28 741
1812510 쌀 냉장고에 보관하는거 이상한가요? 10 ..... 18:03:15 440
1812509 왼쪽 옆구리 뒤편 통증으로 무서운 병은 뭘까요 7 ㅁㅁ 17:58:37 689
1812508 알바로 들어갔는데 피말리는 텃세가 있어요 17 ㅇㄹㅇㄹ 17:54:45 1,077
1812507 명이나물 장아찌 담그려는데 10 초보 17:45:24 261
1812506 혹시 달러 사실분들 9 ㄴㄴ 17:39:51 1,066
1812505 갓비움 어디서 사나요 10 17:39:28 504
1812504 헐…..의사인 사돈이 하시는 말씀이에요 26 .. 17:38:09 3,450
1812503 위고비, 마운자로 맞으면 도파민은 어디서 얻나요? 5 음.. 17:36:53 668
1812502 특검이 홍장원 국정원 전 차장 입건한 거요. 2 ,, 17:29:12 702
1812501 오윤혜 - 민주당스러움이 촌스럽다 12 .. 17:22:01 816
1812500 비염 5일치, 인후염 3일치 약 먹었는데 아직 콧물이 나면? 1 가라마라해주.. 17:21:15 212
1812499 어머니가 항혈전제를 드신 후 검은 설사를 하세요 8 17:21:06 722
1812498 스타벅스 사과문 vs MBC 사과문 비교 5 ... 17:20:44 1,094
1812497 의무병도 응급장비도 없었다…예비군 사망 사고, 국가 책임 어디까.. 5 ... 17:15:06 701
1812496 실리콘곰팡이는 지워져도 타일사이 벽시멘트 곰팡이는 죽어라 안지워.. 8 .. 17:09:42 795
1812495 200억 들인 받들어 총 근황 7 용자 등장 17:08:53 1,298
1812494 위고비 마운자로 유행에 깨달은점 1 하나같이 17:06:47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