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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홈스쿨링 하는 아이들 있을까요 ?

adhd 조회수 : 2,341
작성일 : 2023-03-06 10:10:22
adhd 와 심한 강박증
학교 교우 문제로 중2 학교를 나가지 않은 시간이 많았습니다
중3 며칠 잘 가고 있었는데
중2때 이미 떨어진 성적과 아무것도 이해 하지 못하는 수업
자존감이 낮아져 피해의식도 늘고 눈치를 많이 보더니
홈스쿨링 이야기를 하네요
지금 학원도 하나도 다니지 않고
방학 때는 하루종일 게임과 핸드폰으로
생활하는 자기 조절이 되지 않는 아이를
홈스쿨링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아님 매일 아침 학교를 안갈까
매번 씨름하는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 고민이네요


Adhd 홈스쿨링 하는 아이들 있을까요?
사례를 듣고 싶네요
인강도 들어본 적 없는 아이인데
아이가 이해하기 쉬운 인강이 있을까요

IP : 49.174.xxx.2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하는
    '23.3.6 10:12 AM (175.223.xxx.187)

    아이도 홈스쿨링으로 성공하기 힘들어요
    Adhd아이들 쉬운 인강이 있다한들 의지없어요
    그 의지 있음 @가 아니죠

  • 2. 어우
    '23.3.6 10:17 AM (49.175.xxx.75)

    엄마도 살자TT
    인강은 보통사람도 집중이 어려운데요

  • 3.
    '23.3.6 10:17 AM (39.7.xxx.163)

    홈스쿨링은 어떤식으로 할껀지 의견을 들어보세요 중3이면 좀 늦은감도 있는데다 기초도 부족하고 ㅠ 엄마도 힘드실텐데 누가가르칠껀지도 자기주도안되어있음 인강도 힘들텐데요ㅠ 그럼 과외를 구해야할꺼예요 과목별 기초부터 다시할 그리고 오후엔 현진도 학원과를병행하며 진도를 따라가야할듯

  • 4. 글로만
    '23.3.6 10:21 AM (182.219.xxx.35)

    읽어도 원글님 힘드시겠어요. 저도 큰아이가 adhd라서
    정말 힘들게 키웠거든요. 다행히도 학교 가는건 좋아해서
    결석 한 번 안하고 졸업했는데 졸업때까지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약물치료도 하고 계시겠지만 꼭 좋은선생님과 상담
    진행하세요.
    보통아이들도 의지없으면 집에 있으면 늘어지는데
    원글님 아이는 더 힘들거예요. 상담통해서 잘 설득해서
    학교 졸업시키세요. 몇년 고생하다보면
    아이도 조금 나아지더라고요. 저희아이는 고등때 폰중독 돼서
    공부에 손 놓고 있다 졸업하고 혼자 약 챙겨
    먹으면서 기숙학원에서 재수하고 대학도 갔어요. 목표보다는
    못가서 아쉽지만 아이 스스로 노력하다보면 목표도
    생기고 정상적으로 생활할수 있어요.
    잘 설득해서 학교 졸업만이라도 하자고 하세요.

  • 5. ....
    '23.3.6 10:43 AM (175.116.xxx.96)

    ADHD는 아니고 우울증 아이 죽어도 등교 거부해서, 중학교 홈스쿨링(?) 했는데, 나중에 자기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선택이었다고 말하더군요.
    말이 홈스쿨링이지 학교에 안가면 정말 폐인 되는거 순간입니다. 처음에는 과외도 하겠다, 학원도 다니겠다 하는데 솔직히 성공하는 경우 거의 못봤어요.
    결석이나 조퇴를 반복 하고 수업은 못 알아듣더라도 중학교 졸업은 시키는 쪽이 낫습니다.
    살살 달래면서 결석,지각,조퇴를 반복하더라도 출석 일수는 채워서 졸업 시키세요.
    만일 아이가 정말 학교 생활을 너무 힘들어한다면 이유를 알아보고, 상담과 정신과 치료 병행하면서 대안 학로 라도 옮겨주는 편이 나아요.

  • 6. ..
    '23.3.6 11:08 AM (58.149.xxx.170)

    저희아이도 같은학년 ADHD 약먹으며 생활합니다.
    아이마다 다르지만, 홈스쿨반대예요. 그래도 그 나이때는 아이들하고 지지고볶으며 지내야해요.
    배울게 많습니다. 그리고 자존감문제는 병원상담필요해요. 약물치료도 꼭 병행하세요.
    저희아이는 약물치료로 많이 좋아진 케이스입니다. '
    화이팅입니다. 엄마가 힘을 내셔야해요.

  • 7. 원글
    '23.3.6 11:50 AM (49.174.xxx.232)

    병원에서 기다리며
    자료를 읽다보니
    ADHD 아이들이 사춘기 때 약물 거부를 많이 해요
    중학생이 되고 자기 주장이 워낙 쎄다 보니
    하루 약먹이는 일도 아주 힘이 드는 일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상담도 오래했고 약물도 먹었지만
    아이가 이 모든 과정을 이제는 거부를 합니다
    오랫동안 노력했지만 상담도 의사선생님도
    도움 안된다 말뿐이다 지쳐 있는 상태이고요

    대안학교를 알아보니 중3은 받지 않으려고 하시네요
    기숙사 형도 좋으니 아시는 대안학교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8. ..
    '23.3.6 12:15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엄마가 가슴에 사리를 묻으며 옆에 붙어서 같이 공부해야 가능해요
    개인과외를 병행할 수 있으면하고 인강도 같이들어야해요

  • 9. 제생각
    '23.3.6 12:38 PM (59.23.xxx.132)

    집에 오래 있으면

    다른거에 몰입하게 될거예요
    제어가 안되잖아요
    ADHD는 자기가 좋아하는것만 엄청 파고들잖아요

    보통 게임중동되고 뮈든지 중독되는건
    애들이 시간이 많고
    핸드폰가지고 있으면 더더욱 통제가 안되는것
    같아요

    그냥 학교는 꼭 가야된다고 말하시고 꼭보내세요.

  • 10. 기독대안
    '23.3.6 1:38 PM (61.254.xxx.88)

    별무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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