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되게 모순적인거같아요

조회수 : 1,552
작성일 : 2023-03-03 16:59:59
전 어릴적에 짜증 땡깡 못되먹음이 심했어요
근데 사촌 어린 애들 어려서 몰라서 땡깡 부리면
제가 제일 싫어하고 못참더라구요

일할때도 초창기때 진짜 일도 못하고
사회성도 너무 떨어져서 사람들이 진짜 싫어했었거든요
근데 경력이 쌓인 지금 제가 그런 직원꼴을 더 못보는거에요…

그래봤자 제 마음만 더 힘든데도
제 마음이 제 의지대로 안되네요
저는 어떤 식으로 수양을 해야
제 과거를 용서하고
저랑 비슷한 사람들을 미워하지않을 수 있을까요…
IP : 118.235.xxx.1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3 5:12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일시작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초창기때 당연히 일을 잘 못하겠죠.... 저는 제가 그시절에 메모해두는 습관이 있어서..저는 뭐 잘잊어버리거든요..그나마 메모를 해둬야지 덜잊어버리는편이라서.. 저희 동료중에 한분이 자기 회사 오고 초창기때 생각하면 저한테 많이 고마웠다고 얼마전에 이야기 하더라구요. 제가 당연히 그 분도 내일되면 잊어버리겠지 싶어서 딱 잊어버리기 쉬운 부분들은 꼼꼼하게 메모해서 하라고 정리해서 준적이 있거든요.근데 그분은 그게 꽤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별 생각없이 한 행동인데
    누군가는 그게 고마운 감정이 들만큼이었구나 싶어서 오히려 그분한테 고맙더라구요.

  • 2. ...
    '23.3.3 5:14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일시작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초창기때 당연히 일을 잘 못하겠죠.... 저는 제가 그시절에 메모해두는 습관이 있어서..저는 뭐 잘잊어버리거든요..그나마 메모를 해둬야지 덜잊어버리는편이라서.. 저희 동료중에 한분이 자기 회사 오고 초창기때 생각하면 저한테 많이 고마웠다고 얼마전에 이야기 하더라구요. 제가 당연히 그 분도 내일되면 잊어버리겠지 싶어서 딱 잊어버리기 쉬운 부분들은 정리해서 혹시 모를것 같고 애매하다 싶으면 이메모 대로 하시라고 정리해서 준적이 있거든요.근데 그분은 그게 꽤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별 생각없이 한 행동인데
    누군가는 그게 고마운 감정이 들만큼이었구나 싶어서 오히려 그분한테 고맙더라구요.

  • 3. ...
    '23.3.3 5:17 PM (222.236.xxx.19)

    일시작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초창기때 당연히 일을 잘 못하겠죠.... 저는 제가 그시절에 메모해두는 습관이 있어서..저는 뭐 잘잊어버리거든요..그나마 메모를 해둬야지 덜잊어버리는편이라서.. 저희 동료중에 한분이 자기 회사 오고 초창기때 생각하면 저한테 많이 고마웠다고 얼마전에 이야기 하더라구요. 제가 당연히 그 분도 내일되면 잊어버리겠지 싶어서 딱 잊어버리기 쉬운 부분들은 정리해서 혹시 모를것 같고 애매하다 싶으면 이메모 대로 하시라고 정리해서 준적이 있거든요.근데 그분은 그게 꽤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별 생각없이 한 행동인데
    누군가는 그게 고마운 감정이 들만큼이었구나 싶어서 그걸 잊지않고 표현해주시는 그동료한테
    오히려 그분한테 고맙더라구요.
    그냥 초창기때는 일 서투고 일 못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일을 자기가 게으름 피우고 해서 안하는거 하고 일이 아직은 서투르는건 다르거니까요... 전 그건 아무생각없는데요.... 그리고 나도 예전에 초창기때는 많이 실수하고 그랬으니까. 실수할수도 있는 부분들은 가르쳐 주면 되는거구요..

  • 4.
    '23.3.3 5:37 PM (59.23.xxx.71)

    원래 도가지나친 게이혐오는
    나도 남자좋아해도 참는데! 너는왜! 안참아! 나처럼참아!
    같은 내재된게이성향들이 제일심하대요
    게이성향 1도없으면 어 쟤 특이하네!하고
    남자가남자를좋아하든말든 노상관이래요

    자신이 더 넉넉하게 케파를 넓히고
    자기혐오를멈추는게
    남혐오도줄어든대요

  • 5. .....
    '23.3.3 10:20 PM (106.102.xxx.143)

    저도 저랑 닮은 모습보이면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089 시가욕한걸 본 남편. 결혼 유지하는데 과연...? 목요일 04:09:56 43
1810088 자동차 고민 1 02:54:19 199
1810087 비눗방울 퐁 : 책 추천해요. 1 02:29:04 144
1810086 연명 의료 및 임종 과정에 관한 현직 의사의 조언 1 ... 02:08:14 667
1810085 전원주씨 1 인상 01:50:29 1,246
1810084 목에 뿌리는 프로폴리스 뭘 살까요. 4 .. 01:34:38 377
1810083 방송에 많이 나오는 관상보는 분 1 .. 01:31:46 1,104
1810082 국민 10명 중 1명은 삼성전자 주주‥'긴급조정권' 발동할까? ㅇㅇ 01:21:00 842
1810081 고급 수저(부가티?) 추천해주셔요 문의 01:20:03 254
1810080 운전중 공황장애 2 휴휴 01:11:25 754
1810079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1 01:04:46 679
1810078 영숙 나 아포 숏츠 벌써 올라왔어요 ㅋㅋ 4 .. 00:55:27 1,731
1810077 과제형 수행평가 금지라구요? 9 ㆍㆍ 00:55:18 787
1810076 남자들 도움요 1 00:41:16 347
1810075 "엄빠말 들을 걸"…'역대급 불장' 개미 수익.. 1 111 00:40:33 1,869
1810074 환율 왤케 높아요? 1 Oo 00:40:05 1,097
1810073 나솔 이번기수는 최악이네요 15 . . . 00:24:40 3,047
1810072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봤어요. 2 미우미우 00:21:36 1,529
1810071 대통령 덕분에 내일 주식 오를 듯요 2 우와 00:19:14 2,253
1810070 사촌동생 결혼식.....너무 가기 싫습니다.. 제가 이기적인 걸.. 11 흠... 00:18:35 2,262
1810069 닌텐도스위치 1 4 씨그램 00:08:48 271
1810068 나솔 경수만 죽일놈 만드네요 21 .. 00:06:49 2,919
1810067 유리말고 거울 닦기 4 거울 00:02:30 593
1810066 반반 태어나서 한번도 안해보긴 했어요 8 익명 2026/05/13 1,330
1810065 돼지불백 맛있게하시는분 계신가요?^^ 4 요리 2026/05/13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