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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개, 칫솔들었더니 20분째 숨어서 안나와요

율개 조회수 : 3,850
작성일 : 2023-03-02 17:32:46
이눔시키 어디 숨었나 보이지도 않아요.
칫솔질하면 간식주니 이전에는 단두대 끌려가는 것처럼 터덜거리고 오더니 이제는 콧방귀끼고 가버려요.

지금 저 손등에 치약 짜놓고 티비보면서 기다리는데 둘러봐도 보이지도 않고 어데 있는겨?

개성이 겁나 강해지시네 이분.
얘 ㅇㅇ야! 일루와봐!!! 목놓아 부르고 있습니다.

아 나도 이제 늙어서 일어나기도 귀찮아요.

IP : 223.38.xxx.16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3.2 5:33 PM (222.101.xxx.97)

    우리도 도망가요 ㅎㅎ
    끌어다 억지로 시킵니다

  • 2. 짜짜로닝
    '23.3.2 5:38 PM (172.226.xxx.46)

    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예한 대치상황
    막줄이 빵터짐 ㅋㅋㅋㅋㅋ 일어나서 찾기도 귀찮

  • 3. ...
    '23.3.2 5:39 PM (106.247.xxx.105)

    저희 개는 미용기구 있는 서랍 앞에만 서면
    도망가고 안보여요 ㅋㅋ

  • 4. ㅎㄹㅇㄴㅁ
    '23.3.2 5:41 PM (220.117.xxx.61)

    우리 고양이도 칫솔만 들면 숨네요.
    그래도 오래오래 건강하면 좋겠어요.

  • 5. ㅋㅋㅋㅋㅋ
    '23.3.2 5:44 PM (14.47.xxx.167)

    우린 한놈은 방석에서 벌벌 떨고 한놈은 쇼파밑에 숨어요 ㅎㅎㅎㅎㅎ 웃겨요

  • 6. 아고
    '23.3.2 5:45 PM (58.236.xxx.95)

    귀여워라.
    우리집 강아지는 치카치카 하자고하면 치약 먹는 맛에 좋아서 빙글빙글 돌아요.

  • 7.
    '23.3.2 5:53 PM (211.114.xxx.77)

    ㅍㅎㅎㅎ. 너무 알것 같다는.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

  • 8. ...
    '23.3.2 6:02 PM (118.218.xxx.85)

    오늘하루만 모른척해주세요 ㅎㅎㅎㅎㅎㅎ

  • 9.
    '23.3.2 6:03 PM (119.70.xxx.90)

    우린 그냥 그 자리에서 얼어요 ㅋㅋㅋ
    순순히 내놓는 주딩이ㅋㅋ
    치킨맛나서 나름 좋아해요 ㅎㅎㅎ

  • 10.
    '23.3.2 6:05 PM (223.39.xxx.220)

    이 치약 닭고기맛나는 수입 비싼건데,
    아까운데....제가 양치해버릴까 고민중이에요.
    전 개 전용우유도 이눔시키 안먹어서 제가 씨리얼 말아서 한참 먹은적 있어요.

  • 11. ..
    '23.3.2 6:08 PM (123.215.xxx.214) - 삭제된댓글

    애가 이유식 안 먹어서 엄마가 먹고, 분유 안 맞아서 엄마가 먹는 거하고 같겠죠.
    아가 얼른 양치하자~~ㅎㅎ

  • 12. ..
    '23.3.2 6:25 PM (210.106.xxx.217)

    ㅋㅋ 그상황 귀여워요. 울집개는목욕시켜 놓고 옆에서 자요.
    피부병 땜시 고생중이라 흑흑
    건강한 녀석 부럽네요.

  • 13. .....
    '23.3.2 6:28 PM (175.116.xxx.96)

    우리 개는 독심술도 해요.
    아..목욕 좀 시켜야지, 빗질좀 해야지 하고 생각하면 어느순간 사라져서 안나와요 ㅎㅎ

  • 14. ...
    '23.3.2 7:00 PM (210.183.xxx.26) - 삭제된댓글

    지금 이 닦음 배고플텐데^^

  • 15. 아고
    '23.3.2 7:42 PM (49.168.xxx.4)

    우리 노견께서도 치약 냄새만 나면 침대밑에 들어가 안 나옵니다
    싸우다 싸우다 포기했어요
    이젠 치약대신 당근과 오돌뼈를 사료줄때 꼭 같이 줍니다
    젊을때는 개껌 주었는데 나이먹으니 개껌도 안 먹네요

  • 16. 코코
    '23.3.2 8:02 PM (124.62.xxx.141)

    우리집 개는 제가 목에 수건을 걸쳤다 하면 소파뒤로 들어가서 안 나와요. 목욕을 싨어하거든요.

  • 17.
    '23.3.2 8:50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우리개는 칫솔에 닭고기치약 올려오면
    자기침대 뒤로누워요.
    입벌리고
    슬슬 슥삭닦아줘요.
    다하면 엉덩이 퉁퉁 두드려줘요.

  • 18. 너무
    '23.3.2 10:48 PM (118.47.xxx.27)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강아지들 생각보다 사람말을 너무 많이 알아 들어요.
    우리는 지들 소리 잘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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