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학교 갔어요 ㅠㅠ

ㅇㅇ 조회수 : 6,543
작성일 : 2023-03-02 09:42:36
20학번 대학생.
3년 고생끝에 꿈에 그리던 대학생이 됐는데
입학하고 딱 한번 시험보러 간것 외엔 모두 온라인수업.
1힉년만 마치고 군대 갔다왔어요.
입학한지 3년만에 드디어 학교갑니다.
신입생이랑 똑같은데 이미 자신은 복학생 늙은이가 됐다고...
짠하고 안타까워요.
미팅도 많이하고 축제도 즐기고 원없이 놀라고 했어요.
근데 공대생이라 놀 수가 없다네요.
아들아, 새출발 축하한다.
우리아들 같은 20학번들 모두 화이팅!
IP : 180.228.xxx.13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의여왕
    '23.3.2 9:43 AM (116.84.xxx.37)

    화이팅!!

  • 2. 멋져요
    '23.3.2 9:44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고맘때 입학한 남학생들, 얼른 군대 다녀온게 제일 잘한거더라고요.
    학교생활 즐겁길!!

  • 3. ...
    '23.3.2 9:45 AM (220.122.xxx.104)

    에고...
    짠하네요.
    그래도 뭐든 일장일단이라고 좋게 생각해야죠.

    화이팅입니다!!

  • 4. …..
    '23.3.2 9:49 AM (211.245.xxx.245)

    어머어머 저희랑 똑같네요
    20학번 전역하고
    오늘 첫 등교(?!!!) 했어요
    땅이 꺼져라 한숨 푹푹 쉬면서 가는데
    짠하기도하고 웃음도나고 그러네요 ㅎㅎ

  • 5. 허허
    '23.3.2 9:58 AM (211.218.xxx.160) - 삭제된댓글

    아이가 현명하네요. 빨리 군대갔다와서 공부에 매진하면 됩니다.
    아 얼마나 아름다운 시절인가요.
    그런데 공대라니 공부 엄청 해야 하니 맘이 무거울거같네요.
    잘할거예요.
    힘내자고 어깨 두드려 주고
    우리아들들 화이팅!!!

  • 6. ...
    '23.3.2 10:01 AM (220.75.xxx.108)

    올해 둘째가 23학번 신입생인데 학교는 달라도 그래도 언니니까 오티 가야하냐 새터 가야하냐 가서 뭐 하냐 물어보면 아는 게 없어요 ㅜㅜ 하나도 해 본 게 없어서요.
    진짜 코로나 학번들을 두고 미개봉중고라더니 실감나더군요.

  • 7.
    '23.3.2 10:06 AM (220.94.xxx.134)

    다똑같죠 학교가면 남자애들은 거의 복학생ㅠ

  • 8. ㅇㅇ
    '23.3.2 10:11 AM (211.218.xxx.160)

    공대생이라도 많이 놀아라고 하세요.
    곧 학교 생활에 익숙해지면
    너무놀아 한심해질수도 있겠지만
    아들들은 금방 또 정신 차리니까

  • 9. 새내기
    '23.3.2 10:13 AM (180.69.xxx.152)

    애들이 지들끼리 미개봉 헌내기....라고 하더라구요...

    망할놈의 코로나 때문에 한창 이쁠 나이에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ㅠㅠ

  • 10. 20학번 아직 군대
    '23.3.2 10:24 AM (121.179.xxx.201)

    코로나 학번 20학번. 우리아들은
    2년을 웅크리고 보내고 이제 군대입니다.
    불쌍한 녀석 참 이아이들 엠티도 아무것도
    못해보고 이게뭔지
    그래도 복학한 님 부럽네요.무려 3학년인데
    어찌노냐고?

  • 11. 저희도^^
    '23.3.2 10:37 AM (180.64.xxx.23)

    제 아들도 20학번 남학생.
    1학년 마치고 군대 다녀와서 오늘 2학년 첫 수업하러 갔을거예요.(혼자 자취중)
    내일부터 2박3일간 새터인데 학교에서 20학번부터 와도 된다고 해서^^
    엄청 고민하다 신청해서 간다더라구요.
    기숙사에서 한학기 살았어도 과에 제대로 아는 친구 하나도 없다고 한숨쉬던데..

    코로나로 대학생활 제대로 못한 20이하 학생들 모두
    제대로된 대할생활 느낄 수 있는 한해되길 바래요, 진심으로.

  • 12. 저희
    '23.3.2 11:07 AM (175.223.xxx.66)

    아들도 20학번 새내기 2학년 첫 등교했어요
    1학년은 온라인만 하다 군대가고 너무 불쌍해요
    이학번들

  • 13. . .
    '23.3.2 11:27 AM (106.101.xxx.53)

    20학번 우리아들도 전역은했는데
    2학기 복학이라 ㅎㅎ

    20학번 아들들 화이팅입니다

  • 14. 군대 갔다
    '23.3.2 11:34 AM (180.69.xxx.130)

    복학한 아들 몇년만에 학교가는지ㅠ 전과까지 해서 밥먹을 친구도 없다구ㅠ

  • 15. ..
    '23.3.2 11:53 AM (223.38.xxx.71)

    아드님 응원합니다^^

  • 16. ㅇㅇ
    '23.3.2 1:40 PM (39.127.xxx.11) - 삭제된댓글

    맞아요 20학번 아들 오늘 첫 등교했어요 다들 화이팅하기를 바랍니다!

  • 17. 젤 불쌍
    '23.3.2 2:13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20학번은 딱 코로나 시작년도 학번이네요
    울 아들은 코로나 시작년도에 고3, 코로나때매 얼마나 맘졸이며 1년을 보냈는지,,,,
    21학번으로 학교는 몇과목때문에 다녔지만 맘껏 즐기지도 못하고,,,ㅎ
    지금 군복부중이네요 내년 제대만 기다리는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309 도마 어떤 거 쓰시나요 ... 22:39:51 33
1802308 보검매직컬 사랑방손님들과 아이들 joy 22:38:43 100
1802307 남편과의 공간 분리 어느 정도로 하시나요 2 다른 분들은.. 22:35:37 179
1802306 여행카페 보니까 너무 가고 싶네요 1 .. 22:34:35 158
1802305 거실에 놓을 성능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바랍니다 ㅇㅇ 22:33:56 55
1802304 예쁜60대초는 40대도 흔들리게하죠? 14 22:33:34 426
1802303 도미니카 선수들 구성이 메이저리그 올스타 수준이라네요 ........ 22:31:10 120
1802302 내가 "겸공"에 유료회원이 된 이유들 5 군계일학김어.. 22:28:49 236
1802301 도움이 안되는 엄마 3 ... 22:21:58 444
1802300 정부, 올해 비축유 확보 예산 30% 깎았다 8 ... 22:18:31 380
1802299 직장인으로 살았어야 하는거 같아요 8 ... 22:12:08 865
1802298 드라마 샤이닝(스포주의) 3 샤이닝 22:09:52 541
1802297 정수기랑 인터넷 보조금 받아보신 분 4 oooo 22:07:08 235
1802296 동갑인 선배랑 퇴사후 호칭 7 꽃반지 22:05:03 511
1802295 결혼 안하는거 스마트폰 영향도 있지 않을까요? 12 ... 22:02:02 851
1802294 공소취소!!!!! 6 ㄱㄴ 21:58:58 990
1802293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주식,부동산 어찌되나 / 유앤 A.. 7 같이봅시다 .. 21:50:39 641
1802292 호칭 문제 좀 봐 주세요. 9 ㅇㅇ 21:45:56 423
1802291 헬마가 차세대 주자인줄 알었어요. 12 21:44:57 1,223
1802290 지금 MBN에서 하는 전현무 계획 3 ........ 21:41:35 988
1802289 제가 작년에 미장에서 4천만원 정도 수익을 봤는데요 12 ㅇㅇ 21:39:18 2,151
1802288 82추천 과자 황치즈칩 윗돈 얹어 거래하네요. 3 .. 21:36:03 780
1802287 보브단발을 하고 싶었는데.. 3 모모 21:34:25 957
1802286 시조카 결혹식 부조 얼마가 적당해요? 18 고민녀 21:32:57 1,166
1802285 이 증상 혹시 crps 연관있을까요. 2 ㅇo 21:28:18 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