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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얻어타고 애 맡기기 좋아하는 뻔뻔한 부류들

bb 조회수 : 2,352
작성일 : 2023-02-28 20:09:22

아이 어릴 때 알게 된 아이 친구 엄마가
자기 집은 좁고 우리 집은 넓다는 이유로 우리집에
놀러오고 아이 맡기는 걸 당연시 했어요.
한두번은 그러려니 했는데 자꾸 그러니 저도 이게 뭔가 싶던 찰나
저희 남편이 아파서 입원했는데
다른 엄마들은 뭐라도 도와주려 난리인데
이 엄마 아무 말도 안 하더라구요.

그게 몇년 전이고… 4년 만에 저희 남편이 다시 잠깐
아팠는데 학교 친구 엄마들이며 유치원 친구 엄마들이며
서로 도와주려고 하시더라구요.

역시나 인품이 다르구나 느꼈네요..

요즘 82에 차 태우는 문제로 글 많은데
그렇게 남에게 도움 받고자 하는 사람들은 안 변해요.
제가 손절한 그 엄마 소식 마지막으로 들었을 때
제가 그 아이 안 봐주니 다른 집에 맡긴다고 들었어요.

IP : 121.156.xxx.1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대방이
    '23.2.28 8:14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이 불안하든 불편하든 힘들든 위험하든
    자기만 안힘들고 편하면 되는 사람

  • 2. 진짜
    '23.2.28 10:24 PM (218.39.xxx.66)

    차 매번 얻어타길 당연히 여기고
    자기애들 차 얻어 태워 보내며. 말만 고맙다
    되게 이기적인 엄마들 많아서 놀랐어요

    일단 이해가 안가는게
    남이 운전하는 차에 자기애를 자기가 태워 보내는 것도 아닌
    애만 보내서 태워 보내는 그런 이해인가는 태도
    사고라도 나면 어쩌려고 …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
    정말 남한테 신세지는걸 당연히 여기는 사람들
    자기보다 좀 여유있어 보이면 이용해 먹으며
    깎아내리길 적극적으로 하는. 족속들 보며
    새삼 놀라요 …

  • 3.
    '23.3.1 6:21 AM (86.186.xxx.233)

    저도 저한테 아이 맡기는 여자 있었는데 제가 끊으니 다른 사람들한테 돌려가며 맡아달라고 하더군요. 본인이 뭐가 문제인지 진짜 모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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