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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외로움, 허함 어찌 달래요??

40대 조회수 : 2,860
작성일 : 2023-02-27 22:27:09
40대초..

어떻게 살아야 50대를 60대70대를 멋지게 보낼까 고민됩니다.
남편도 아이들도 평범해요
잘난것도 .. 아니고 그냥 생계형^^
아이들은 그냥저냥 따라와주구요
단,,,, 부모님 이것저것 고민덩어리 및 마음의 짐이긴해요

그래서인가..
마음이 많이 허하고 외롭고 쓸쓸합니다.
요즘 술에 의지하는데 남편도 같이 짠해주네요

부모님에 대한 마음인지
제 자신의 직업 위치인지..능력미달 ㅠㅠ
(승진 스트레스 사내정치 불안감)
마음이 많이 외롭고 쓰리고 허전하고 눈물나요

그냥 .......
10년 후 50대를 어찌사는게 맞을지
승진을 위해 달릴지..
우리 부모님들은 어찌 살지..

힘드네요
왜이리 쓸쓸한지
무엇으로 날 달랠지
IP : 118.235.xxx.2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23.2.27 10:35 PM (125.179.xxx.41)

    40초가 여러모로 현타가 많이 오는 시기였어요
    앞으로 난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살아야할까?
    매일 고민했던.. 번뇌의 시간들이었지요

  • 2. 그래도
    '23.2.27 10:54 PM (124.49.xxx.188)

    치열하게 살아보세요..그러는수밖엔 없어요..그렇게 40보내고 50맞이하니 이젠 좀 맘은 편해요..기운이 빠져서일지도...모르지만
    괜찮아요.
    그런고민자체를 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거에요. 불안해야 성공한단 말이잇잖아요..

  • 3. 슬럼프
    '23.2.28 12:00 AM (124.53.xxx.169)

    살다보면 그런때가 오기도 해요.
    유난히 심하게 마음이 힘든때..
    그것도 곧 지나가긴 할겁니다만
    완전히 떨쳐지진 않을 거예요.
    인생... 어차피 .... 허무한데
    저 앞에 꿀이 있을 거라고 마음을 뺏기고 사는거죠.

  • 4. ㅇㅇ
    '23.2.28 11:19 AM (211.206.xxx.238)

    그냥 그럼에도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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