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많은 여자들 직장도 텃세가 있네요

dpgu 조회수 : 6,179
작성일 : 2023-02-26 18:54:33
전 들어간지 얼마 안되었는데
한 30명 남짓한 평균나이 60대후반 아주머니들.
 직장에 팀장이 있는데 권력?을 휘두르는데 대단해요
하두 위에(인사관리하는 용역) 아첨잘하고(명절때 돈걷어바치기 등) 
팀원들 경조사엔 나몰라라..
나름 규칙들 정해놓고 일하는데 대부분 자기 유리한쪽으로..
좀 바른말 하고 팀장에 반발하는 사람들에겐
자기 오른팔 노릇하는 충복들 대여섯명이 우루루 합심하여
교묘하게 괴롭히고 찍어누르고 시시콜콜 일러바쳐
입도 뻥긋 못하게 하기..(팀장말이 곧 법이야!)
난 그나이면 후덕하게 서로 포용하며 지낼줄 알았더니
사회 신참내기 눈으로 보기에 좀 놀랍네요
그렇게 살면 뭐 생기는거 있나???
오늘 직장얘기가 있어서 글써봅니다
IP : 218.158.xxx.21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6 6:57 PM (182.220.xxx.5)

    어디가던 있어요.

  • 2. ....
    '23.2.26 6:59 PM (222.236.xxx.19)

    오히려 더 힘들죠..ㅠㅠㅠ젊은 친구들 많은 직장이랑 나이 많은 분들 많은 직장 다녀봤는데 오히려 젊은 친구들 많은 직장은 개인주의가 강해서 그렇지. 그냥 자기 할것만 하면 되니까 덜 힘들었던것 같아요...
    근데 제 경험으로 최고로 힘들었던곳은 나이 많은 사람들 많은 직장이었어요..ㅠㅠ

  • 3. ....
    '23.2.26 6:59 PM (118.235.xxx.217)

    20대애들 알바하는 곳에도 텃세있어요.
    텃세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어디에나 있는듯

  • 4. ~~
    '23.2.26 7:00 PM (218.158.xxx.216)

    나이들면서 죄짓기 무서워 지던데,,죽어서 지옥갈까봐.
    남에게 저런식으로 상처주는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나봐요
    오늘도 한명 잡더라는...

  • 5. ..
    '23.2.26 7:0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경노당 가도 있을껄요

  • 6. ....
    '23.2.26 7:03 PM (222.236.xxx.19)

    경로당 가도 있을것 같아요... 그런곳 한번도 안가봤지만...ㅠㅠ 윗님처럼 어디 가든 있겠죠.

  • 7. 그럼요
    '23.2.26 7:06 PM (121.176.xxx.164)

    나이들수록 더 하더라구요.
    오히려 20대들이 깔끔.

  • 8. 그럼요
    '23.2.26 7:08 PM (121.176.xxx.164)

    또한 남편 직장 레벨로 질투가 쩔어요

  • 9. ....
    '23.2.26 7:08 PM (218.158.xxx.216)

    가만 보니 질투시샘 이런거도 있는거 같아요
    오늘 당한 여자는 삼자눈으로 봐도
    이쁘고 착하고 평판좋고 자기할일 탈없이 잘해내는 여자였는데
    바늘끝만한거로 꼬투리 잡아가지고..

  • 10. 늙은여우
    '23.2.26 7:09 PM (123.215.xxx.181)

    나이많은 산전수전격고 심뽀고약한 여자들이 제일 무서워요

  • 11. 원글님
    '23.2.26 7:13 PM (14.50.xxx.190)

    어떤 회사든 조직이든 꼭 바른 사람만 있지 않아요

    님 스스로가 그런 직장상사 선배에 대해 조롱하고 있는거 뿐이예요.

    잘못이 있다 생각되면 정식으로 항의 하세요.

  • 12.
    '23.2.26 7:17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주위 얘기 들이보면 50~60대 많은데가 젤 심한 거 같던데요
    오히려 젊은 애들은 무관심하구요

  • 13. ㅇㅇ
    '23.2.26 7:18 PM (39.7.xxx.34)

    나이많은 산전수전격고 심뽀고약한222 늙은 여우들이 제일 골치아파요

  • 14. ---
    '23.2.26 7:22 PM (218.158.xxx.216)

    정식 항의요?
    말은 쉬운데,,후환이 두려우니 아직은 못하고 있는거죠
    대여섯빼고는 팀장에 대해 다들 불만이 높은데
    팀원들 돈걷어바쳐가며 탄탄한 입지를 마련한 팀장을 이길수 없으니
    그래도 다니던 직장 그냥 다니려니 보고만들 있어요
    그런거 이해도 가고요
    다행인건 팀장 비리 다 보고할 기회 노리는 사람이 있어요

  • 15. ...
    '23.2.26 7:50 PM (118.235.xxx.51)

    늙은 아줌마들 고약하기가 말도못해요
    샘은 어찌나 많은지 말도 못하고요
    그런집단에 있는건 일보다 인간관계가 더 어려워요

  • 16. ..
    '23.2.26 7:51 PM (223.39.xxx.112)

    60후반 아주머니들이 30명이나 모여있는 조직이라니
    뭔가를 기대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 17. ...
    '23.2.26 8:31 PM (39.115.xxx.14)

    경로당에도 텃세 있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사람 모이는곳에 뭔들... 오지랖도 넓어 새로운 사람 오면 다 알고 싶어하고
    하다못해 새마을금고 운동하는곳에서도 편먹고 따시키고 그런다내요. 그런거 싫어서 전 안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45 호텔 조식 글 카드 연2회 조식5만원 할인 000 06:33:40 102
1787744 시의원,구의원 꼭 필요할까요? 1 새벽 05:38:06 348
1787743 평생 기다려야 하는 삶 VS 기다릴 것이 없는 삶 2 못자란아이어.. 05:27:02 527
1787742 쪼리신발 아쿠아슈즈 대체 가능한가요? 1 푸켓 05:12:56 128
1787741 드라마 사랑의 이해 결말 알려주세요 3 우엥 03:28:39 969
1787740 '음주 거부' 공무원 승진시킨 남원시.. 최경식 시장 경찰 출석.. 3 ㅇㅇ 03:07:04 1,546
1787739 명언 - 아름다운 사람 ♧♧♧ 03:02:37 381
1787738 李 "對中 무역 적자, 혐중·혐한 때문…中 배척하면 우.. 4 .... 02:36:03 616
1787737 박나래건도 보면 5 연예인 02:32:33 2,604
1787736 저는 부채살 좋아해요. 2 ........ 02:22:34 1,077
1787735 성인아들이 게임을 하느라 이시간까지 13 .. 02:05:57 1,682
1787734 새로생긴 문화? 1 ㅂㅅㅌ 01:58:00 567
1787733 82밑 광고로 다음넷 들어가면 뜨는데 광고 안뜨는.. 01:48:56 100
1787732 노후문제는 동서고금 상관 없나봐요 8 부모님 01:28:04 1,913
1787731 "내란의 산실 방첩사" 2 그냥3333.. 01:25:35 638
1787730 눈으로 욕하는 아기들 ㅋㅋㅋㅋ 3 아기는사랑 01:20:42 1,889
1787729 주변에 보니 재산 많은집 딸들은 결혼 안하네요… 26 01:08:10 3,881
1787728 홍콩여행을 앞두고 20대중반 딸이랑 영웅본색봤어요 8 . 00:56:12 1,241
1787727 대학병원 호흡기내과는 6 00:47:40 1,134
1787726 요즘 기자들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10 0000 00:40:50 1,464
1787725 아이들 키우는 데 블루오션이 생각났네요 7 00:07:07 1,942
1787724 외식이 맘에 들긴 힘들구나 9 ㅇㅇㅇ 2026/01/08 2,979
1787723 맥주 500에 오징어 땅콩 3 마마 2026/01/08 1,175
1787722 원형 식탁 1200 쓰시는 분께 여쭈어요 5 ... 2026/01/08 889
1787721 겨울에 쥐가 다니나요,?? 아니면 참새소리? 10 ㅇㅇ 2026/01/08 1,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