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고 같이 있어도
나한테 주는 건 없고 끊임없이 해줘야하고
조용히 있고 싶은 순간에 시끄럽고
거실 차지하고 누워 티비보고
혼자가 좋다
1. 독거노인
'23.2.26 11:05 AM (121.131.xxx.128)혼자 사는 환갑아줌마예요.
가끔 외로울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혼자인게 편하고 좋네요.
특히 식사준비에서 자유로운게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2. .....
'23.2.26 11:06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원래 그래요 특히 아이들 크면 귀여운맛은 떨어지고 심기건드리고 거추장... 무자식상팔자..
3. 독거노인님
'23.2.26 11:07 AM (61.74.xxx.175)가족은 있지만 따로 사시는 거 아닌가요?
아예 가족이 없는 독신이랑 심리적으로 다르지 않을까요?4. ..
'23.2.26 11:09 A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독신들 부러운건 밥 안해도 되는거.
5. 음
'23.2.26 11:11 AM (61.74.xxx.175) - 삭제된댓글노인들끼리 이야기 하시는 걸 들어보니 자식들도 돈이나 줘야 좋다고 아는척 한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아프면 아들보다 딸이 전화도 자주 하고 뭐 필요한 거 없냐고 챙긴하고 하시대요
아들만 있는 분들은 그런 거 없다고들 하시네요
남자들은 참...6. ..
'23.2.26 11:13 AM (223.33.xxx.74)저도 그래요 나만 종종거려요
7. ᆢ
'23.2.26 11:15 AM (58.231.xxx.12)남편과 강아지하나인데 아침에 맥모닝세트시켜먹고 카지노보다가 셋이 꽁알좀대다가 저는 반신욕하고 남편은 카지노및기타보고싶은거보고 각자의휴식을하고있어요
저는 지금이 딱좋네요8. ㅁㅁ
'23.2.26 11:21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전 그러저러 단계다 거친건가
밥도 혼자 고민아니고 이놈들한테 고민 공 슝 던지면
답주고
함께도 잘되고 따로도 잘되는 지금 외로움도없고
너무 좋은데
정말 다각각인듯요9. 독거노인
'23.2.26 11:48 AM (121.131.xxx.128)가족 없는 독신은 아니예요. ^^
아직은 법적으로(^^) 남편 있구요,
다 큰 자식도 하나 있어요.
그리고 직업도 있어요~
출근해서 일 하고...
퇴근하고는 나 먹고픈거 간단히 먹고...쉬고...
다시 일어나서 출근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