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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8:20분부터 피아노 치는거

토요일 조회수 : 1,633
작성일 : 2023-02-25 08:56:43
고딩 아이 둔 워킹맘이에요
평일에 일찍 일어나 일하고
밤에도 독서실 갔다 온 아이 간식 챙기고
내가 자면 애는 폰 하다가 늦게 잘게 뻔히니
얼른 씻고 자라 자라 실랑이 하고 암튼 수면 부족입니다

토요일 오전 10시까지 자는게 유일한 늦잠인데
윗집에서 아침 8:20부터 피아노 쿵쾅쿵쾅
미치겠네요 ㅠ
가끔씩 저래요
굉장히 크게 들리는데 윗집은 대학생 아들만 둘이라
저런 애들 뚱땅거리는 수준의 피아노를 칠거같지가 읺은데...

경비아저씨는 목소리만 크지 별로 말이 안통하고
프린트해서 엘리베이터 벽에 붙일까요?
효과적인 방법 부탁드려요 ㅠ

IP : 210.96.xxx.1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5 9:03 A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윗집이 아닐 수 있어요.
    일반피아노소리가 몇층 위아래로 바로 옆에서 치는 것처럼 울려요.
    엘베에도 붙이고 방송부탁하세요.
    요즘 디지털 잘 나오는데 아직도 아파트에서 개념없이 일반피아노 사용하는 사람이 있네요.

  • 2. 엘베에
    '23.2.25 9:05 AM (210.96.xxx.10)

    엘베에 붙이는거 괜찮나요?
    방송은 녹음된 성우가 하는 고정멘트라
    제 경우도 별로 귀담아 안듣거든요...

  • 3. 아니요.
    '23.2.25 9:15 AM (49.170.xxx.206)

    8시 20분이면 보통 다들 일어난 시간이예요.
    밤늦게 집에 온 고등 아이 씻어라 실랑이하고 그 시간에 씻는 것도 누군가에겐 소음입니다. 잠 들려고 할 때 물소리 나는거 좋아하는 사람 없어요.
    그냥 다들 생활 패턴이 다르니 이해하고 사는거죠.

  • 4. 아니요.
    '23.2.25 9:17 AM (49.170.xxx.206)

    물론 저는 피아노나 악기 소리도, 늦은 시간 샤워소리도, 쿵쾅거리며 걷는 소리도~ 다 싫어합니다.

  • 5. 양비론자들
    '23.2.25 9:24 AM (1.225.xxx.214)

    토요일 아침 8시20분에 아파트에서 피아노를 치는 것과
    밤 늦게 자기집에서 씻고 이야기 하는 것이
    같이 비교할만한 일 인가요?
    원글님
    엘베에 정중하게 써서 붙이면 어떨까요?

  • 6.
    '23.2.25 9:26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토요일 아침 8시20분에 아파트에서 피아노를 치는 것과
    밤 늦게 자기집에서 씻고 이야기 하는 것이
    같이 비교할만한 일 인가요?222222

    황당한 비교네요 ㅋ

  • 7. 평일
    '23.2.25 9:35 AM (210.96.xxx.10) - 삭제된댓글

    평일 아침 8시 20분이랑
    토요일 아침 8시 20분이 같나요
    그리고 밤에 얘기하는 소리, 물소리랑
    피아노 소리랑 같나요
    황당한 비교라고 하시니..

  • 8.
    '23.2.25 9:37 AM (210.96.xxx.10)

    댓글 감사합니다
    엘베에 정중히 써붙여보겠습니다

  • 9. 49.170님
    '23.2.25 9:39 AM (223.38.xxx.233) - 삭제된댓글

    일단 그건 비유가 적절하지 않고요.
    주말 8시 20분에 피아노는 자제하세요.

  • 10. 49.170님
    '23.2.25 9:40 AM (223.38.xxx.233)

    일단 그건 비유가 적절하지 않고요.
    주말 아침 8시 20분에 피아노는 자제하세요.

  • 11. 평일
    '23.2.25 9:40 AM (210.96.xxx.10)

    49.170.xxx.206님
    평일 8시20분은 다들 일어난 시각 맞지만
    토요일 8시20분은 쉬는날이니 많은 직장인들은 그시간에 잡니다 ㅠㅠ

  • 12. 무슨요
    '23.2.25 9:43 AM (180.69.xxx.124)

    주말 8시 20분이 다들 일어나나요
    우리도 안일어나고 밍기적 거려요.
    일어나서 생활한다해도 피아노 소리 듣고 싶은 시간 아님
    피아노 소리는 샤워 물소리와 완전 다름

  • 13.
    '23.2.25 9:46 AM (223.62.xxx.197)

    위에 아침잠 없는 어떤분
    일반화 하시면 곤란하죠
    무슨 주말 8시 20분이 다들 일어나나요
    일어나서 생활한다해도 피아노 소리 듣고 싶은 시간 아님
    피아노 소리는 샤워 물소리와 완전 다름 22222
    황당한 비교네요 22222

    밤늦게 들어와서 혹은 새벽에 출근하는 사람들
    샤워는 필수지만
    피아노는 낮에 칠수 있잖아요

  • 14. 1212
    '23.2.25 9:58 AM (175.201.xxx.168) - 삭제된댓글

    피아노는 낮이든 밤이든 정말 괴로운 소음이에요.
    제발 아파트에서는 악기 좀 안하면 안되나요? 방음장치하면 몰라도요. 주말은 좀 쉬자고요!!!

  • 15. ......
    '23.2.25 10:05 AM (182.211.xxx.105)

    위의 윗집
    옆집..
    다 가능

  • 16. 진짜
    '23.2.25 10:19 AM (49.164.xxx.30)

    윗집 아닐수 있어요. 저도 윗집 피아노소린줄 알았는데..방문샘이 윗집은 피아노가 없다하더라구요

  • 17. ..
    '23.2.25 10:25 AM (58.121.xxx.201)

    그집은 행복한 피아노소리가 넘의 집에는 스트레스 인 걸 왜 모르는지?? 사람들이 엄청 이기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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