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무서워요. 허리가 미친듯이 아파요.
1. maljjong9
'23.2.23 11:18 AM (125.251.xxx.123)디스크같아여. 저도 똑같았는데 디스크였어요 mri찍어보세요
2. maljjong9
'23.2.23 11:20 AM (125.251.xxx.123)무서워 마세요 터진거만 아님 신경주사 맞고 운동으로 극복하세여 저는 아주 잘 삽니다 사는데 불편없이
3. ㅁㅁ
'23.2.23 11:31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그럴땐 허리밑에 베개넣고 가만히 누워 일단 안정을 찾기요
4. 지금
'23.2.23 11:38 AM (118.235.xxx.232)정형외과 가는 길이에요. 500m인데 자신이 없어서 카카오택시 불러서요. 디스크라면 이게 이렇게 아무런 전조 증상이나 원인없이 난데없이 나타날 수도 있는건가요? 세상에 너무 아파요 ㅜㅜ
5. 일단
'23.2.23 11:39 A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꼼짝말고 뜨끈한 전기매트에 계속 반듯하게, 무릎은 세워도 돼요.
높은베게 없이 누워계세요.
내일도 아프면 종합병원(2차병원) 정형외과 가 보세요.6. 종합병원
'23.2.23 11:42 AM (220.122.xxx.137)종합병원 2차병원 가세요.
7. 시술이나
'23.2.23 11:47 AM (116.45.xxx.4)수술을 처음부터 권하는 병원 조심하세요
급성기 지날 때까지 대학병원은 시술 안 해요
정선근 유튜브 보시고요8. ker
'23.2.23 11:47 AM (180.69.xxx.74)일시적일수 있어요
이상 없으면 침맞고 허리 강화 운동 하세요9. 에고어째요
'23.2.23 11:48 AM (180.75.xxx.171)갑자기 아플수도 있더라고요.
저도 욕조에 뭐한다고 구부리고있다가 펴는데 찌륵하는 소리와 동시에 너무아파 누워있었어요.
며칠내에 허리아플아무일도 없었거든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일주일전 쯤에 딸래미 교환학생나간다고 캐리어 몇키로나가는지
저울에달아볼때 들었다놨다 했던게 생각나더라고요. 몇번이나 들었다고 ㅠㅠ
그거때문인거 같았어요. 허리압박이 누적된다 하더라고요.10. ㅜㅜ
'23.2.23 11:49 AM (118.235.xxx.132)도움말씀들 너무 감사해요. 나이 사십에 이런 통증은 처음이라 너무 무섭네요. 평소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자세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러네요.
11. 주변에 여럿
'23.2.23 11:49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그러다가 대부분 좋아지던걸요
철봉에 잠시 매달려보세요12. 저는
'23.2.23 11:58 AM (222.234.xxx.222)얼마 전에 물건 내려놓다 삐끗했는데 관절이 다친 거래요.
주사 몇 번 맞고 약 먹고 물리치료 받고 지금은 멀쩡해요.
별 거 아닐 거에요.13. 00
'23.2.23 12:00 PM (112.217.xxx.202)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정선근 교수의 백년허리 유투브나 책 보시고 자세 바르게 하시면 수술이고 시술이 꼭 필요하지 않더라고요. 안해도 될 수술과 시술을 권하는 병원들이 많다는데 저도 50 넘어 첨으로 허리 아파 4일을 못움직인 후 1년이 넘도록 허리가 정상이 아닌데 그나마 저 교수님 덕분에 지금은 거의 90프로 회복이예요.
14. 제가
'23.2.23 12:29 PM (118.235.xxx.94)병원서 x-ray 를 찍어봤더니 척추가 c자로 구부러져 있지않고 서있는 편에다가 디스크 4번 5번 사이가 다른 데 간격에 비해 좁은 편인가봐요. 신경 압박에 의한 통증 같다고 하시네요. 충격파 치료 받고 신경 주사 대기중이에요. 제발 이 고통만 좀 나아졌으면 해요 ㅜㅜ
15. 바비와진
'23.2.23 12:56 PM (61.254.xxx.48)디스크 인생 30년인데요 원글님은 아직까지는 초기라 할 수 있겠네요. 나중에 디스크가 터져서 신경을 누르면 다리 한쪽이 너무너무 고통스럽게 아파요 ㅜㅜ
자다가 다리 아파서 깬 후 울면서 거실을 돌아다닌 기억이 나네요 ㅠㅠ
그때도 어떤 병원에선 수술하라고 했지만 다른 병원 가서 침 맞고 응급 상황은 벗어났어요.
그후로도 일년에 한 두번은 극심한 통증으로 걷기 힘들 정도가 되면 통증의학과 가서 주사 맞고 버티곤 했어요.
지금은 운동 시작한지 몇 달 되었는데 아직은 운동때문에 괜찮아졌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런대로 일상생활은 하고 있어요.
무조건 더 늦기 전에...물론 지금 말고 통증 사라진 후에는 운동이 최고인듯합니다.
정선근교수님 유튜브도 도움이 되었고요.16. 아..
'23.2.23 1:41 PM (118.235.xxx.104)극심한 고통을 겪고 계시군요 윗님.
통증 사라지면 바른 자세로 운동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자기 전에 스마트폰도 이제 안할래요 ㅜㅜ
골프도 치고 있는데 이건 관둘 수도 없고 정말..17. ..
'23.2.23 2:18 PM (220.122.xxx.137)골프 허리에 안 좋아요.
제가 허리가 아파서 아산 신경외과 교수에게 골프쳐도 돼요 물었는데 치지 말래요.18. 3냔 전에
'23.2.23 4:04 PM (222.98.xxx.31)급
허리가 아파서
화장실 갔다가 서지도 앉지도 못했어요.
도저히 병원 갈 수도 없어서
약국에서 약 먼저 사 먹으면서
담날인가 병원갔어요.혐착이었어요.
4번5번
정형외과에서 근육이완제약 일주일 지어 먹고
괜찮더라구요.
그때 신경주사 맞자는데 약 먹고 차도가 없음
맞겠다고 했고요. 스테로이드라 겁나더라고요.
최근 다시 발병해서 어쩔 수 없이 주사 맞았어요.
82님들이 알려주신 정성근교수님 유튜브 보고
책도 주문하려고오.
그래서 담엔 주사 안 맞을 수 있음
자세와 운동 몰리치료로 치료하려합니다.
님은 40대라니 젊습니다.주사 의지하지 마시고
자연치유 방법으로 건강 되찾으세요.
저는 매일 일하는 사람이고 산골이라
물리치료는 셀프로 합니다.
저주파맛사지기와 팩 사서 합니다.
몇 만원짜리 사서 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