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지인을 만났는데
얼마전 본인이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자궁경부암 소견을 받았데요
알고보니 다른 여자분과 결과지가 바뀐거였어요
이름은 분명 자기가 맞는데 순간 자웅동체인가?싶었데요
건강검진도 잘 받아봐야겠어요
결과나오면 다른곳에서 한번 이상 다시 검사하는건 필수겠더라고요
1. 당연히
'23.2.23 10:52 AM (106.101.xxx.25) - 삭제된댓글결과안좋으면 대학병원으로 가죠
그런데 저곳은 골때리긴하네요2. 토토즐
'23.2.23 10:56 AM (106.101.xxx.117)건강검진 전문병원이었데요
병원에서 저런 실수를 하다니
말도 안되죠3. ......
'23.2.23 11:01 AM (121.141.xxx.9)병원도 실수가 많더군요...
처방전 바뀐건 애교수준이고..처방 잘못한건 약국에서 수정해주기도 하는데
내시경같은건 겁나서 못하겠더라고요...4. 저도
'23.2.23 11:03 AM (59.26.xxx.88)작년 국가검진 우울증상 0~4점 해당없음 인데 우울증 해당에 까맣게 체크돼있어서 깜놀했어요. 내용 자세히 안봤으면 우울증인줄 착각할뻔했어요. 다른곳도 아니고 병원에서 이런실수는 참 어이없네요
5. . . .
'23.2.23 11:10 AM (124.54.xxx.86) - 삭제된댓글윗분 말씀처럼 결과지에 우울증 부분만 순서가 반대더군요. 저도 깜짝 놀랐어요. 양호한게 증상심함으로 착각할뻔했어요.
6. 쓸개코
'23.2.23 11:11 AM (218.148.xxx.196) - 삭제된댓글진짜 병원도 실수 많이 하더라고요.
오래전에 아버지 약때문에 대학병원 처방전 받으러 갔는데 금액 확인도 안 하고 약국으로 갔다가 거기서 확인하고 너무 놀란거에요. 비급여로 수십만원이 나와서.
병원측에 말하니 비급여라고 자기네 잘못 아니다 어쨌다 실랑이로 몇시간을 병원에서 보냈는데
결국 병원측이 잘못안거였어요. 어찌나 당당하던지;7. 쓸개코
'23.2.23 11:14 AM (218.148.xxx.196)진짜 병원도 실수 많이 하더라고요.
오래된 일인데.. 아버지 약때문에 대학병원 처방전 받고 약국으로 갔다가 거기서 약사분이 처방전 잘못되었다고 확인해주시고 너무 놀란거에요. 비급여로 수십만원이 나와서.
병원측에 말하니 비급여라고 자기네 잘못 아니다 어쨌다 실랑이로 몇시간을 병원에서 보냈는데
결국 병원측이 잘못안거였어요. 어찌나 당당하던지;8. 자웅동체
'23.2.23 11:27 AM (182.228.xxx.89)지인이 치질 수술 했는데
수술 후에 또 다시 똥꼬를 헤집어서 엉엉 울면서 아프다고 방금 수술 끝났는데 왜그러냐니까
아! 차트가 바꼈네요 수술 전 환자랑 ...
이래서 지인은 똥꼬를 부여 잡고 엉엉 울었대요9. 아 ㅋㅋ
'23.2.23 11:46 AM (14.45.xxx.116)지인은 똥꼬를 부여 잡고 엉엉 울었대요 ㅎㅎ
ㅡㅡㅡㅡㅡ 아 윗님 ㅎㅎ
웃픈 상황이네요
이 경우 병원에서 어찌 대처했을지도 궁금하네요10. 자웅동체
'23.2.23 12:04 PM (182.228.xxx.89)그냥 미안하다 끝.
11. ᆢ
'23.2.23 1:34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아 진짜 엄한 똥꼬를 헤집다니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