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샀거든요.
굿노트로 일하니 정말 좋네요.
아무튼 뽕뽑아야지 하고 있는데
우연히 만다라트 라는걸 접하게 되었어요
올해 목표 설정하기 딱 이더라구요
일본인이 만든거라고 해서 거부감 들었는데
약간 마인드맵 느낌의 계획표?
그런 느낌이라서.
저만의 방식으로 변형해서 굿노트에서만들어서 하고 있어요
그러니깐 일적으로 또는 갠적으로 어떻게 계획을 만들고 실행해야 하는지가 보여요.
만다라트요?
저도 도전해 봐야겠는데요?
전 원노트를 써봤는데 굿노트가 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