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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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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으면 지인한테 말하지않으면 못베기는 성격

ㅇㅇ 조회수 : 1,761
작성일 : 2023-02-20 14:06:14
네 접니다 고칠 희망이 있을까요
그나마 82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나마
이번 생애에 꼭 고치고싶습니다
IP : 211.246.xxx.20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군가
    '23.2.20 2:08 PM (124.50.xxx.207)

    지인에게 특히 자식흉은 보지말라더군요
    살아보니 그말이 맞는듯요
    적당히..뭐든지

  • 2. ㅇㅇ
    '23.2.20 2:09 PM (118.235.xxx.101)

    저도 익게가 있어서 다행이에요ㅠ
    상처도 받지만 도움되는 댓글들도 있었구요
    친구한텐 고민있어도 자세히 얘기안하게 됐어요

  • 3. ...
    '23.2.20 2:21 PM (222.98.xxx.194)

    지인에게 고민 말하면서 살면 되지 않나요?
    저는 고민이라기보다 열받는 일 있으면 적어도 3명에게 속털어 놓습니다.
    1번하면 50%쯤? 2번하면 70%? 3번하면 거의 잊어지더라구요.

    말로서 털어내는게 얼마나 중요한데요.
    돈주고 상담받는게 다 그런 일입니다.
    내 맘 털어내는게 상담효과의 80% 구요. 공감, 위로, 조언은 제 경우에는 큰 효과는 없었어요.

  • 4. 음..
    '23.2.20 2:28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울언니가 고민이 생기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진짜~~~온 세상이 다~~알도록 해요.
    해외에 살고 있기 때문에 전세계에 퍼져있는 친구나 가족들에게 전부 알리는거죠.

    그래서인지
    지인이나 가족들에게 도움을 엄청 받고
    불쌍하다고 뭔가도 많이 받고 그러면서
    지내다보면 그 고민은 시간이 흘러서 없어지고

    또 고민생기면 동네방네 떠들고
    시간이 흐르고 고민도 흘러가고

    이러면서
    자기일 다~~하고 커리어 쌓아가면서
    애들 다~~키워가면서 살더라구요.

    힘들어하지만 자존감은 짱짱하더라구요.

    솔직하게 누군가에게 고민을 말 할 수 있다는건
    숨길것이 없다는거잖아요.
    앞뒤가 같다는거죠.
    남들이 보는 딱~~그 시각 그대로 사는거죠.

  • 5. 그냥
    '23.2.20 2:28 PM (58.148.xxx.110)

    성격인데 고쳐질까요?
    전 고민 생기면 그냥 속으로 삭이고 해결되면 말하는 성격이라 제고민을 누구에게 말해본적이 없거든요

  • 6. 음..
    '23.2.20 2:30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고민을 마음속에 모아두지 않으니까
    정신적으로는 건강하더라구요.

  • 7. ㅡㅡㅡ
    '23.2.20 2:31 PM (211.55.xxx.180)

    너무 과하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 8. ..
    '23.2.20 2:43 PM (211.234.xxx.57)

    그성격고치고 싶다면 본인이 의식하고 안해야죠

  • 9. ㅇㅇ
    '23.2.20 3:04 PM (118.235.xxx.61)

    근데 그고민 듣는 사람이 힘들잖아요
    말하는게 나쁜게 아니라…
    말하는 사람만 해소돼요

  • 10. 저도
    '23.2.20 3:12 PM (118.235.xxx.173)

    그런사람이고 자꾸 의지하게되어요
    사람들에게

  • 11. 집착
    '23.2.20 4:45 PM (58.123.xxx.69)

    내 고민 얘기하고 사는게 나쁜건 아닌데...
    그것도 습관이에요.
    상대방에게 간단하게 지나간 얘기 하듯이 흘려 보내면서 가볍게하면 탈 날게 뭐 있겠습니까?

    문제는!
    상대방도 귀한 시간 내서 약속 장소에 나왔을텐데
    1시간 2시간... 상대방 힘든 얘기만 듣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질력나고 기 빨리겠나요.

    인생은 뭐든 선택이에요.
    책임도 내 몫이고요.

    힘든얘기 흘려버리면서 가볍게 끝내는 연습해보세요.
    상대방한테 진짜 몹쓸 짓에요.
    왜? 상대방한테 내 인생의 일부분을 의지하나요?

    지인한테 돈주고 터는 것도 아니면서...
    본인은 다리피고 자고 상대방은 집가서 짜장면 시켜 먹는 현상~

  • 12. 맞습니다
    '23.2.20 6:58 PM (220.79.xxx.118)

    심각한건 전문기관 이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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