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산에 쓰레기좀 버리지맙시다!!

제발쓰레기좀 조회수 : 1,990
작성일 : 2023-02-19 22:49:45
여행왔어요 제주도에와서 어제 한라산에 갔어요
비온다해서 등산장비 안가지고와 그냥 조금만 갈생각에 가족들이랑 올라갔어요 관음사쪽에서 올라가는데 제눈에는 쓰레기가 왜이리 잘보이는지 쪼꼬바 껍질, 등산스틱부러진거, 신발 밑창 떨어진거, 굴껍질, 마스크, 쉬는 의자에 aa건전지 두개, 누가흘린듯한장갑, 생수병, 우선 어제 본것들은 저래요
저는요 우리나라도 쓰레기버리는거 아주 벌금쎄게 해가지고 경각심좀 가지게 아니 그럼 안되는거구나... 알게해줬음 좋겠습니다
솔직히 지신발에서 떨어진밑창 주워가야죠 스틱도 또 산에가느라 힘들어 챙긴 간식 쪼꼬바껍질 왜 가방에 안넣느냐고요 귤껍질두요 생수병 패트병두요 왜 사람들이 쓰레기를 아무데나 막 버릴까요? 우리 아이들한테도 가정교육 잘시켜서 쓰레기는 집에 가져와서 버리는거라고 잘 가르쳐줘야해요 산뿐만이 아니고 어디든이요 그쵸?
무튼 처음가본 아니 쪼끔 올라갔지만 너무너무 이뻐서 정말 반했어요 한라산.. 그런곳에 쓰레기는 너무 안어울립니다요
IP : 14.49.xxx.4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3.2.19 10:51 PM (223.38.xxx.120) - 삭제된댓글

    아름다운 자연에 쓰레기 버리는 인간들
    나쁩니다

  • 2. 일단
    '23.2.19 10:52 PM (61.105.xxx.11)

    저는 산에 절대 안버리고
    그대로 가져옵니다

  • 3. ...
    '23.2.19 10:53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그래서 산은 오르는게 아니라 보는겁니다
    눈으로 보고 보존해서 후손에게 물려줍시다

  • 4. ..
    '23.2.19 10:54 PM (106.101.xxx.133) - 삭제된댓글

    저도 쓰레기 보면 약간 분노?가 치밀어요
    솔직히 저거 가져다 지문이나 검사해서(ㅋ) 범인 잡아 혼구녕내주고 싶은 상상까지 합니다 ㅋ

  • 5. ..
    '23.2.19 10:56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음식 바리바리 싸가지고
    가서 먹고 정리 안 하고
    그대로 두고 오고
    담배 피우고
    가래침 뱉고
    이런 분들 산에 가지 마세요.
    음식은 정말 최소한으로
    갖고 가시고요.

  • 6. 젤 위험한 것은
    '23.2.19 10:57 PM (108.41.xxx.17)

    물이 남겨진 생수병들이예요.
    그게 돋보기처럼 햇볕을 모아서 산불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 7. 동네뒷산도
    '23.2.19 10:58 PM (14.49.xxx.42)

    올라가다보면 왠 허연 휴지들이 그리많은지... 아니 산에와서 추워 콧물나와 코닦았음 주머니에 넣어야죠... 저도 그런거 본인 주머니안에 살포시 넣어주고 싶어요 만약 직접 본다면이요

  • 8. ….
    '23.2.19 10:58 PM (221.163.xxx.70)

    길이고 산이고 쓰레기 버리는 사람 극혐

  • 9. 저는
    '23.2.19 10:59 PM (116.120.xxx.216)

    산은 안가는데 쓰레기는 동감이에요. 길거리에도 좀 버리지 말았음해요.

  • 10. 물휴지
    '23.2.19 11:10 PM (110.49.xxx.130)

    정말 많이 버려요.
    보는 대로 주워서 치우는데요. 진짜 더러운 꼴 본 적도 있어요. 제발 쫌!

  • 11. 이만희개세용
    '23.2.19 11:11 PM (182.216.xxx.245)

    개똥은 더 끔찍해요.진짜 사람똥만한 개똥..개도 엄청 큰거 데리고 등산을..어휴..

  • 12. 화기소지
    '23.2.19 11:13 PM (116.45.xxx.4)

    금지인데도 담배 피우는 자들도 있어요.
    개똥과 영역 표시 개 오줌으로인해 등산로 입구에 있던 나무도 죽었고요.
    오토바이도 타고 올라오는 자도 있답니다.
    목줄 안 한 개가 멧돼지처럼 뛰어노는 것도 어제 오늘 일이 아니고요.
    무법 천지인데 통제가 안돼요.

  • 13. 드론
    '23.2.19 11:17 PM (218.237.xxx.150)

    드론 상용화 됐으니 띄우고
    사진찍어서 벌금 세게 먹여야해요
    나쁜인간들

  • 14. 12
    '23.2.19 11:19 PM (175.223.xxx.118)

    길이고 산이고 쓰레기 버리는 사람 극혐 222

    드론 상용화 됐으니 띄우고 사진찍어서 벌금 세게 먹여야해요
    나쁜인간들 222

  • 15. ..
    '23.2.19 11:32 PM (223.62.xxx.207)

    사람 똥도 많음
    산 뿐만 아니라 공원 후미진 곳에도.
    내가 본 것만 해도 몇번인지 진짜 욕이 자동으로 튀어나옴
    심지어 똥 누는거 목격도 함
    오줌 누는건 뭐 너무 많이 봤고

  • 16. ..
    '23.2.20 12:08 AM (221.147.xxx.9)

    북한산에서 상의탈의하고 씻는 아저씨와 할아버지 중간쯤 되는분도 봤네요. 옆에 같이 오신 일행인듯 한데 여자분들 안말리시대요.
    에구머니나 제가 다 민망스러워서

  • 17. ..
    '23.2.20 12:13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그냥
    등산금지 시켰으면 좋겠네요.

  • 18. 웃기네
    '23.2.20 1:28 AM (39.7.xxx.65)

    큰 개가 등산을 하던말던
    견주 마음이지
    산이 너님꺼예요??

  • 19. 그기에다
    '23.2.20 9:13 AM (114.201.xxx.27)

    끼던 마스크를 버려놓은거,..
    나무가지에 왜 거니???

  • 20. ㄷㄷ
    '23.2.20 11:46 AM (106.102.xxx.43)

    진짜 마스크 버리는 인간들 이해가 안가요

  • 21. 너님이 웃김
    '23.2.20 9:28 PM (116.45.xxx.4)

    국립 공원은 개 출입하면 안 됩니다.
    가만 있으면 중간은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49 오늘 삼전 하닉 어떨까요? 1 주식 08:57:08 227
1822748 백룸? 영화 대딩딸이 보자는데 볼만한가요 영화 08:56:28 65
1822747 파라과이 독일이기는거보니까 더 아쉬워요 1 ㅇㅅ 08:56:04 139
1822746 '집값 급등'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토허구역 추가 지정 3 .. 08:53:58 554
1822745 제 텃밭에 놀러오고 싶다는데 11 친구가 08:53:47 399
1822744 사과문은 배재학당 총동문회처럼. 19 08:39:03 1,110
1822743 홍명보 나르시시스트라 생각해보신분? 4 08:35:55 522
1822742 동탄 토허제 시행 .. 08:33:59 469
1822741 피지오겔 모이스쳐 페이셜크림 어때요? 5 08:33:27 313
1822740 남 얘기 잘 전하는 사람들 공통점 6 08:32:27 727
1822739 봉지욱기자가 리박언주 얘기했을때ㅎㅎ 4 ㄱㄴ 08:31:27 495
1822738 집에서 개가 나가도 모를 수 있나요? 7 .... 08:20:10 829
1822737 50세에 잔소리듣고 현타와요 3 주토피아 08:18:25 1,460
1822736 "이재명식 형사소송법개정 이라는 김용민 의원 5 ... 08:16:57 373
1822735 지역구 내놓은 송영길이 얼마나 고마울까 17 .... 08:04:49 996
1822734 추천친구 000 07:49:28 224
1822733 전업이 맞벌이 인척 글쓰면서 15 웃긴게ㅡㅡ 07:43:36 1,433
1822732 김포 아파트 추천 3 이사 07:42:37 847
1822731 학부모들도 자식들 행보에 따라 오래갈수없어요 15 .... 07:32:15 1,964
1822730 정청래에게 고마운거 23 ... 07:19:42 1,471
1822729 제가 친구집에서 말실수한 것 같은데요 49 07:09:51 5,478
1822728 최민희. “그날 저도 봉하에 있었습니다” 15 사랑 06:43:13 2,371
1822727 ‘노상원 수첩’ 명단을 다시 읽어봅니다. 5 가져옵니다 .. 06:42:06 1,128
1822726 배재고 가야지 가야지 탱크데이 24 참교육 06:17:40 2,571
1822725 새빨간 거짓말쟁이 13 .... 05:59:27 1,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