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돈 만원줬더니
ㅡㅡ 조회수 : 5,487
작성일 : 2023-02-15 22:44:27
신나게 설거지, 빨래하러갑니다ㅋㅋ
사실 정확히는.. 설거지한다길래
돈줄까?해서 만원 준거긴해요 재미로~~ㅋㅋ
(제가 장사해서 현금이 늘 지갑에 많이?있어용^^;;;)
제 꿈은 어서어서 더더더 잘되서
남편을 기사, 집사, 요리사로 정식 고용하는거네요.
IP : 125.179.xxx.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야호
'23.2.15 10:45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그대로 이루어지기를 ㅋㅋㅋㅋㅋ
2. ..
'23.2.15 10:47 PM (211.208.xxx.199)빠른 시일내에 그 꿈 꼭꼭 이루실겁니다
3. ㅡㅡ
'23.2.15 10:48 PM (125.179.xxx.41)애고고 복을 빌어주는 댓글님들도
복 그대로 받으소서..헤헤^~^4. ㅎㅎ
'23.2.15 10:49 PM (223.62.xxx.58) - 삭제된댓글야간 할증도 없이 시급 만원이라니 악덕업주십니다. ㅎ
5. ㅡㅡ
'23.2.15 10:50 PM (125.179.xxx.41)하하 신고조심해야겠군요ㅋㅋ
6. ㅋㅋㅋ
'23.2.15 10:53 PM (14.56.xxx.81)저도 예전에 농담으로 남편한테 만원줄께 마늘까달라 했더니 엄청 좋아하면서 만원 받고 마늘 까더라구요
7. 제 남편도
'23.2.15 11:20 PM (121.133.xxx.137)오천원 만원 주면
시키는거 잘해요
웃긴건 주식으로만 월 천 버는 넘임ㅋㅋ8. 만원이
'23.2.16 7:37 AM (118.235.xxx.228)문제가 아니라 와이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같이 장난하는거죠..부럽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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