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들어가기 며칠 전부터 저 혼자 입주청소해도 될까요?

청소 조회수 : 3,995
작성일 : 2023-02-10 22:19:30
직장때문에 이사가 잦은 편이었어서

매번 입주청소를 불렀는데 만족한 적이 진짜 단 한번도 없어요ㅠ

대충 이 정도면 됐다..싶은 적도 있고

진짜 놀면서 시간만 떼웠구나 싶은적도 있었구요



게다가 가격은 왜 매번 오르는지...
가장 싼 곳이 34평 60전후로 달라네요.



지금 들어갈 집은 (전세) 전 세입자가 6년 정도 살다 나갔고

딱히 엄청 더럽게 쓰지도, 깨끗하지도 않은 상태예요.



현재 공실이라 방 두개는 도배를 할건데

도배 후에 제가 며칠동안 퇴근후 세시간 정도씩 청소해도 될까요?



대략 목,금(6시-9시까지) 토,일(9시-6시)까지 할수 있는데

괜히 몸살 날 짓 하는걸까 싶기도 하고..

근데 입주청소 했어도

매번 어찌나 엉성하게들 하는지

이사들어가서 또 손목 나가게 제가 청소했던 기억이 있어서요.. (짐 들어온 후라 청소하기 오히려 번거롭더라고요ㅠ)



혼자 해보신 분 계세요?
IP : 59.12.xxx.5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서요
    '23.2.10 10:23 PM (210.96.xxx.10)

    워워 아서요
    병나요

  • 2. ㅇㅇ
    '23.2.10 10:28 PM (218.147.xxx.59)

    전 사실 입주청소 해본적 없어요
    그냥 제가 슬슬 하고 이사하고 구석구석해요 일주일 잡고요

  • 3. ker
    '23.2.10 10:33 PM (180.69.xxx.74)

    몸살나요 며칠 걸리고
    입주청소 시키고 붙어서 지켜보세요

  • 4. ㅇㅇ
    '23.2.10 10:43 PM (211.176.xxx.164)

    깨끗하게 사용한 집은 가능해요
    저도 그렇게 청소한적이 있어요

  • 5. 저도
    '23.2.10 10:54 PM (110.14.xxx.203)

    39평 혼자 했어요~ 요즘 일회용 행주, 걸레 등 청소 도구가 많아서 며칠동안 나눠서 하면 할 만 해요~ 몸쓰는 거 싫어하는 분들은 돈으로 해렬하시는 거구요~ 혼자 하는 거 강추요!

  • 6.
    '23.2.10 11:07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

    해도 돼요
    저도 제가 했어요
    우선 급한 곳 가령 큰 가구같은 거 놓을자리 먼저 하고 그 외 부분은 나중에 하구요
    그리고 청소 시작하기 전에 유투브에서 청소팁 익히고 하면 시간절약도 되고 고생도 덜해요

  • 7. 신축
    '23.2.10 11:19 PM (223.38.xxx.210)

    신축이면 엄청난 먼지에
    입주청소 하기 엄청난데
    그럼에도 신축을 직접 입주청소 하고
    들어왔어요
    며칠 구역 나눠서 했고요

    근데 사람이 살던곳이면
    기본적인 청소는 하고 살았던 곳이니
    청소하기쉬울것 같아요

    저도 이사 많이 해봤지만
    늘제가 청소하고 들어가거나
    들어가서청소하거나그랬어요

  • 8. 김상상
    '23.2.10 11:34 PM (125.179.xxx.67)

    전문가에게 맡기세요.작은 돈보다 내가 더 소중합니다.
    경험자예요.

  • 9. 딴데서 아끼고
    '23.2.10 11:37 PM (124.53.xxx.169)

    그런 돈은 아끼지 말고
    내몸을 아끼세요.

  • 10.
    '23.2.10 11:49 PM (121.167.xxx.120)

    시간이 없어서 이사 후 남편하고 둘이서 매일 조금씩 했어요 하루는 베란다 하루는 안방 하루는 화장실 이런식으로요
    한 일주일 했어요
    골골해서 건강에 자신이 없어서요
    30만원 아꼈어요

  • 11. 레몬
    '23.2.11 1:02 AM (182.211.xxx.161) - 삭제된댓글

    이사가 취미인데..ㅋ
    전 제가 해요. 지인도 이사하면 가서 해주구요.
    인테리어 했거나 분양한 집은 사람 불러서 하고 누가 살았던 집은 내가 하는게 더 나았어요.
    입주청소 하는분들 바닥 닦던걸로 싱크대 닦고 마우바닥 물 부어서 밀대로 닦고

  • 12. 이사청소가
    '23.2.11 1:06 AM (1.241.xxx.7)

    해놓은 것보면 놀다갔나 싶게 어설퍼서 남편과 한 적 있는데 진짜 힘들어서 무조건 입주청소는 맡긴다라고 다짐했어요 ㆍ근데.막상 이삿날 잡아놓으니 내가 하는게 꼼꼼하지..라는 생각이 슬슬 나요 ㆍ저희도 다음달 이산데 하루 이틀 소독티슈랑 청소도구 잘 챙겨서.직접할까 하고있어요 ㆍ

  • 13. ...
    '23.2.11 4:03 AM (121.159.xxx.88)

    신축만 아니면 가능해요.
    돈주고 시켜도 또 할 정도면 그냥 하면됩니다.
    빈집은 쉬워요. 창문과 등이 문제긴 하지만 며칠걸려 한다면 하세요.

  • 14. 지니
    '23.2.11 8:00 AM (14.37.xxx.238)

    신축아니면 할만하죠 신축은 구석 구석 먼지땜에 하는거고 사람살던곳인제 전 할만하다봐요

  • 15.
    '23.2.11 8:13 AM (218.238.xxx.80)

    올해,3년전 새아파트 입주청소 제가 했어요.
    새아파트 입주청소가 헌아파트보다 더 비용이 싸요. 헌아파트보다 덜힘들대요.

    걸레, 부직포 엄청가져가서 쓰고 집에와 세탁기 돌리고,
    청소기 싹 쓰고 필터 버리고 갈아끼우심 되요.
    먼지가 문제인거라서
    걸레, 부직포만 가~~득 가져가심 할만해요.

    다하고 물걸레청소기 여러번 돌렸어요.

  • 16.
    '23.2.11 8:51 AM (221.140.xxx.139)

    신축이 왜요?
    전 제가 했는데요?
    찌든 때 없어서 먼지만 닦으면 되고

    천정과 벽 쓸 긴 빗자루랑 대걸레.
    바닥에 로봇청소기 일 시켜놓고요.

    구석구석 하자보는 득도 있어요.


    살던 집은 찌든 때 때문에 자신없긴 하지만
    요즘 세제들 워낙 잘 나오는데요 뭐

  • 17. ***
    '23.2.11 8:54 A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

    저 며칠전 입주청소했는데 잘했다고 생각해요 세입자가 너무 더럽게 하고 살았어요 제가 추천하는것은 청소전에 싱크대 하수구 배관 , 화장실 배수구 교체 하세요 일이 줄어들거예요

  • 18.
    '23.2.11 9:21 AM (125.183.xxx.176)

    내가 해도 하다가 이만하면 됐다 싶은 순간이 오더라고요.
    씽크대만 닦아도 거의 반나절….
    눈에 청소할 것이 보여도 아이고 나중에 이사 오고 하자 이렇게 되고 그렇더라고요.

    청소도구 세제등 필요한 물품 준비 잘해서 한번 해보세요. 빈집이라 아무것도 없으니 뭐 하나라도 팔요하면 나갔다 와야하고 그런것이 번거롭더라고요.

  • 19. 경험담
    '23.2.11 10:06 AM (211.248.xxx.205)

    입주청소 비용이 너무 올랐고
    공실로 몇 일 시간여유 있어서 도전했어요.
    이틀동안 한다고 했는데....
    청소가 내맘처럼 하려면 혼자서는 안되겠더라구요.
    결국 몸살나서 이삿날 누워버렸네요...ㅎ

    아까워도 그냥 업체 잘골라 맡기시길..

  • 20.
    '23.2.11 11:13 AM (1.212.xxx.138)

    저 신축, 살 던 집, 오피스텔.. 죄다 청소해봤어요.
    할 만합니다.
    하도 했더니 눈이 틔여서 어디를 어떻게. 세제는 뭐. 요령 생겼어요.
    그래도 근육, 관절 약하면 청소 맡겨서 일괄 한 번 하고
    내가 마무리. 완벽하죠. 돈 쓰고 몸 쓰고 힘들어서 문제죠.
    남편 잘 가르쳐가며 며칠 걸쳐 하는 거면 가능합니다.
    도배사에게 풀 잘 닦아달라 신신 당부해두세요. 입주 청소한다고 하면 풀 안닦아서 나중에 몰딩에 하얗게 풀 일어납니다.
    전 청소비 아껴서 청소기 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194 4억을 걸고 미친짓을 한번해볼까요? 7 주식이야기 08:34:57 572
1798193 금, 어디서 사나요? 3 08:34:40 118
1798192 10년을 썩던 주식도… 2 08:27:05 755
1798191 신축 고분양 아파트 주변 시세만 띄우고 미분양 ... 08:22:26 180
1798190 남편은 별로 가족같지 않아요 9 ... 08:20:29 554
1798189 삼전 하이닉스 못사 포모와 속상하다고 우는 동생.ㅜ 15 .. 08:18:32 1,272
1798188 개장즉시 코스피 6000 예정이네요 1 ........ 08:17:56 480
1798187 하이닉스 1 주식 08:16:34 440
1798186 역시 햇빛 소득 마을 추진이 번개네요 3 유튜브 08:14:38 396
1798185 터치형 가전제품 지문 묻는거요. 2 ㅇㅇ 08:11:18 109
1798184 바로 지금 국내 주식가격이 변동하는 이유는 뭔가요? 3 주식 08:05:33 676
1798183 지금 서울아파트 매매할려면15억이하가 최선 11 15억 07:59:33 716
1798182 천만원 S&p 사 보려는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8 코덱스 07:58:17 603
1798181 당근할때......이상한 나의 심리 6 aa 07:33:49 1,013
1798180 애초에 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 그런 말을 안했어야 23 이랬다가저랬.. 07:31:37 1,308
1798179 불안장애 약을 먹기 시작했어요 8 .... 07:20:48 1,371
1798178 대통령 김민석 칭찬… 29 대통령 06:56:27 2,094
1798177 최민희의원 페이스북 4 뭐지 06:55:06 1,226
1798176 인턴 자리는 어떤 경로로 들어가는지 궁금합니다. 3 .. 06:54:36 699
1798175 상속처리 시 인감도장은 반드시 필요한가요? 2 인감 06:48:42 521
1798174 김연아 건물이 몇 채?? 올댓스포츠 25 법인 06:35:52 5,295
1798173 조국이 무서운 자들 14 ㅇㅇ 05:34:35 1,247
1798172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6 ... 05:10:09 822
1798171 조국의 채권자형 딜레마 18 ㅇㅇ 04:44:28 1,596
1798170 챗GPT에게 비트코인 전망을 물어봤더니 ㅋ 3 ㅇㅇ 04:28:16 5,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