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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처음이라

어려워요 조회수 : 1,201
작성일 : 2023-02-07 10:57:28
엄마하기 싫네요
너무 어려워요.
뒤끝작렬 후폭풍도 너무 곤란해요
맞벌이해서 더 그런건지 시간여유도 마음여유도 없어요.

재수기간도 너무 힘들게 뒷바라지 했는데

부랴부랴 얻은집
너무 늦게 방 얻으러 왔다는말에
오늘이라도 부동산 온게 너무 다행이고
나와 있는 집들 중에서 그래도지하 아니라 다행이다싶은데
애는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내자식 내편인줄 알았는데
아니다 싶고...


IP : 182.172.xxx.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7 11:01 AM (106.101.xxx.130)

    저는 엄마가 되면 안될사람이란걸
    엄마가 되고 알았어요
    그래서 둘째는 안 낳았어요

  • 2. 자녀가
    '23.2.7 11:03 AM (175.113.xxx.252)

    대학생이나 되었는데
    엄마가 처음이라 하기엔 너무 많이 살았는데요

  • 3. ㅋㅋ
    '23.2.7 11:04 AM (68.1.xxx.117)

    다들 엄마가 처음이지
    애들도 자식 인생이 처음이잖아요.
    말장난 의미없다 싶은 유행어.

  • 4. ㅡㅡ
    '23.2.7 11:11 AM (27.165.xxx.213)

    저도 자식낳고서야 알았어요
    엄마될 자격이 없다는걸요
    그래서 애도 하나만 낳았고요
    자식에겐 한없이 미안해요

  • 5. ..
    '23.2.7 11:41 A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말 중 하나래요
    엄마가 처음이라…
    그냥 이런저런 처음 하는 일들이니 실수가 있는거죠
    군대도 처음가고 신입사원도 처음하고 결혼도 처음하고
    아이도 자식이 처음이라. 지금은 불만있지만.
    나중에 지자식 키우면서 헐 울 엄마 대단 존경 할겁니다.
    님 흉보는 글 아니고 위로하는 글이에요
    맞벌이엄마 수퍼우먼 입니다

  • 6. ...
    '23.2.7 12:10 PM (221.167.xxx.169)

    음.. 저도 알았더라면 안 했을 거 같은데.. 모르니까 했고요.
    그리고 솔직히 내 탓 만은 아닌게.. 하필이면 니까 일등으로 달려서 생긴거라고 합니다 ㅋㅋ
    전혀 미안하지 않습니다. 내 몸을 갈아넣어서 키우고 있으니까. 하지만 애가 저한테 고마워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구요.

  • 7. 인간으로 사는것
    '23.2.7 12:21 PM (59.6.xxx.68)

    모든 게 다 처음이죠
    이런 모습의 생명체로 태어날 줄 알았나요
    애도, 부모도, 사회인으로 살다 죽음으로 끝내는 것도 다 처음
    다들 처음이지만 주어진 자리에 열심히 사는 것 뿐
    둘째는 두번째라 쉬울까요?
    아니죠, 첫애와 완전 다른 인격체인걸요

  • 8. ㅇㅇ
    '23.2.7 12:22 PM (223.62.xxx.17)

    엄마는 처음이지만 자식은 해보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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