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의 ‘빨간 인주’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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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kbs.co.kr/mobile/news/view.do?ncd=4421350

정경심은 왜 직인 얘기를 먼저 꺼냈을까?

재판에서 주목 받은 건 그 다음 대화입니다. 9월 5일 통화에서 정 교수는 박 씨에게 갑자기 총장 직인 이야기를 먼저 꺼냅니다. 이때는 표창장의 총장 직인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기 전입니다. 정 교수는 "총장님 직인 있잖아요"라고 말을 꺼내며, "그걸 상장에 찍을 때 뭐에다 찍어요, 어떻게 찍어요?" 라고 묻습니다. 박 씨는 "상장 용지를 가져다놓고 (직인을) 상장에 찍게 되고, 우리가 직인을 사용하게 되면 직인대장에다가 뭐뭐를 한다라고 이제 옆에 그 기재하는 거죠"라고 설명합니다.

'인주'로만 찍는 총장 직인

직인에 대해 물어보던 정 교수는 "(직인) 이미지를 갖다가 상장 위에 얹어서 찍을 가능성은 없죠?"라고 묻습니다. 공교롭게도 정 교수가 스스로 언급한 이 방식은 검찰이 기소한 정 교수의 표창장 위조 방식과 거의 동일합니다. 정 교수는 아들 표창장 그림파일에서 총장 직인 부분을 컴퓨터로 오려내 딸의 표창장에 붙여넣는 방식으로 위조한 혐의로 기소됐죠. 이해를 돕기 위해 법정에서 공개된 녹취록을 공개합니다.

교원인사팀장 박 씨는 동양대에서 발급되는 모든 상장에는 총장 직인을 '인주'로 찍는다고 설명합니다. 표창장 위조 혐의의 핵심, '인주'가 등장하는 대목입니다. 컬러프린터로 직인을 인쇄하는 게 아니라, '손으로 문지르면 번지는' 인주를 이용해 직인을 찍는다는 설명입니다. 박 씨는 '여자들 바르는, 루주 같은 인주'라고 재차 강조합니다.

"우리 애가 받은 건 인주가 안 번지는데..."

인주로 직인을 찍는 게 맞는지 물어보는 정 교수에게 박 씨는 무슨 일 때문이냐고 묻고, 잠시 침묵하던 정 교수는 "우리 집에 수료증 하나가 있는데 인주가 번지지 않는다"라는 말을 털어놓습니다. 컬러프린트로 인쇄된 수료증이라는 겁니다.

이틀 뒤인 9월 7일 언론에 처음으로 '총장 직인'과 관련된 보도가 나오자, 정 교수는 박 씨에게 다시 전화를 겁니다. 박 씨에게 '디지털 직인파일'도 있다는 해명을 하는 겁니다. 인주로 찍지 않아도 되는, 컴퓨터 파일로 된 도장도 있다는 설명입니다. 하지만 박 씨는 단호하게 '디지털 직인파일'은 없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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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시면 당시 재판에서 공개되었던 녹취록 대화 내용 나옵니다

[211.36]

2020년 기사

[223]

2020년 기사 맞아요. 당시에 많은 분들이 놓친 부분이죠. 조국이 옳은 줄 알고

[하이고]

오늘 게시판 난리났네
원글 화팅!!

[저래놓고]

무슨 민주투사인 양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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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기사써서 조국가족 몰고 갔었죠.
검찰발 언론기사의 생생한 증거를 원글님이 가지고 오셨네요.
아직 과거에서 못 벗어나신것 같은데요.
이미 동양대 강사실pc에 검찰은 usb먼저 꽂고 압색했고
pc 통째로 압수해서 3년동안 지지고 볶았어도
표창장 위조 증거 못내놓았어요.

[확실히]

방어 하라고 붙었어!!!

난리네..그냥 넘어 가도 되는 걸 방어 하느라 게시판이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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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기사 나온 2020년 4월에는 김건희 등장전이죠.
김건희가 조국 부인이었으면 지금처럼 전과0범으로 활개치고 다닐까요?
김건희는 돋보이고 싶어서 그랬다고 다 넘어가줘놓고
정경심도 돋보이고 싶었다는 생각은 왜 못하시나요?
표창장 위조가 사실이었어도 김건희가 그랬으면 다 괜찮은거잖아요.

[범정에서 시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0/10/15/E6XCISACSNAOHFO5J6MJ7TGN7...

정경심 컴맹 주장에, 검찰 “30초면 표창장 위조” 법정 시연

검찰은 이날 시연에서 '위조데이(2013년 6월 16일)의 타임라인을 따라가겠다"며 조 전 장관 아들 상장 파일의 동양대 총장 직인을 캡쳐한 파일을 캡쳐해 딸의 표창장에 붙이고 출력하는 과정을 재현했다. 검찰은 “(파일을 붙여넣는 데) 30초도 걸리지 않는다”고 했다. 검찰은 이후 프린터에 용지를 넣어 상장을 출력했고, 재판부 요청에 따라 증거로 제출했다.

검찰은 처음에는 시연 요구에 대해 “(위조가 명백해)그럴 필요가 없다”고 했지만 15일 시연에서 공개적으로 상장을 만들어 출력한 후 “30초도 걸리지 않는다”고 한 것이다.

검찰은 “피고인 측은 전문 이미지 프로그램을 써야 한다는 것을 기정사실로 했지만 실제로 정 교수가 잘 안다는 MS워드 프로그램으로도 쉽게 제작이 가능하다”고 했다. 또한 “당시 동양대 어학교육원에서는 정 교수만 MS워드를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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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
저런 기사 쓴 기자가 제일 잘못이긴 합니다만.
예를 들면요. 짜장가루와 밥이 있어요.
이걸로 카레를 만들었다고 검찰이 주장해요.
그래서 검찰에게 증명하라 했더니
짜장가루와 밥으로 카레 만드는 장면을 보여준게 아니라
만든 카레를 가지고 와서 전자렌지에 데운거예요.
30초면 가능한게 바로 파일을 미리 만들어와서 법정에서 프린트만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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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검찰이 프린트한 저 파일 출력한것도
표창장 사본과 완전히 달랐어요.
그러니 대법원 판결까지 났어도 사람들이 이렇게 반발하죠.
30초만에 증명할수 있다면
일베나 엠팍, 펨코 유저들이 처음부터 너도나도 표창장 위조 시연 경쟁을 벌였겠죠.
그런게 하나라도 있나 한번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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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아들 최우수상 직인과 명백하게 같은 직인이 찍힌 딸의 표창장 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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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잡 시골 대학 표창장이라도, 의전원 입시에 쓰이지 않았더라도
표창장 표절을 제대로 증명했으면
조국은 끝이었어요.
장관 청문회날 밤에 정경심 소환한번 없이 바로 백지기소장으로 기소한건 혹시 아시는지요?
그때 유례없이 피의자 진술 한번없이 바로 기소한 이유가
위조의 확실한 증거를 확보했기 때문이라 검찰이 당당히 발표했어요.
그 확보했다는 증거, 3년이 지나도 못 내놓았으니, 그 당시 확보했다는 말도 거짓인거죠.
최성해가 상장대장 불태운건 혹시 아시나요?
이런점에는 왜 의구심을 안 가지시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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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기소였다고 해도 표창장을 위조한 건 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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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 그러니까 님이 말씀하시는건 다 과거 이슈라고요.
이미 그 pc를 다 확보해서 온갖 방법 다쓰고, it 전문가들 불러서 물어보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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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장 위조를 증명하지 못했다구요.
강사실 pc는 계속 동양대에 있었고
위조했다는 그날 정교수는 방배동 자택에 있었어요.

[..]

과거 이슈? 정경심과 조국 표창장 위조로 형을 선고 받았는데요

[..]

표창장 위조로 유죄선고를 받았죠.
그런데 증명을 못했다고요.

[..]

증명을 못해서 지금 시민들이 난리치는건데 이해를 못하시나 봅니다.
표창장 위조를 증명했으면 지방대건 뭐건 조국은 끝이었다고요.

[...]

원글은 왜
조국에게만 그리도 분노하세요??

[아이고]

아직도 표창장갖고 조국가족 욕보이고 있네

[제발]

표창장 위조 어떻게 했는지 시연이나 제대로 하라고 그러세요
쥐어짜서 죄를 만들었으면 그럴듯하게 하든가 증명도 못하면서 진짜 뻔뻔하네요

[조국]

이제 조국은 관종, 개뻔뻔, 내로남불의 아이콘

[121]

그 pc 공인 IP주소가 방배동에 위치했었대요

[쓸개코]

정교수가 쓰던 컴퓨터를 강사 휴게실에 둔 거 절차없이 압색했었죠.
정교수에게 임의제출 요구도 없이.
정교수는 방배동 자택에 있었는데 자택에서 조작했다고 검찰은 주장하기되 했어요.

그리고 sbs가 단독보도한건데 정교수 pc에서 총장직인 파일이 발견되었다고 해서 난리가 났었어요.
그 보도가 나게된 경위는..
검찰이 pc를 분석하다가 동양대 총장 직인이 파일형태로 pc에 저장돼 있는게 확인되었다는거였어요.
기레기들이 정보없이 오보냅니까? 그 오보임을 검찰도 인정했어요.
검찰측 증인 인사팀장 박보씨에게 정교수 변호인이 직인 파일이 안나왔다는거냐 물으니 모르겠다고 증언도 번복.

[..]

저는 원글님이 이 이슈를 꺼내주신게 고맙습니다.
사실 원글님이 링크해주신 기사가 진짜인줄 아는 분들이 훨씬훨씬 많거든요.
정리하면요.
1. 확실한 증거가 있다며 청문회날 밤에 정경심을 백지공소장으로 기소/ 최성해 상장대장 소각함
2. usb 먼저 꽂고, 강사휴게실 pc 압색/ 정경심은 강사휴게실 pc는 하드복사도 안하고 그대로 방치했음
3. 정경심쪽에 pc증거를 넘겨줘서 방어권을 보장해줘야 하는데 검찰은 거부
4.30번이 넘는 재판과 공방, 포렌직 끝에 파일 미리 만들어와서 법정에서 30초만에 프린트 하는걸로 증거제출
5. it 전문가들 그 pc 프로그램으로 표창장 위조 불가능하다 증언, 가능하다는 증언 없음
6. 위조시점에 정경심은 방배동에, 그 pc는 동양대에 있었음

[ㄴㅅ]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89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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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
ip 주소 앞자리만 같았고 뒷자리가 방배동과 달랐어요.
강사휴게실 근처 와이파이 기계 ip 주소가 완전 일치한거
정경심 측에서 밝혀냈어요.

[쓸개코]

그 pc가 동양대에 있었다는 증거인 아이피를 검찰은 중간중간 지웠었죠. 방배동에서 조작했다고 했고.
검찰이 압수수색 하기 전에 동양대에서 표장장 관련 회의를 하고
sbs는 그 피시에서 표창장 사본이 있다고 미리 보도를 함. 이에 대한 의문
최성혜 총장은 표창장 존재도 몰라야하는데 회의를 함.
곽상도가 압색 이전에 총장상 수상 이력 자료 요청을 한다. 어떻게 알고 요청을 했을까요.

[..]

원글님
정경심이 교수연구실 pc와 자택 pc는 미리 하드복사했잖아요?
그것때문에 증거인멸죄로 기소되었구요.
그런데 막상 표창장 위조했다는 강사실 pc는 모든 사람이 들락날락하는 공간에 그대로 방치했어요.
손끝하나 대지 않았다구요.
이 점에 대해서 혹시 의견 있으실까요?

[121]

정 교수와 가족들이 PC를 사용한 파일은 발견됐지만 동양대 직원·학생들이 사용한 파일은 발견되지 않았다네요 ㅎㅎ
정교수가 계좌 개설했던 한국 투자증권 홈페이지 접속한 이력도 있었대요. 새벽 2시에요
표창장이 위조 되었다는 보는 그 즈음에

[..]

원글님
검찰발 기사 아직도 믿고계시나 봅니다.
정교수와 가족들이 사용했던 pc를 동양대 강사 휴게실에 갖다놓았고요.
새벽 2시에 나온건 홈페이지 접속이력이 아니라 파일 업데이트던가 하여간 자동으로 업뎃되는 거라고
다 밝혔습니다.

[..]

근데요. 표창장이 위조가 아니라면 직인이 인주인지 아닌지는 왜 물아봤을까요. 떳떳한데

[쓸개코]

121님이 적으신 새벽2시 홈페이지 접속이력이 파일 자동 업뎃이라는건 진짜 수번은 자게에 올라온 내용이에요.
도돌이죠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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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라는 너무 확실한 증거가 있어서요.
이 pc는 가족도 없고, 협박도 안통하고, 출국금지도 못하죠.
밀실에 증거가 보존되어 있는건데 어쨌던 그걸 훼손한건 검찰이고요.
압수수색때 usb 를 먼저 꽂았으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거를 못찾은거고
그 pc를 나중에 돌려받은 정경심 측에서는 위조가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들을 내놓았어요.
그냥 편하게 최성해한테 청탁해서 표창장 받았다 이렇게 갔으면 쉬웠을텐데
기생출 영화에서 영감 받아 컴맹 검찰들이 일 저지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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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 자녀가 있으세요?
혹시 표창장이나 상장 받으시면 큰 의미 부여하시나요?
무심결에 받은 상장이 인주인지 파일인지 모르고 살다가
어느날 남편이 장관지명받고, 그 표창장이 위조라고 인주가 어떻고 저떻고 수사설이 돈다면
님은 어떻게 하실까요?
전화해서 물어보는게 그렇게 이상한가요?

[어휴]

음모론자들 답없네. 아직도 저딴걸 믿고 조국가족 욕보이고..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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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
기생충 영화에서 위조하는 사람은 그 증명서를 위조가 아니면 달리 구할수가 없죠.
위조라는 단 한가지 방법 밖에 없잖아요.
그런데 동양대 실세 교수가 표창장이 필요하다.
님이 그 교수라면 컴맹이 위조를 시도하실까요? 아니면 총장에게 청탁해서 하나 구할까요?
2013년 그 시절에는 그런 청탁이 어려운 일이 아니었잖아요.
심지어 동양대 표창장은 지역 유치원생, 초등학생에게도 남발되었던거예요.
검찰은 사람에 따라 필요한 물건을 구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이 기본적인 상식을 간과한거죠.
최성해에게 청탁, 혹은 정교수 스스로 발급으로 했으면 참 쉬웠을텐데
pc로 위조했다고 판 짠거, 이게 검찰 발등을 찍은거예요.

[121]

수사 들어와도 우리 애가 받은 표창장에 대해 전혀 물어볼 일 없어요.
제출하라면 군말 없이 원본 제출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정경심은 인주 어떻고 말이 돌기 전에 본인이 직접 전화해서 물어본거예요

[쓸개코]

정교수가 인주 어쩌고 말 돌기 전에 직접 물어본건 문제가 되고 검찰이 절차없이 압색하고
언론에 소스뿌려서 오보내게한건 괜찮은건가요.

[121]

동양대 총장 이름으로 나가는 상장 수료증은 모두 인주뿐이래요.

[..]

네 원글님은 그러시군요.
그런데 저는 전화해서 물어볼거 같아요.
사람마다 다른거니 님이 맞다, 내가 맞다 할일 아니고요.
그게 위조의 증거가 될수는 당연히 없는거죠.
위조 증거가 확실하면 이 사람은 전화하고, 저 사람은 전화 안하고 그럴 상황을 기사 쓸 필요도 없어요.
왜 위조한 정황으로 몰려고 애를 쓰겠어요.

[121]

표창장이 이슈가 되고 인주에 대한 언급도 나오기 전에 도장이 인주인지 파일인지가 왜 궁금했을까요. 찔려서이지 않았을까요?

[..]

원글님 생각은 그렇게 하세요.
남의 생각까지 제가 뭘 어쩌겠어요.
표창장이 이슈가 되고 인주에 대한 언급도 나오기전/ 이건 님의 관점, 시점이고요.
당사자는 당연히 더 일찍 알았겠죠.
모든걸 원글님 관점과 시점으로 판단하시는거 같으시네요.

[..]

제 관점이 아니라. 기사에 나옵니다

[원글님]

님은 가장 중요한 큰 줄기는 무시하고 중간에 물었던 거 하나만 가지고 물고 늘어지네요.

가장 중요한 것은 도장인지 인주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래아 한글에서는 표창장을 위조할 수 없다는 겁니다.

[....]

장님이 코끼리 다리 만져보고 각자 코끼리 생김새를 말하듯
원글님은 눈뜬 장님 같군요.

[..]

그니까요. 원글님
님이 보시는 기사가 제일 문제인거 맞는데요.
그래도 82에 오셔서 세상사 돌아가는 보셨잖아요.
3년동안 30번이 넘는 재판과정에서 드러난게 얼마나 많은데
검찰발 언론이 악의적으로 쓴 2020년 기사를 맹신하시는게 너무 하다고 생각됩니다.

[2찍들]

2찍들 난리났네 ㅎ 아니 김건희한테 관심좀가져요
주가조작 특검도 있는데 ㅋㅋㅋ
2찍들발작났네 ㅋㅋㅋㅋㅋ

[...]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원글 모지리인증

[ᆢ]

재판과정에서 검사들이 헛다리짚고
증거도 못찾는걸 기사만보고 적는 원글~~~
검사들이 우겨가며 증거내지도못한것들좀보시죠

[댓글들 하나하나]

읽어보니
정경심 억울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