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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민이라는 이름을 이제야 온전히 써봅니다

... 조회수 : 2,120
작성일 : 2023-02-07 03:36:14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iZFjZnBe6dbXoXJX2uWfbCwwmpL4...

우수한 학생이었군요 미래 봉사활동까지 미리 써놓은 한가발 딸보다 훨씬 더 성실하게 인턴 생활 했습니다
IP : 223.62.xxx.17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콩독립만세
    '23.2.7 3:37 AM (210.221.xxx.92)

    홍콩독립만세

  • 2. ...
    '23.2.7 3:38 AM (223.62.xxx.175)

    홍콩독립 ㅋㅋㅋ 이 ziral 박복한 1댓

  • 3. 홍콩 free
    '23.2.7 3:39 AM (210.221.xxx.92)

    홍콩 free

  • 4. 123
    '23.2.7 3:39 AM (67.166.xxx.171)

    원글님 비교도 아까워요.. 좋은글 감사해요.

  • 5. 법칙
    '23.2.7 3:43 AM (93.160.xxx.130)

    첫댓 박복의 법칙이..
    참 부지런 한 첫글

    저 링크의 게시물 읽어 보셨으면 좋겠어요. 병원에서 동료로 일했던 사람, 환자로 만났던 사람들에게서 들은 말이 적혀 있어요. 복사가 안 되어서 여기 붙일 수는 없어요

  • 6. ..
    '23.2.7 3:50 AM (203.211.xxx.136)

    첫댓 뭐하는짓인지..ㅉㅉ
    일가족을 저렇게까지 짓밟고 난도질한죄를
    굥뚜껑은 꼭 받길!!!

  • 7. ㅇㅇㅇ
    '23.2.7 3:52 AM (120.142.xxx.17)

    이 시간에도 알바뛰는 첫댓글. ㅈㄹ 맞다.

  • 8. 뭐하는 짓?
    '23.2.7 4:27 AM (172.58.xxx.26)

    210.221.xxx.92)
    홍콩독립만세

  • 9. ...
    '23.2.7 5:15 A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

    콜걸 시녀는 최저 시급은 받겠죠?

  • 10. .....
    '23.2.7 5:17 AM (121.132.xxx.187)

    정말 심지가 굳고 단단해요 어린 나이에 그런 일 겪고도 잘 이겨내서 대단하고 앞으로 기대됩니다

  • 11. ㅇㅇ
    '23.2.7 7:26 AM (211.207.xxx.223) - 삭제된댓글

    우리 애 자사고 다닐때..방학동안..아빠 회사..아님 연구실..뭐 연있는 애들..
    학교에서 불렀어요..어떤 애는 회사 연구실에 메일 보내서 간절하게 부탁을 해서 연구실에서
    같이 연구하게 해줬다는데..흠..그땐 순진해서 믿었네요

    뭐..지들끼리 품앗이로 소논문 채우고..그런거 보면서 우리애에게 미안하고 그랬는데
    2년전인가 조국가족에게 개거품 물던 사람들.
    솔직히..아이고..내 아는데..

    단대 모교수..아들..미국 경제학과로 입학시키고 뺑뱅이 돌려
    서울대학원 본인 전공으로 결국 입학 시킴..자기 모교라
    다 동기동창후배..

    뭐 세상이 그런게 아니겠어요
    솔직히 입시판 잘 모르는 사람들이 욕하고..
    너무 잘 아는 사람들도 욕해서

    한편으론..완전 마녀사냥이네..
    똥묻은것들이 그런 생각했네요

  • 12. 눼눼
    '23.2.7 7:28 AM (211.207.xxx.223) - 삭제된댓글

    우리 애 자사고 다닐때..방학동안..아빠 회사..아님 연구실..뭐 연있는 애들..
    학교에서 불렀어요..어떤 애는 회사 연구실에 메일 보내서 간절하게 부탁을 해서 연구실에서
    같이 연구하게 해줬다는데..흠..그땐 순진해서 믿었네요

    뭐..지들끼리 품앗이로 소논문 채우고..그런거 보면서 우리애에게 미안하고 그랬는데
    2년전인가 조국가족에게 개거품 물던 사람들.
    솔직히..아이고..내 아는데..
    경기도에 있는 대학 모교수..아들..미국 경제학과로 입학시키고 뺑뱅이 돌려
    서울대학원 본인 전공으로 결국 입학 시킴..자기 모교라
    다 동기동창후배..

    뭐 세상이 그런게 아니겠어요
    솔직히 입시판 잘 모르는 사람들이 욕하고..
    너무 잘 아는 사람들도 욕해서

    한편으론..완전 마녀사냥이네..
    똥묻은것들이 그런 생각했네요

  • 13. 눼눼
    '23.2.7 7:29 AM (211.207.xxx.223) - 삭제된댓글

    우리 애 자사고 다닐때..방학동안..아빠 회사..아님 연구실..뭐 연있는 애들..
    학교에서 불렀어요..어떤 애는 회사 연구실에 메일 보내서 간절하게 부탁을 해서 연구실에서
    같이 연구하게 해줬다는데..흠..그땐 순진해서 믿었네요

    뭐..지들끼리 품앗이로 소논문 채우고..그런거 보면서 우리애에게 미안하고 그랬는데
    2년전인가 조국가족에게 개거품 물던 사람들.
    솔직히..아이고..내 아는데..
    경기도에 있는 대학 모교수..아들..미국 경제학과로 입학시키고 뺑뱅이 돌려
    서울대학원 본인 전공으로 결국 입학 시킴(이과임)..자기 모교라
    다 동기동창후배..

    뭐 세상이 그런게 아니겠어요
    솔직히 입시판 잘 모르는 사람들이 욕하고..
    너무 잘 아는 사람들도 욕해서

    한편으론..완전 마녀사냥이네..
    똥묻은것들이 그런 생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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