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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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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이해) 저는요 박미경이 별로예요.

조회수 : 4,317
작성일 : 2023-02-07 00:18:16

초반에는 넘 재미없다가, 밤에 다시보기로 보다가
졸기도 많이 졸았거든요

현재 12회까지 봤는데 점점 재미있어지네요.

전 박미경이 해맑게 자신감 충만해서
하상수한테 다가갈땐 넘 오글거리고
뭔가 보기 불편했는데


박미경이 안수영때문에 흔들리고
수쓰고 집착하고 또 무너지는 모습들 나오니

재미있어지네요.

대부분 안수영 짜증난다고 하든데
전요 박미경이 별로예요.

왜 결혼식장에서 친구한테 뒷담화 하지말라고 훈계질
하다가 그 친구가 너가 받은 장학금이 과연
박미경 아빠의 경제적 안정이 없이 알바해야했다면
가능했겠냐고
넌 2등한 아이를 알바 3개 하도록 내몰았다는 말과
은행원 월급에 니가 입고 있는 옷들과 가방이 가당키나
하냐는 그 말이 어찌나 속시원하던지.

그렇게 아빠 경멸하는 듯이 나오면서 하싱수에게
어차피 선배가 가지게 될꺼 조금더 일찍 주면 안되냐고
똑같은 대사치는,

또 아빠의 지위도 연애가 자기 맘대로 안되니 이용하고

이중적이예요.

전요 박미경 배우의 얼굴이 뭔가 동양적이면서도
이상하게 단백질 인형같아서 어색하게도 느껴지고요.

위선적이예요. 드라마가 박미경의 그런 면을
참 잘 그린거 같아요.

부모의 재력이 뭐 나쁜건가요. 어차피 본인도 필요할때는
이용하면서 그걸 자꾸 부정하고 아닌척
괜찮은 사람인척하는거 별로였어요.

안수영도 답답하지만 박미경 캐릭은 초반에 기고만장한
모습이 참 불편하드라고요.

뒤에 나오더만요. 빠른 승진도 자기 능력이라고 믿었는데
아빠의 입김이 있었다는거도요.











IP : 218.146.xxx.8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2.7 12:24 AM (211.246.xxx.213)

    보통 박미경 좋아하고 안수영 욕하는 사람들은
    아들엄마들? 며느리감으로 보더라구요 박미경을 ㅋ
    아님 비슷한 타입대로 좋아하겠죠

  • 2. ...
    '23.2.7 12:27 AM (180.69.xxx.74)

    들 중 고르라면 ... 박
    딸 엄마여도 속모를 타입 싫어해요

  • 3.
    '23.2.7 12:35 AM (58.239.xxx.220)

    딸엄마인데 박이 더 좋아요
    수영은 무슨생각인지 몰라서 패스~

  • 4. .....
    '23.2.7 12:38 AM (106.102.xxx.113)

    저도 원글님 동감이요..
    이중적이에요.
    수영은 무슨생각인지 몰라서 패스?
    엄마가 그것도 모를까요..
    그냥 박미경 재력이 좋은거면서..

  • 5. .......
    '23.2.7 12:41 AM (121.132.xxx.187)

    수영도 너무 자기연민에 빠져 정말 이상하지만 박미경같은 스타일도 좀 무서워요 힘과 돈을 사용하는 강제적 연애
    미경이랑 결혼하면 미경이 잘해주고 돈많고 행복할 것 같죠? 그 장인의 막가파 간섭과 미경의 안그런척 하면서 이중적인 고압적 태도에 숨막힐 걸요?

  • 6. 이중적
    '23.2.7 1:25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닌척하면서 한 눈 감고 다 이용하고 사는 사람.
    대놓고 솔직하게 이용하는 사람이 낫다고 봅니다.

  • 7. 뭐든
    '23.2.7 4:54 AM (41.82.xxx.35)

    자기하고픈대로 하죠
    연애 시작도 끝도
    마지막은
    자기가 결정못하니 동전에 맡긴후
    통보
    그또한
    상대에 대한 배려라고생각하는듯

    만약 현실에 곁에 있다면
    전 참 힘들듯
    내안에도 그런면이 조금씩은 있을수 있겠지만요

  • 8. ...
    '23.2.7 7:45 AM (222.108.xxx.245)

    딸 엄마인데 미경이가 좋아요.
    안수영은 그냥 별로...

  • 9.
    '23.2.7 9:00 AM (218.146.xxx.81)

    아들엄마긴한데 안수영이 좋은건 아니고 위위 xx.35님 댓글마냥
    제 주변에 박미경이 있었다면 넘 싫었을꺼같아요.
    너무 자기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사실은 위선적인데
    그 부분이 넘 싫어요. 본글에 말한 부분처럼요 뒷담화 나쁘죠
    저는 그러면 그냥 듣고 있거나 맞장구 안치는 정도하는데
    그걸 콕 집어서 대놓고 말하는 자기가 뭐라도 되는양
    선민사상있는것처럼
    나이스한 사람인척하는부분이 당돌하게 면전에다가 우리도 너
    조건보는거 다 니 특성이라고 인정해주니 하면서 비아냥거리면서지적하는거 넘 불편하드라고요.


    어차피 마음 무너지면서 안수영 정청경 동거얘기도
    하고 하상수가 계속 이별얘기 하려고 부를때
    식사자리에 멋대로 부르고
    정청경한테 응원하고 있다고요 내가요
    이러는 부분도 솔직히 자기 사랑 위해서 내가
    니까짓거 응원하는거라고

    이런 늬앙스로 읽혔어요 저는.

  • 10. ...........
    '23.2.7 9:46 AM (175.192.xxx.210)

    박미경의 가정환경으로 보면 박미경스러워서 이질감이 없어요. 현실적이고요.
    하상수도 지팔자 편하려면 박미경을 선택하는게 현명한거죠.
    안수영과는 가보지않은 길이 되어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반평생 살아보니 박미경네 만큼 많은 돈이 필요한거 같진 않아 둘이 성실하게 살면 중산층 가능하겠다 싶어 하상수 안수영 응원하구요.

  • 11. ...
    '23.2.7 10:38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얼핏보면 발랄하고 예쁜데 자세히 보면 깊이가 없죠.
    섬세한 사람들은 원글님처럼 알아봐요.
    설명하기 애매하지만 인간적으로 매력있지 않죠.
    욕하고 답답해하면서도 안수영이 인기 많은 이유이기도 해요.
    며느리감으로 박미경 그리 마음에 들지 않아요.

  • 12. ,,
    '23.2.7 11:00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박미경같은 부잣집딸이면
    며느리던 친구던 괜찮찮아요
    그 엄마도 거만하지 않아 좋고
    배풀줄도 알고 남도 배려할줄 알아서...
    그엄마에 그딸인거 같아요
    요즘 집안좋은집 딸 연애를 작가가 잘 표현한거 같아요
    잘난 남자를 잘 요리 못해서 놓치고 마는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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