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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직도 멋있어서 반해요

ㅇㅇ 조회수 : 5,313
작성일 : 2023-02-05 12:24:00
결혼 10년 넘었는데 아직도 멋있네요
아까 사람 많은데 서있는데 멋있어서 반했어요 ㅎㅎ
저같은 분 계시죠
IP : 39.7.xxx.3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5 12:25 PM (68.1.xxx.117)

    많죠. 여기 검색해보면 넘쳐나요.

  • 2.
    '23.2.5 12:25 PM (183.99.xxx.54) - 삭제된댓글

    진심 부럽네요.
    전 몇개월만에 콩깍지 벗겨졌ㅠㅠ

  • 3. ㅇㅇ
    '23.2.5 12:29 PM (39.7.xxx.32)

    싸울땐 너무 미울때도 있는데
    요새는 조용히 잘지내서 그런가봐요

  • 4.
    '23.2.5 12:32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저희는 거꾸로
    남편이 저한테 반해있는데요
    30년차

  • 5. ...
    '23.2.5 12:33 PM (58.234.xxx.222)

    외적으로 반하시는건가요?

  • 6. ..
    '23.2.5 12:50 PM (182.220.xxx.5)

    나이 들어도 잘 생긴 사람이 있죠.
    잘 생기지 않아도 사람이 멋져서 계속 반하는 사람도 있고요.

  • 7. 부럽네요
    '23.2.5 12:50 PM (49.172.xxx.170)

    난도대체 뭘보고 결혼한건지...

  • 8. 그럼요
    '23.2.5 1:09 PM (116.34.xxx.234)

    저희 남편 키는 작은 편이지만 군살 전혀 없고,
    어깨 좁지 않아서 안 왜소해보이는데다
    종아리, 엉덩이 이쁘게 올라붙어서 반바지
    입으면 다리 길어 보이고 엄청 이뻐요.
    거기에 두상 작고 안경 썼는데 지적인 이미지ㅋ
    남성미와 여성미를 두루두루 갖춤.

    남편이 남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하니까 어디 가서
    제발 우리 남편 잘 생겼다는 말 제발 하지 말라달래요ㅋㅋ
    제 눈에는 존잘남인 걸 어째요ㅋㅋ

  • 9. 존잘남
    '23.2.5 1:16 PM (116.41.xxx.141)

    꽁깍지 오래가는게 진정한 위너에요
    이쁜 사랑하세요 부러워서 ㅜ

  • 10. 클로스
    '23.2.5 1:41 PM (211.208.xxx.151)

    안과도 정기 검진 필요해요. ㅎ

  • 11. ㅁㅇㅁㅁ
    '23.2.5 2:58 PM (125.178.xxx.53)

    집에 있을땐 지저분하고 배나온 못난이 아저씨인데
    차려입고 나설때는 한번씩 근사해서 놀래요

  • 12. 반대로
    '23.2.5 3:46 PM (121.162.xxx.252)

    결혼 10년 20년 지나도
    아내에게 반하고 사는 남편은 없을까요?
    이 글보니
    흐트러지지 않고 자신을 잘 가꾸는 아내가 되야겠네요

  • 13. ....
    '23.2.5 4:52 PM (218.155.xxx.202)

    집에선 세상 후줄근남인데 키크고 말라서 셔츠에 정장입으면 멋있긴해요
    오로지 그때만

  • 14. ㅜㅜ
    '23.2.6 2:28 P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부럽..
    난 길다가 마주치면 모른척 하고 싶던데 ㅜㅜ

  • 15. 맞아요
    '23.2.6 4:12 PM (211.36.xxx.64)

    제눈에 존잘남인걸 어째요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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