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말을 죽어라 못고치는 이유는 뭘까요

.... 조회수 : 2,269
작성일 : 2023-02-04 13:37:32
1. 어린이집 운전할아버지 아기들 부모들이 2.30대잖아요 누구엄마 누구아빠 다반말을 해요. 조금늦으면 호통을 치구요
어린이집 부모들이 항의하니까 어린이집에서 사과하는 자리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할아버지말이 내말이 그래서 미안한데 니네들중에 내큰아들이랑 동갑친구도있지않냐 자식같아서 반말한거라고 그자리에서도 반말로 미안하다고해서 사과를 한거냐 싸우라고 자리를 붙인거냐 난리였죠. 이할아버지가 교회에서도 아주 열심인데 목사님한테도 반말 반존대 자기보다 나이어린 사람은 무조건 반말이에요.
2. 졸부집 여자인데 안면텄다하면 반말이에요 가게에서는 나이를 막론하고 무조건 반말 나이가 많거나 사회지위가 있다싶은 사람한테는 반존대
저랑은 친하게지내서 반말조심하라고 하니까 자기도 상대들한테는 미안한데 반말 안하면 말이안나온대요
언어구사가 안된다함
3. 얼마전 안여잔데 지난번에 여러사람있는데서 차한잔했어요. 그이후에 나보자마자 반말인거에요
저랑 동갑인데 제가 불편하다고 말놓지말라고 모임중에 얘기했어요
여자가 등급나누고 사람 휘두르는게 보이는 성품이라 멀리하려고 하는데 선넘는데 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데
존댓말하면 뇌에 이상이 생기거나 반말만 하는거 이거 뇌에 문제일까요? 무슨 심리일까요?
IP : 219.255.xxx.17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4 1:44 PM (58.230.xxx.134)

    존댓말도 연습해야 술술 나오더라구요. 신경 쓰면 존댓말 구사 가능하겠지만 신경 쓰기 싫은 거겠죠 ㅜㅜ

  • 2. 죄송해요
    '23.2.4 1:46 PM (121.144.xxx.224)

    저는 시어머니한테 반말 해요.제친구도 경악해서 고쳐야 되는데.. 이젠 시아버지께서 슬슬..
    근데 밖에서 일하는 직원분들에게는 깍듯하게 해요.

  • 3. 반말은
    '23.2.4 1:52 PM (123.199.xxx.114)

    사람과의 거리감을 모르는 사람이 해요.
    이사람은 어려운사람
    이사람은 친한 사람
    이사람은 잘모르는 사람

    구분 못하는 사회적거리를 구분 못하는 똥 멍충이거나
    지가 세상에서 제일 높아하는 왕님마인드

  • 4. ㅇㅇ
    '23.2.4 1:52 PM (117.111.xxx.153) - 삭제된댓글

    시부모한테 반말이라니 못배워먹었네요

  • 5. 가정교육
    '23.2.4 1:56 PM (116.45.xxx.4)

    제대로 못 받은 거죠.
    저희 할머니 90세 넘었어도 요양보호사한테 존댓말 하셨는데
    요양보호사는 할머니한테 반말했어요.
    어르신! 이거 드셨어?
    이거 하셨어?
    못 배운 집안에서 자랐구나하고 넘겨야지 고칠 순 없어요.

  • 6. ㆍㆍ
    '23.2.4 2:07 PM (211.234.xxx.7)

    시부모한테 반말이라뇨? 아이고

  • 7.
    '23.2.4 2:10 PM (121.65.xxx.3)

    못 배운거죠 무식한거에요 내세울게 자기 나이 밖에 없다는거죠

  • 8. ㅇㅇ
    '23.2.4 2:37 PM (39.7.xxx.239)

    가정교육 못 받은 거죠. 어릴때부터 존댓말 써 버릇했으면 안 그럴텐데요.

  • 9. 하늘
    '23.2.4 2:39 PM (58.227.xxx.158) - 삭제된댓글

    예를 들어 학교 다닐 때 선생님한테 반말 했을까요?
    관계에 대한 생각을 잘못 정립한 거죠.
    못 배운거죠 뭐.

  • 10. ....
    '23.2.4 2:44 PM (183.80.xxx.124) - 삭제된댓글

    가정교육 X
    머리 나쁨
    못돼처먹음

  • 11.
    '23.2.4 3:48 PM (118.235.xxx.14) - 삭제된댓글

    왜 반말을 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649 하이닉스는 고점대비 -50% 찍은거네요 결국 12:49:55 73
1825648 정청래 선호투표제 입장문 10 그냥3333.. 12:47:15 161
1825647 필라테스 힘들다는데.. 1 .. 12:46:06 107
1825646 이미 주식으로 돈번사람들은 9 ..... 12:42:37 737
1825645 민주당에도 신천지 통일교 이중 당적자 많아요 9 12:41:39 92
1825644 가뜩이나 예민한 주식 시장에 3 o o 12:41:14 492
1825643 새로산 김치가 너무너무 짜요 2 ㅎㅎ 12:39:35 153
1825642 새댁이에요 시댁어른들과의 여행 고민 25 새댁 12:37:10 590
1825641 이 정도 빠지면 정부야 뭐라도 해라. 13 ... 12:36:39 737
1825640 서울 재건축 아파트들 너무 부럽네요 2 12:36:32 487
1825639 아빠가 척추 협착증이라고 하시는데요 3 .. 12:36:28 162
1825638 하닉 왜 그런거예요?실적좋아 나스닥에 상장해.. 3 ..... 12:36:09 421
1825637 돈버는일은 힘들고 고되네요 3 ㅁㄴㅇㄹ 12:36:01 370
1825636 5,6월 투자하신분들 강제장투 가시나요? 2 장투 12:33:06 477
1825635 사람들이 주식에 배신당해서 또 부동산에 쏠릴듯 8 12:32:05 454
1825634 비행기 신기하지않아요? 10 12:29:49 526
1825633 고민정은 아나운서시절 잘나가는 아나운서엿나요? 4 ㅇㅇ 12:29:36 505
1825632 이재명이 온국민을 벼락거지로 만드네요 16 ㅇㅇ 12:26:26 1,177
1825631 평단 비교적 낮은분들도 매도하시나요? 5 ㅇㅇ 12:25:36 567
1825630 주식은 건강한 투자라고 5 ... 12:24:33 706
1825629 82탐정님들 원피스좀 찾아주세요... 3 .... 12:23:47 231
1825628 정청래가 아니라 고민정이 친문인데 17 친문 12:22:46 401
1825627 인견패드와 냉감패드 2 궁금 12:22:41 158
1825626 내손으로 민주당 뽑는일을 절대없을듯 32 힘드네 12:21:15 667
1825625 [속보] 민주당, 당 대표 선거'선호 투표제' 도입 위한 당규 .. 28 그냥 12:17:44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