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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이 1~2달남았는데 너무 무섭네요

출산 조회수 : 4,623
작성일 : 2023-02-02 23:18:46
30대 살짝노산인데..
선택제왕도 자연분만도 너무 무서워요
왜 이리 무서울까 싶을정도로...
임신과 결혼이 후회될 정도에요.
다른분들도 이리 무서웠나요?
그 전에는 애 셋을 낳겟다.. 할수있다 용기가 있었는데
임신기간 임신우울증일때 너무 무력했고...
생각보다 힘들어요
고생을 자초했단 생각도 들고
출산이 이리 무서울줄몰랐어요
어찌해야할까요.. 피할수는 없네요..
IP : 223.62.xxx.18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 11:20 PM (221.157.xxx.127)

    낳고나면 넘 이뻐서 ~~~

  • 2. ㄴㄷ
    '23.2.2 11:21 PM (211.112.xxx.173)

    맞아요. 무서워서 잠도 안오더라구요. 길에 그냥 다니는 중년 아주머니들이 새삼 대단해보였어요ㅎㅎ
    너무 걱정마시고 아기 생각하면서 힘내세요.
    축복합니다~♡

  • 3.
    '23.2.2 11:24 PM (210.205.xxx.208)

    이쁜 아가 만날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ᆢ산모님이 힘들면 아가도 힘들어 해요 ᆢ심호흡 크게 하시고 병원 지시대로 하면 금방 휙 지나 갑니다 ^^화이팅

  • 4. ..
    '23.2.2 11:24 PM (211.208.xxx.199)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겠다 생각하세요.
    순풍! 낳으세요.
    애 둘 아주 쉽게 낳은 제 기운을 드려요.

  • 5. 음...
    '23.2.2 11:29 PM (180.69.xxx.152)

    딱 하루만....외동으로 끝낸다 가정하면, 인생에서 딱 하루만 고생하시면 됩니다.

    저는 분만실 들어가서 커튼 치고 혼자 버티면서 이 밤, 몇 시간만 버티면 푹 잘 수 있어....

    라는 마음으로 견뎠던 것 같아요. 아이 낳는 건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은 믿으세요.

    그냥 믿으세요. 그들은 전문가입니다. 1년 365일 출산만 다루시는 전문가들입니다.

    원글님이 아무리 무서워해 봤자 전문가들이 알아서 다 해줍니다.

    저도 출산 한두달 전이 제일 무서웠던 것 같은데, 막상 분만실 들어가니 아프고 자시고....

    아가야 나 좀 자게 언능 나와...라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ㅎ

  • 6. 40대 출산녀
    '23.2.2 11:38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무서우심 제왕절개 하시면 되죠. 잠깐 자고 일어나며... 전 겁이 많은 편이라 좀 무서워했는데 다른 산모들은 별로 무서워하지 않는 것 같았어요. 아기를 만날 생각에 그런 것 같아요. 귀여운 아기를 곧 만난다는 생각만 하세요.

  • 7. ...
    '23.2.2 11:40 PM (182.216.xxx.161) - 삭제된댓글

    저도 엄청 떨리고 긴장했는데 이웃언니가
    세상 많은 여자들도 낳는데
    나라고 못할거 있나 이런 마음으로
    정신 바짝 차리라고 이야기 해줘서 용기냈어요

    원글님도 마인드컨트롤 잘하세요 화이팅이예요

  • 8. 화이팅
    '23.2.2 11:46 PM (121.146.xxx.35)

    전 애 둘다 제왕절개입니다 36살 초산 둘째는 39살에 낳았어요 걱정마세요~~ 할수 있습니다
    제가 제왕절개한건 애가 커서예요 의사가 제왕절개하라고 했어요
    무섭다기 보다 겪지 못한 일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크신거죠?
    다 할 수 있어요 이 세상 엄마들이 다 겪은거고 누구나 다 한거니까 원글님도 당연히 할 수 있죠
    우린 엄마잖아요~~ 순산하시고 예쁜아가랑 행복하시어요

  • 9. 힘내세요.
    '23.2.2 11:54 PM (124.57.xxx.214)

    순산할 거예요. 아기도 넘 예쁠 거구요.

  • 10. 그럴때입니다
    '23.2.2 11:59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남편과 같이 있는 시간 늘리고
    행복한 생각만 하세요
    낳고나면 또다른 세상이 열려요

  • 11. ...
    '23.2.3 12:00 AM (61.79.xxx.23)

    요즘은 무통분만으로 낳아서 별로 안아파요
    예쁜애기만 생각하시고
    순산하세요!!!!

  • 12. 무섭지만
    '23.2.3 12:05 AM (1.241.xxx.7)

    어떻게 생긴 아이가 나올지 너무 궁금하고, 내가 힘들더라도 건강하게 나오기만 바랐던 것 같아요
    아가가 태동할때 단단히 일러두세요 ㅋㆍ엄마랑 힘내서 서로 안힘들게 만나자고요 ㆍ너무 귀여운 아기일테고 막상 진통오면, 나오는 아기 힘들지 않고 나만 힘들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ㆍ
    실제로도 아기도 엄청 힘들대요 ㆍ꼭 순산하세요

  • 13.
    '23.2.3 12:13 AM (220.94.xxx.134)

    무서운거 잊고 또 낳으실껄요? 제가 그랬어요 ^^

  • 14. 옴멤메
    '23.2.3 12:18 AM (221.140.xxx.139)

    30대면 팔팔하실 나인데~
    재채기 한 번에 순산하시길 기원할께요

  • 15. ...
    '23.2.3 12:22 AM (203.234.xxx.155)

    무서운거 잊고 또 낳으실껄요? 제가 그랬어요^^
    222222222

  • 16. ..
    '23.2.3 12:23 AM (123.213.xxx.157)

    전 자분 했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양수 터져서 산부인과 가면서 얼마나 무서운지 팔다리가 달달..
    전 그냥 진통 겪지말고 제왕절개하는거 괜찮다고 봐요

  • 17.
    '23.2.3 12:33 AM (220.117.xxx.26)

    출산보다 막달에 애기 탯줄 감을까
    무서웠어요
    저도 겁 많은데 병원 후기 보고
    진통제 잘 놔주는 곳 갔더니 괜찮아요

  • 18. 이궁
    '23.2.3 12:34 AM (123.212.xxx.149)

    아기 큰 편이고 평소에 통증 잘 못참으시면 제왕하시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제가 그랬었는데... 의사도 그렇고 할 수 있을거라고 해서 자분했다가 죽다 살아났어요. 진행이 빨라서 무통도 못맞았고 쌩으로 낳았거든요. 제가 처음에 완전 멘탈나가서 힘 못줘서 애기머리 눌리고요 ㅠㅠ 남들 다 낳는다고 하지만 나는 아닐 수도 있어요. 잘 판단하세요ㅠㅠ 자연분만 장점은 회복이 빠르고 자연분만했다는 나만의 자부심 정도인 것 같습니다..

  • 19. 마음
    '23.2.3 2:09 AM (211.206.xxx.180)

    편히 가지세요. 잘될 거예요.
    얼마나 예쁠까요.. !!

  • 20. ...
    '23.2.3 2:10 AM (109.147.xxx.169)

    전 외국인데 어떤 젊은 산모가 트라우마있다고 제왕절개선택하더라구요. 무서우시면 날짜 정하셔서 제왕절개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진통은 진통대로 다 하고 결국 제왕절개하는 것보다 그냥 처음부터 날잡아서 제왕절개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어떤 결정을 하시든 순산하세요!

  • 21. 축하드려요.
    '23.2.3 6:08 AM (14.52.xxx.238)

    의사인데도 분만하러 들어가면서 이 길을 다시 나올 수 있을까 고민이 들었었답니다.
    그렇게 낳은 아이들이 이제 스무살 가까와요.
    아이들을 키우며 인간적으로 성숙해졌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을 얻었어요.
    아이가 어렸을 때 그 생명이 분출하는 경이로움을 마음껏 즐기세요!
    순산하시길 기도할께요~

  • 22. 하나만
    '23.2.3 8:06 AM (211.49.xxx.99)

    낳으세요
    출산 무서운거예요
    그걸 여자들 두번세번씩 하다니 어휴~
    전 한번만 경험하고땡~

  • 23. ....
    '23.2.3 8:13 AM (90.114.xxx.176)

    푹 자고 먹고 푹 쉬세요 걱정은 미리 하지 마시고 그 당일날 해도 됩니다.. 무통분만 되잖아요 죽을만큼 아프지 않아요
    견딜만 합니다 무통 맞으면..아이가 딱 품에 안길때
    정말 태어나서 느껴보지못한 행복이었어요..
    감동 그 자체입니다.. 저는 제 인생에서 가장 뜻깊은 순간이 그때였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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