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지가 넘 좋아요.. 요즘 왜 잘 안팔까요?

.. 조회수 : 3,827
작성일 : 2023-01-31 22:37:25
부드럽고 고소하고 비지가 전 너무 좋아요
돼지고기 숭덩숭덩 + 묵은지 넣고 끓이면 끝없이 들어가는데
마트에는 거의 안파는 것 같더라고요
동네 두부집에서 가게 밖에 무슨 쓰레기 버리듯
대형 비닐 봉투에 퍼가라고 담아둔 거 가져왔는데…

비지 요즘 사람들은 잘 안먹나요?
영양가가 없거나 비위생적인가요?
IP : 223.38.xxx.12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31 10:39 PM (125.129.xxx.20)

    마트에서 가끔 사다 끓여서
    온 식구가 둘러앉아 맛있게 먹어요. ㅎㅎ

  • 2.
    '23.1.31 10:39 PM (220.117.xxx.26)

    강릉가면 많죠
    굳이 밀키트 인스턴트 쪽이 발달되서
    대중화 메인 안되는 거는 만들어 먹어야해요
    신혼초 만들어 줬었네요

  • 3. 울엄마
    '23.1.31 10:40 PM (124.50.xxx.207)

    비지찌게 진짜 잘하셨는데
    저도 먹고싶네요

  • 4. 저는
    '23.1.31 10:40 PM (175.192.xxx.185)

    제가 콩을 불려 갈아서 끓여 먹어요.
    콩국수할 때처럼 하는데 소량씩 해 먹거든요.
    얼마 전 인스타에서 봤는데 물 소량해서 두부를 갈아서 해 먹기도 하더군요.

  • 5. ㅇㅇ
    '23.1.31 10:42 PM (112.150.xxx.31)

    저도 비지를 너무좋아해요
    겨울이되면 일주일에 한번은 해먹어요.
    저는 두부만든 찌꺼기 비지는 안좋아해요.
    콩을 직접 갈거나
    콩 간걸 사서 만들어요
    남편은 뜬비지? 띄운비지? 발효된 비지로 끓인걸좋아해요. 띄운비지로 끓인건 청국장냄새는 나는데 진짜 부드러워요.

  • 6. 저도
    '23.1.31 10:44 PM (14.33.xxx.46)

    어제 재래시장 들렀다가 한봉지 사왔어요.5일장 서는날이면 꼭 오거든요.가끔 비지찌개 먹고싶을때 가서 사오곤해요.겨울이면 더 먹고 싶어지는 음식이에요.

  • 7. ㅁㅇㅁㅁ
    '23.1.31 10:45 PM (125.178.xxx.53)

    이마트에도 하나로에도 있던데요

  • 8. 9090
    '23.1.31 10:45 PM (220.117.xxx.61)

    묵은김치 있으면 콩비지 만들어서 집에서 돼지고기 넣고 종종 겨울에 해먹어요
    지난 겨울엔 김장을 하지 않아서 안해먹었네요.

    어릴때 먹던게 먹고싶어요.

  • 9. 노란콩 까만콩
    '23.1.31 10:52 PM (39.125.xxx.100)

    타파통에 콩 넣고 물 넣고 뚜껑 닫아 냉장고에 불려두고
    먹고 싶은 날 껍데기 벗기고 갈아서 만들어요

  • 10.
    '23.1.31 11:04 PM (49.175.xxx.11)

    그냥 풀무원 콩비지 사서 먹어요. 돼지고기,신김치 넣고 콩비지 두봉지 넣고 끓임 먹을만해요.

  • 11. ..
    '23.1.31 11:41 PM (39.119.xxx.140) - 삭제된댓글

    바지를 왜 안파나 들어왔다 나갑니다 ㅠㅠ

  • 12. 689
    '23.1.31 11:46 PM (122.34.xxx.249)

    한살림 콩비지 맛있어요 :)

  • 13. ㅠㅠ
    '23.2.1 12:10 AM (180.228.xxx.130)

    저도 바지가 왜 안파나?

  • 14. 콩비지 쉬워요.
    '23.2.1 12:42 AM (125.182.xxx.47)

    파는 것은 두부비지일 가능성이 많아서
    맛이 별로에요.

    콩비지는 그냥 집에서 만들면 쉬워요.
    대두콩 사서 충분히 불리세요.

    믹서기에 갈때 불린 콩을 한꺼번에 넣지말고
    불린 콩을 세국자 정도 넣는데
    이때 콩 불린 물도넣으며 곱게 갈으세요.

    저는 콩 갈때
    미리 묵은지랑 돼지고기를 달달볶은 거에
    물 쬐금넣고 팔팔 끓여놔요.

    여기에 콩 갈은 거 넣고 끓이면 땡..
    콩 여섯국자만 넣어도
    콩비지찌개 한 솥 끓여요.

  • 15. 콩비지 쉬워요.
    '23.2.1 12:44 AM (125.182.xxx.47)

    단, 비지 넣고 나서는 넘치기 쉬우니
    애초에 깊은 냄비를 쓰시던가
    아님 끓을 때 지켜서서 보세요.

    넘치기 전에 끄는 것도 기술이더라구요^^

  • 16. 저도 바지
    '23.2.1 2:17 AM (124.53.xxx.169)

    뭔 바질까 궁금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62 순천 김문수 '따까리' 발언에 뿔난 전공노…"민주당 공.. ㅇㅇ 20:53:33 15
1808761 수육을 미리 삶아두고, 나중에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레시피 20:53:25 7
1808760 친구모친 조의금 오만원은 안하느니 못한걸까요? 20:53:24 17
1808759 수입계란나온다고 울 동네 마트 2 달걀 20:41:43 286
1808758 종합소득세 냈어요 120만원 5 .. 20:41:08 583
1808757 노인네라는 단어 어찌 생각하세요? 8 ... 20:40:21 252
1808756 첨 본 남자한테 이상한(?) 감정이 들어요 4 ㄴㅇㄱ 20:37:33 498
1808755 도미나크림 세통째 쓰는데 4 .. 20:28:44 1,053
1808754 주식 수익 좋은 분들 언제 매도하시나요? 2 ..... 20:27:52 624
1808753 주식 오르는거 보니 좀 무서운데요 16 무셔 20:19:22 1,999
1808752 빚이 줄지를 않는다네요 12 빚이 20:16:36 1,557
1808751 모텔 프론트 근무하면 5 .. 20:16:33 921
1808750 일에 치여 사는 부모님 2 ........ 20:12:43 713
1808749 사장이 정색할때마다 힘드네요 3 어휴 20:12:24 429
1808748 지금 오겜3 술래잡기 보는데요 ㅎ ㄴㄱㄷ 20:10:09 203
1808747 요즘 냉동닭 가격이 올랐나요? 1 냉동닭 20:06:12 131
1808746 성남아트센터 만원 연극 보시는 분~ .. 20:06:03 148
1808745 이런장에 마이너스 15%면 4 주린이 20:05:57 1,482
1808744 무관남자는 .. 1 20:05:10 252
1808743 애프터 종가.165 만원.274천원 1 ㅇㅇ 20:04:34 831
1808742 요즘 홈플러스 오리역점에 물건 어느 정도 있나요? 4 ... 19:59:42 448
1808741 어머 저여자... 2 나경원을 보.. 19:59:18 937
1808740 엥 주식 계속 오르네요 5 ㅇㅇ 19:55:08 1,606
1808739 여름 상의(티셔츠 셔츠)몇개 가지고 계시나요? ..... 19:53:46 162
1808738 지금이라도 적금깨고 삼전닉스살까요 14 dㄴㄷ 19:48:30 2,259